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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한 해결책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저도 같은 심정이니까...

어제 전화번호 올렸다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전화주셨었는데...

우리팀 여러분들의 전화와 문자,너무 감사드리구요...^^;

제일 전화 많이 온곳이 어떤곳인지 알아요??

........

자동음성으로,,,돈 빌려준다고,,,,대출받으라고,,,,

왠넘의 전화가 그리도 오는지....이런 된장~~

여기다 전화번호 올려놓으니 그런 문제가 생기더구만요..ㅎㅎㅎ

그중에 방금전에도 전화주신 도곡동에 계신,누구 어머니..(이름을 잘 알아듣지 못했네요)

속 시원한 해결책있으면 저도 좋겠습니다..ㅠㅠ

그런데 어제 새벽 1시 가량 되어서 전화주셨던

016-251-4xx8 쓰시는분,,,, ㅡㅡ;

쫌 넘하셨어여... 새벽 1시에.... 제가 짧게 통화한후

내일 아침에 다시 통화하자 그랬더니 하나만,하나만 하다가 결국

10 여분을 통화하구....집사람이 뭔일이냐고 물어보고,,,

오늘 아침엔 출근중인데 7시반에 전화하시구,,,,ㅎㅎㅎ

답답한 마음이야 충분히 이해하지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어제 말씀드렸듯이 드릴수 있는 이야기는,

지금의 투매분위기에 편승할 필요는 없다 입니다....

방금 전화 다시 주신 도곡동 어머니....전화를 하도 빨리 끊으셔서...^^;

솔고 주담하고 통화하신 내용도 알려주시고,,,감사드립니다.

저는 한번 견뎌볼랍니다. 어차피 3월지나 4월을 바라보고 들어왔기에...

모든 분들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