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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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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진철기자] 11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한양증권= 르네코(,,): 유비쿼터스 최대 수혜주, 작년 하반기에 이어 올해에도 유비쿼터스 시장 확대에 따라 홈네트워크 장비수주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실적호조세 지속 전망, 이러한 실적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실적기준으로 주가수익률(P/E) 4.7배 수준으로 시장대비 크게 저평가돼 있어 현시점 관심 요망.◇현대증권= 심텍(,,): 플래시 메모리 카드용 기판 등 차세대 제품 매출 시작이 장기적인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나증권= 화성산업(,,): 자산매각, 차입금 상환 등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대구지하철 2호선 개통과 내수회복으로 유통부문의 매출증가가 예상되며, 신규수주 확대로 건설부문 또한 수익개선에 기여할 전망.◇동양종금증권= 동일산업(,,): 자동차, 건설, 중장비 부품 및 자제로 사용되는 봉강, 합금철, 주조사업을 영위함. 지난해 하반기 이후 중국의 저가제품 유입과 제품가격 하락으로 이익측면에서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연말 연초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실적회복이 예상되고 있음. 전반산업의 견조한 수요증가가 안정적 매출로 연결될 전망이며, 자산가치와 저평가된 벨류에이션이 투자매력임.◇메리츠증권= 현대백화점(,,): 1분기 비용부담의 주요인이었던 명예퇴직금 지급은 일시적인 것으로 향후 단기적인 이익모멘텀 증가전망, 장기적으로 한무쇼핑의 청주백화점, 아산백화점 등 신규 출점 계획으로 성장동력도 확보, 최근 주가조정을 매수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케이엘테크(,,): 2분기 삼성전자 7세대 컬러필터(C/F) 리워크(rework) 물량증가로 인해 관련 매출 급증세 시현, 대만업체와의 기술이전 협상이 진행중이며, 상반기중 로얄티 수익발생 가능성 있음.◇삼성증권= 대우건설(,,): Black Out＜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르네코 (042940) Leneco Co.,Ltd. 동문건설의 자회사인 홈네크워크 장비업체 코스닥 IT 하드웨어

누적매출액	748억	자본총계	165억	자산총계	334	부채총계	169억
누적영업이익	75억	누적순이익	56억	유동부채	113억	고정부채	55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54.2%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최근년도에 10.1%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매출이 구성돼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