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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팅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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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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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 2005/0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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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금년도엔 황사가 많이 온다는 내용

#### [국정브리핑 2005-02-22 11:14]

요약 : 농업과학기술원 장용선 박사는 최근 기상이변과 황사 발원지의 계속되는 가뭄 등으로
       우리나라도 황사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

농촌진흥청은 21일 농진청 국제회의장에서 중국농업과학원(CAAS) 및 일본 농업환경기술연구소(NIAES)와 공동으로 국내외 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황사,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협약 대응 한·중·일 국제공동 심포지엄'을 가졌다.

농촌진흥청은 국익확보와 정부 정책수립에 기여하기 위해 관련 국제회의 대응 및 연구활동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정부대표단을 파견하는 한편 지난 1월에는 3개 실무반 47명의 전문가로 '기후변화협약 대응 특별대책단'을 구성해 청 차원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올해부터 시작되는 제3차 정부종합대책(2005~2007년)에 기후변화협약 관련 16개 국책연구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농업과학원의 리위에(李玉娥) 박사는 주제발표에서 “농업부문에서 탄소 연구는 DNDC (DeNitrification & DeComposition) 모델을 이용하여 농경지 토양의 탄소 배출과 고정을 추정하고 있다"고 하였으며 중일우호환경보호센터의 전호(全浩) 박사는 '황사의 구성물질, 이동 통로, 이동 과정에서의 특성 변화와 황사 지상모니터링 구축 망에 의해 분석된 입자 농도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농업과학기술원 장용선 박사는 최근 기상이변과 황사 발원지의 계속되는 가뭄 등으로 우리나라도 황사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서울의 경우 연간 황사일수가 80년대 3.9일이던 것이 90년대 7.7회, 2001년에는 27일로 관측이래 최대치를 보였다고 발표하였다.

농진청은 이번 심포지엄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와 관련된 국제쟁점 대응기술의 동향을 파악하여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 방향의 정립과, 정부차원의 협상대응 방안 및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국정브리핑 자료 퍼온글)

요약 : 한국 황사 발생량 급격히 증가
      - 농업과학기술원 장용선 박사는 최근 기상이변과 황사 발원지의 계속되는 가뭄 등으로
         우리나라도 황사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2. 22일字  국정브리핑 자료입니다.

#### ♒ 기상청 24일 황사 예보

기상청은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3.6일)과 비슷하겠지만 3월 하순부터 4월까지 황사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24일 예보했다.

한편 25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춘천 영하11도,철원 영하 13도 등 전날보다 2∼3도 가량 낮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많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쌀쌀한 날씨가 주말인 26∼27일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국민일보 유병석기자 bsyoo@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2.25(금) 조간신문 중앙일보에 실릴 내용입니다.(퍼온글)

(요약) 2005년도 황사 자주 발생한다.
       봄 가뭄으로 5월까지 건조할 것이다.

### [중앙일보 하현옥] 올해는 봄기운을 다소 늦게 느끼게 될 전망이다.

3월에 접어들어도 찬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꽃샘 추위가 자주 닥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봄의 불청객 황사도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보됐다.

시기는 다소 늦어진 3월 하순부터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24일 이 같은 내용의 '봄철(3 ~ 5월)계절예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봄철 전반에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해마다 찾아오는 황사는 발원지인 중국 북부 내륙지방의 기온이 ....

봄 가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5월에는 날씨가 다소 건조할 것으로 예보됐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참고하셔서 좋은 수익 거두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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