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요샌 자주 못 오네요,,,^^

백수 되고나선 그 동안 못 봣던 책을 다시 잡기로 햇어요,,,ㅎㅎㅎ,,,

젊은 땐 ,,, 홀로 잇는 시간이 만아서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고,,,

그랫는디,,, 머 별로 좋은 생각은 안 떠 오릅디다만은,,,,ㅎㅎㅎ

맨날 아갓씨 생각만 머리에 빙빙하고,,,,

책을 보믄 글자속의   'ㅇ' 이 이쁜 아갓씨 얼굴로 보이고,,,,머 그랫지만서두,,,

이제,,,, 연금 타먹을 나이가 되니,,,

그간 잊엇던 책을 다시 보게 되는디,,,,

눈알이 아프지 안으믄 좋겟어요,,,잉,,,,

젊을  때 책 만이 보세유~~~ 늙으믄 많이 못 봐유,,,ㅎㅎㅎ

그나저나 울 대장은 언제나 오려나,,,,,,,

울 솔개가 빌빌거리는디,,,,

울 팀들 솔개가 진짜로 간다고 믿나요 ???

그럼 낼부터 남보고 사라고만 하지말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조금씩만이라도 보태봅시다,,,,

낼 하루만이라도,,,,효과가 잇나 업나,,,

간다고 믿으믄  이 가격이 머가 두렵나유,,

안 간다고 믿으믄 낼 팍 팔아버리구,,,,ㅎㅎㅎ

한번 해보자구요,,,,,,잉,,,,,,

난 조금밖에 못 보태겟구만유,,,,,

봄 되니 참 여기저기 돈 많이 들어가네요,,,,

몇푼이라도 울급 받을땐,,, 흐흐흐,,,, 좋앗는디,,,,,,,

좌우간,,,,,,

낼부터 한번 날려보자구요,,,,,,잉,,,,,,

딴 놈들 날라간다고 부러워만 하지말고,,,,

자기주식 자기가 사랑하지 않음 누가 사랑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