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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어느 마을에 효자로 소문난 나무꾼이 있었다…. 그 나무꾼은 80살 먹은 아버지를 홀로 모시며 열심히 일을 해 먹고 살고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나무꾼의 아버지가 병으로 사망했다… 나무꾼은 울고울고 또 울었다….. 하지만 이젠 혼자라는 생각에 나무꾼은 더 열심히 일을했고… 아버지 제삿날도 꼬박꼬박 챙겨드렸다… 사람들의 나무꾼에 대한 칭송이 자자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무꾼의 아버지가 돌아가신뒤 3년뒤의 일이었다……… 그때도 나무꾼은 아버지 제사를 고이 모셔드리고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나무꾼의 아버지가 나타났다…
그 아버지는 꿈속에서 어느 장소를 자세하게 알려주며 그곳에 어마어마한 보물이 있을것이라고 나무꾼에게 알려주었다…
다음날 일어난 나무꾼은 너무 기뻤다… 이제는 이렇게 가난하게 살지 않아도 됀다는 생각에 너무 기뻐했다…
그러나 아버지가 가르쳐준 장소는 꽤 멀었다… 대략 한달이 걸렸다… -_-;;
그러나 기어이 그 장소를 찾은 나무꾼은 삽으로 그곳을 파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파도파도 보물상자는 안나왔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굳게 믿었던 나무꾼은 10시간에 걸쳐 10미터 가량의 땅을 팠다…
그러자 결국 보물상자가 나온것이다!!!~!@!@@!!!!
나무꾼은 너무 행복해하며 큰소리로 외쳤다!!! 아부지 감사함니다 ㅜ.ㅠ !!!!!!!!!!!!!!!!!!!!!!!
그러나 그 보물상자를 열어보니 이상한 종이만 한장 들어있었던 것이다!!! 그종이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개꿈!!!! ㅡㅡ^ 나무꾼은죤나게 화가 났다... 그날로 나무꾼은 도끼로 아버지 제삿날 사진을 내리치며 이렇게 말했다 " 이 쒸 불 라마 우 워 어어어어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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