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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운전자가 독일 아우토반을 티코를 몰구 달리다가 고장이나서 도움을 청하고 잇엇는데..

한동안 아무리 손을 흔들구 도와달라구 해두 아무도 도와주지 안구 지나 갓데여.

한참을그러구 잇는데 bmw가 옆에 서더니  도와주겟다고 하더레여

그러면서 줄로 연결하구는 가다가 속도가 빠르다 싶으면 경적을 울리라고 햇답니다^^

그렇게 달리구 잇는데 지나가던 제규어가 옆에서 알짱 알짱 bmw운전자를 약올리며 속도를 냇데여.

무시하구 달리던bmw운전자두 슬슬 약이오르기 시작햇구 속력을 올리기 시작햇답니다.

그일이 잇은후에 갑자기 독일에서 티코가 엄청 팔리더랍니다.

그래서 왜인가 알아 봣더니...

그뒤앤 이런 숨은 얘기가...

 아우토반에서 제규어와bmw가 속도 경쟁을 하고 잇는걸 마침 지나가던 운전가가 봣답니다

근데 그뒤를 티코가 무서운 속도로 다라 가구잇더래여^^

근데 더놀라운것은 비키라구 경적을 마구 누르며 따라 가더란겁니다 ^^

아들이 해줄땐 엄청 웃엇는데 쓰구보니 별룬거 같아여ㅠㅠ

제가 말을 재밋게 잘못해여..

아시는 분은 아는얘기 쉬어가는 의미루 적어 봣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