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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님,,,ㅎㅎㅎ,,,,  궁금하신가유~~

내가 사는 곳은 울 나라서 제일 큰 섬나라라오, ^^

거래하는 곳은 논현동 모 증권사구,,,  서울잇을때 구좌 텃는디,,,,,   머 1년에 너댓번 사고팔고 하니 별 필요가

업어서 그냥 놔 둿시유,,,ㅎㅎㅎ,,,

멀리 잇으니,,, 자연 단타하는 버릇이 업어지드라구요,,,, 첨엔 불편햇는디,,, 아,,, 이게 차라리 낫구나,,,,하는

맘이 들어서 ,,,,  결과는 훨씬 나아요,,,ㅎㅎㅎ

건 그렇고,,,

나야 머,,,대장 따라서 그냥 고고니까,,,   매일매일  가격보단  시장전체에 관심을 가지는 편인디,,,

적어보는 건 다른분들께,, 보다는  내 자신에게 맞나 틀리나,,, 기록으로 남겨보는 것뿐이구요,,,

전엔 메모를 만이 햇는디 ,,, 컴을 알고나선   요샌 노트에 적는 걸 못하겟어요,,,

다른분들이 혹시 눈에 거슬리다믄 미안,,,^^  합니다요,,,

오늘도 또 헛소리 한마디 해야지유~~

지가유,,, 젊어서 큰 사고를 당해서  허리랑,,목이랑,,발목이랑 부러져서 날이 추우믄 쑤시거든요,,,

그려서 물리치료를 만이 다니는디,,,  오늘은 간호원 아가씨가 넘 고마워서,,, 한 마디,,,

단골 의원에 다니는디,,,  의원은 침 꽂고,,,끝,, 나머진 아가씨들이 다 해주는디,,,전기연결해서 지르륵,,,

초음파,,,  글고 나서 우리 착한 아가씨가,,, 거 머라드라,,,  허리를 비틀고 마사지해주고,,,

뼈다구교정해주고,,,  운동 시켜주고,,,  나는 시원헌디,,, 아가씨가 넘 고생이 만아서,,,

그러는디,,,  참 만이 좋아졋어요,,,  의사보다 백배 실력이 좋아요,,,

오늘도 일찍 나와서 병원에 갓더니  ,,,  아침에 미끄러지며 허리가 삐그덕햇나,,, 자꾸 결려서,,,

척 보더니,,, 걷는게 영 불편하다고,,,  이리오라더니 비틀고 누르고 하더니 ,,,,, 연약한 아가씨가 힘 쓰는디

참 가심이 아프기도 하고,,,,고맙긴 한디,,,,     아픈데가 시~~원~~

나 이거 어떻게 갚아야할지,,,  머 선물 하나 해야쓰것는디,,,  누구 좋은 방법 알려주소,,,,

이런거 영 서툴러서,,,ㅎㅎㅎ,,,   거 누구여,,, 은하철도99 번 이 이런거 도사같은디,,, 함 갈쳐 줘 봐 잉,,,,

누가 보믄 이상하게 생각할겨,,,그치요?,,,, 

그렇다고 몰래 불러내서 하자니,,,   이상한 놈으로 몰릴거 같구,,,,어쩌믄 되는겨,,,,

누구 도사 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