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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맘고생 많겠다

내가 바라보는 솔고는

황사--> 실적--> m & a  다

예전에 내글 유심히 읽어보면 다 나와있거던

작년 실적 않좋은거 다 알고 있고 유념하라고 분명히 했는데

결국 그게 돌발악재라도 된듯이 연일조정을 받는데말이야

마찬가지로 거래소 조정시점에서 이헌재사임을 원인이라 갖다붙히는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볼수있지

각설하고

다음주부터 의료기기관련된 국제행사부터해서 4월에 중국관련된 수주공시가

있을것이고 이애기는 황사이후의 상황설정이였지

결국 마지막에는 의료기기개방과 관련된 외국계기업으로의 피인수로 마무리 될꺼라는

로드맵을 가지고있다

황사로는 제한적인 상승 멕시멈 4천원을 보았고

2003년같은 대상승을 보이려면은 100억대이상의 수주및 장기계약

외국 거대자본이 솔바인수같은 기대치를 가져본거지

그게 기대로만 끝날지는 좀 더 두고볼 일이고

내 입장에서는

여유돈이라 그냥 묻어둘 생각이구

뭐 두쪽 달고 나와서

언젠가 밝힐날이 있을지 모르지만

*회사 주총장에가서 깽판도 쳐봤고

경찰도 출동해서 실랑이도 벌여봤고

사장새끼랑 단둘이 사장실에서 대화하다가

멱살잡이까지 갈뻔도 했던 사람이니까

너거들

마음고생심한것 같아서

놀러와봤다

여유돈이면 묻어둬라

이걸 세력들이 어찌 요리하게 될지는 두고볼일이구

나는 여유돈이라 위와같은 기대에 어긋나더라도

매도하지 않고 그냥 묻어두고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