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여러분 안녕들하세요?

설은 잘 보내셨구요?

올해는 복도 많이 받고

(이미 받고 있지만, : 솔고 대박 예감)

건강들하세요!

울 대장은 멋진 녀석이 나타나서리

덜컥 나꿔채갔으면 좋겠당.

어렵사리 컴터앞에 앉았어요.

(발로 뛰어야 목구멍에 풀칠하는 직업ㅋㅋㅋ)

든든한 경호대장님,,, 아님 재치만점 다심님,,,

부탁이 있어요.

        ~ 지금부터는 씨잘때기없는 잇빨까는 것이 아니고 진심으로 부탁~

울 대장을 시삽(System Operator)으로 하여

동호회 방하나 개설해봐요.

동호회명은 옥이와 그 떨거지들(또 농담처럼 하넹) 아니면

  옥이사랑. 뭐 이런 것 아니면...

에이 젊은 머리들루다가 잘 굴려서 좋은 이름 찾아서...

(정식 회원만 체팅이 가능하도록 비방으로)

지금 당장은 어렵더라도

앞으로 주시기를 오래할 사람들로 구성하여...

서로 좋은 얘기도 나누고...

하다보면 꼭 주시기 야그가 아니더라도 세상 살아가는 좋은 이야기 등등등 ...

특히 쓸만한 녀석 나타나면 울 대장과 함 엮어 보려구여(나혼자 응큼한 생각)

암튼 반짝이는 머리들루다가 연구해봐여. 꼭꼭꼭 부탁해여...

흐미 또 나가야하넹...

낼봐요,  아니 월욜날,,,,, 안뇽..............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