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다른 주식 실적발표때 하도 (30%이상에다 흑자 전환 등등) 성적이 좋아

왕창 들어갔다가 물먹은 적 있지요. (올라가는 거 같아 쫓아갔다가 별볼일 없었던 거죠)

오래 전 얘기가 아니라, 며칠 전 얘기에요.

솔고 실적이 뭐 어떻다고 그렇게들 매물 내놓는지.

매물 그렇게 내놓으면 저희들 마음만 더 불안한 거 모르나... ㅉㅉ.

후회하기 전에

어서어서 매물 거둬들이라고 권하고 싶군요. 

실적 별로 상관없어요.

누군가 큰 손이 장난하는 거지

(예를 들까요? 삼성전자가 움직이는 회삽니까. 그 잘나가는 회사 주식이

뭐한다고 매일 오르랑 내리랑 합네까?

게임이라구요. 작전이구 심리 싸움이에요. 결국은 인내심 싸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