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근처에 잇는 조그만 봉우리 올라 자판기에서 뜨끈한 코코아 한잔,,,,쥑인다,,,ㅎㅎㅎ

오늘은 햇빛이 쨍쨍,,,, 다스한 봄날,,,,

이제 좀 잇으믄 개나리,,,진달래,,,  반짝빤짝하겟네,,,

재래시장에 친구랑 가서 꿩고기 넣고 만든 메밀국수,,,쩝뻡 죽인다,,,,ㅎㅎㅎ

오래 걸엇드니 발바박이 아파서,,,,

이제 돌아와,,,, 게시판을 보니,,,

여긴 떨어져도 전부 우~히히히,,,,,,기가막혀,,,잉,,,,ㅎㅎㅎ

근디,,,

오늘은 머 강아지 이름같은 놈이 물을 흐리놓네,,,잉,,,

휘~~이,,, 저리가라,,,잉,,,,

우린 이대로 살다 죽을래,,,,잉,,,

또 한가지,,,,

왜 자꾸 낭자보고 시집가라고 하는겨,,,

글고 데려갈 능력잇는 놈도 업시야,,,,

멀 말고 얘길혀애지,,,,으이그,,,,

글고,,, 가믄,,, 우리들은 상대도 안 해부러잉,,,,

지발 가만이들 잇으랑께,,,

지 복을 찰려고 혀,,,,잉,,,,

그저,,, 성모님이 천사를 우리에게 보내주셧구나,,,,

감사^^감사^^ 허는 맘으로 살믄 되는디,,,

오늘은 동산에 올라 안 돌아가는 머리로 ,,,

계산을 해봣는디,,,,

솔개가 만원이믄,,,, 내가,,,,8 자가 들어간 돈을 만지게 된다,,,,이 말이여,,,ㅎㅎㅎ

그럼 "팔자"가 달라지는거지,,,잉,,,

글고 다심씨는 24 자가 들어가게 된다 이말이유~~,,

그럼 큰 아파트로 "이사" 를 가 뻐린다는 거지,,,

우~~ ㅎ히히히힣,,,,

세상에,,,,이런 일이,,,우리 옆에서 일어나고 잇단게 믿어지나유~~~

우리 모두 다 몇달후엔,,,

기대하시라,,,,

인네,,,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