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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시간이라는 핑계로
땡땡이 까고 PC방 가서리
울 대장 글 읽어봤더니만.....
흐흐흐...
쫄팅이들에게
일침을 놔뿌뜨만~~~
유쾌. 통쾌...
쫄팅들 뜨끔했을 껴...
욜씨미 사따파라따해봐...잉
결국 깡통일팅게~~~
걸면 낼도 혼자 상 상 간다 잉 ^^ 꽉 붙들고 있어라 아까 마이너 스 때 팔아는 쫄팅 들 ㅎ,ㅎ, 샘통 지금 땅을치고 있을겨 잉 ^^ 다른주식 매수 해 있겠지 지 혼자 똑 똑 하다구 해가먼서 잉 ^^ 무조건 인 네 혀요 ^^ 2003년 고점 뚤어로 간당 이 ^^
쫄팅~오바 언냐들 알아들어꺼찌요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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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원님들...
대장 말 잘 들어...
지금 다 들 수익 났을 테구,
앞으로도
절대로 손해 볼 일 엄쓸팅께...
(경호대장을 대신하여 말해씀다)
한 마디만 지껄이고 가게씀다.
~지 혜 로 움~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니에요.
간혹 우리 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지요.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해요.
지혜롭다는 것은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어요.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밖에 없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이에요.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닌가요?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지요.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희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똑똑이보다는, 똘똘이처럼,,,,,
~진심으로~
쥴리에트님을 따라 가보세요.
(인네하란말여, 인네하라쟌여)
(먼 마린지 아라드러꺼찌라?)
(몰것다구? 아니...)
(우리 말두 몬아라드꺼써? 쫄팅드라 잉)
(농담이라예)
긴 말 필요 없이
지혜로움의 한 방법일 겁니다.
여기 감히 한마디만 권유합니다.
우리 주위에는(내 주위라고 해야겠죠)
유명했던 Fund Manager.
증권사 지점장 출신들도 두어명 있어요.
그런데 그 중에는
자기 재산은 물론
처갓집 재산까지도 말아먹은 사람이
여럿이더라구요.
꾀 유명했었는데도...
왜그랬을까요?
모두 다는 아니겠지만,
기술적 분석을 잘 한다고...
나는 어느 누구보다
주식매매는 통달했다고...
고정관념을 깨뜨리지 못하는,,,
Mannerism.....
말이 너무 길어지는군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줄일께요.
실패자의 계좌에는
언제나 너무나 많은 종목들이 있어요.
너무 자주 사고팔고...
종목도 너무 자주 바꾸고.....
물론 큰 돈을 번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결국 깡통이더라구요.(나도 경험자)
우리 회원님들은
쥴리에트님을 믿고 따라가봅시다......
(절대 강요하는 것이 아니므로
울 회원이 아닌 사람은 그냥 지나쳐주세용.)
울 대장이 하라는 대로
옆으로는 짧게 썼당...
흐미~~~
오늘도 왜 이렇게 마리마능겨... 잉~(모기소리)
우히히히히힣힣ㅎㅎ히.........잉~~~
(숫말 울음소리처럼 되뿟땅...)
나... 가유~~~ㅇ~ㅜ~~~~~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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