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렇게 팔 기회도 안 주면서 떨어지는 주식을 바라봐야하는 개미들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마치 개미들 위하는 것처럼 주절대는

황금마차, SUN에게 어제 오늘 제 인격에 금 가는 소리를 참으며

쌍욕을 해줬습니다.

제 욕이 먹혀들었는지 오늘은 그만 한다고 하네요.

아무리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세상이라고는 하나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저는 당분간 팍스, 씽크 왔다갔다 하면서 쓰레기들 치우고 다녀야겠네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원금 회복하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서울에만 있어도 다른 분들과 술이라도 한 잔 하겠구만 저는 멀리 대구에 있네요.

혹시 팍스에서 쌍욕을 날리는 저의 글을 보시더라도 너무 욕하지 마십시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