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주식에 대한 특별한 지식은 많지 않으나 이곳을 알게 된 후로는 매일같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처럼 아주 큰돈은 아니나 그래도 제겐 소중한 돈을 투자했지요 바로 이곳 솔고에.....

쥴리님과 그외 다른 분들이 그냥 선해보여서랄까.... 글과 대화 내용을 통해서라지만........

물론 제가 돈을 잃고 빈털털이가 이곳에서 된다 한들 여태껏 사심없이 이끌었던 쥴리님을 욕하거나 원망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많은 순간순간 제게 인내라는 것에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기 때문입니다.

쥴리님의 우 ~~~~히히힣 ~~~~잉~~~하는 글이 보고 싶군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쥴리에트님 !!!

여기에 계신 모든 솔고 주주님들을 위해 한곡 올리고 싶으나 실력이 않되서 부탁드립니다.

김민기 " 봉우리" 를 올려 주셨음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