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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찌질이 몇명이 나타나서 시끌시끌한네,,,잉,,,

객장에 나가보니 참 한심하데유,,,

나도 초짜지만,,,,사실 공부 무진장 햇시유,,,,

첨 시작할땐,,, 증권사 직원 추천 따라 그냥 사서,,,

10% 머그믄,,, 돈 백 벌믄 좋아서 헤벌레,,,,ㅎㅎㅎ

그러다가 거머여,,, 내리막에서 ,,, 다 꼴아먹고,,,,

혼자 공부 무쟈게 햇시유,,,,

그래서 시작한게,,,  현건,, 글고,,,다음으로 솔고,,,

5000으로 시작해서,,, 3000까지 갓다가,,,

지금 얼마냐구 ??? ,,,ㅎㅎㅎ,,,

좀 잇으믄 2 장 된다잉,,,,

하한가 12 % ,,,상한가 12 % 이딴거 먹을라고 하는거 아녀,,,

무조건 300 ~ 500 % 먹어야 주식한다고 하는거란걸 깨닫고 나니,,,

주문도 아무때나 그냥 사고 말지,,,,

얼마에 주문내고 이딴거 안혀,,,ㅎㅎㅎ,,,

그거 얼마면 무슨 상관,,,,어차피 3 배 보고 하는건디,,,

여기 몇 % 떨어졋다고 찡찡 대는 놈들,,,

손절매란것도 모르나,,, 탁 자르고 털어지믄 되는걸 징징,,,

꼭 오줌싼 얼라 모양,,,,으이그,,,,

우리 옥낭자는 나보다 몇 십배는 되니까,,,

7 % 빠지믄 얼만가 한번 게산기 때려봐,,,

머리론 암산이 안 될껴,,,ㅎㅎㅎ

10%믄 몇천,,아니 억 소리가 날지도 모르지,,,잉

그래도 꺼떡업는 걸 보믄 눈치를 긁어야지,,,,영 돌대가리여,,,

하여간에 "다마" 작은 놈들이 징징거리고 오래 끌지도 못혀,,,ㅋㅋㅋ,,,

병원 가서 신경 몇 가닥 잘라버리믄 낫다 허는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