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11시가 넘어야 바글바글거리는구나,,,ㅎㅎㅎ

이크립스님은 좀 화가 나셧구,,,ㅎㅎㅎ,,,,  음악 매일 잘 듣고 감사 감사^^

울 대장은 어디 갓다 이제 들어오고,,,,

초저녁에 왓을땐 아무도 업어서 씰데업는 애기만 하게 만들고,,,

앞으론 나도 11시 넘어서 와야겟구나아,,,,^^

다심님,,,  참 어찌보믄 지금도 이렇게 선한 젊은이가 잇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나두,,, 19살에 중이 되보고 싶어 절에 들어갓다가,,, 3개월만에 밤 3시에 탈출해서 ,,, 그 때가 2월이엇는디,,

눈길에 자바지고 넘어지고,,, 구르면서,,,,, 4시간 걸어서 산 밑에까지 내려온 적이 잇엇지유~~

지금도 시간나믄 그 절에 가곤 하는디,,,,   이 놈들이 마당에 큰 식당을 지어서 산을 막아 놧지 멉니까...

무식한 중놈들,,,, 신도들 식당 만들어서 머할라고,,,, 밥 먹으러 절에 오나,,,, 으이그,,,,

울나라 최고의 명당이란 명당은 다 절이 들어가 잇는디,,,,  이젠 다 버려 놓고 잇어유,,,,

그나저나,,, 대장도 무지 웃기네유,,,  기가막힌건,,, 아까 읽으며 막 웃고는 지금은 생각이 안 난다는거여,,,

허,,,  참,,, 다시 읽어봐야겟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