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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전에 언급한 데로.. 2월 11일날..약 4700만원을..현금으로 인출해야 됩니다..

그래서..내일 2월 4일에 팔던지... 아님.. 2월 7일 (월), 혹은.. 2월 11일(금)요일에.. 팔고..

매도 담보 대출로..빼면.. 되겠지요..수수료 조금 더 주고..^^;;

근데 ... 구정연휴에..시골에 내려가는..관계로.. 월요일과... 금요일은...장을 보지 못하거든요..

그냥... 휴대폰으로..조회한뒤... 전화걸어서...팔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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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어지는데.... 결론은... 낼 파는게 낳을까요... 아님.. 월..금까지...기다려보는데 나을까요...

오늘까지..조정이 거의 완료 되었다고 보면... 하루 라도..늦게 파는 것이 나을 것 같고...

반대로...연휴기간... 매수세가..없이.... 조정이..이어질 수 도 있을 것 같고...

모르겠네요...

한 주라도... 덜 팔아서... 나머지.. 천 몇백이라도... 남겨서... 봄까지... 끝까지..같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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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이...조금... 그래서... 죄송합니다만.. 작은..조언이라도...부탁드립니다..^^;;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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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쥴리야...나..팔고 도망간다고.. 미워마라...잉~  내도..맘이 무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