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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개요 신규 상장한후...큰 폭의 시세는 내지 못하고...횡보중에 있습니다. 최근 도이치 창구로의 순매수가 눈에 띄고요...급락장에서도 버티는 힘이 있으며, (외국계 창구로의 순매수가 오늘 두드러지게 눈에 뜀.) .네오웨이브...기술력과...성장성이 돋보이는 업체입니다... ..해외부분과의 마케잍 및 자본제휴부분이 눈에 뛸 것 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업체입니다. 지켜보세요... ◈네오웨이브(42510) - 광인터넷 전송장비 개발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금년 1 월 3 일에 등록한 신규등록기업 - 동남아 수출시장 개척 , 다산인터네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시너지효과 등으로 향후 성장세가 지속될것으로 예상 세계적인 증권사 UBS Warburg와 매일경제가 최고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개 IT업체를 초청,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Small & Mid Cap Tech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코스닥 등록 기업들과 국내외 최고 기관투자가 및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을 연결하는 만남의 장. UBS Warburg가 코스닥 등록 기업 중 유망 IT 기업을 엄선해, 세계적인 기관 투자가와 벤처 캐피털리스트들로부터 이들 기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끌어내고, 나아가 양질의 투자 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지난해 1월 열렸던 제1차 코스닥 테크놀러지 컨퍼런스에는 세계적 펀드매니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여 테크놀러지 및 텔레콤 업체들이 초대돼 성공적인 자본유치 결과를 낸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기술력과 경영능력 등을 지표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우수 코스닥 등록기업 20개 업체가 초대됐다. 광인터넷 전송장비 개발 부분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네오웨이브를 비롯 한국통신프리텔, 하나로통신,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그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한국 최고의 IT 대표 업체들로 엄선됐다. 네오웨이브의 최두환 대표는 `UBS Warburg라는 세계적인 증권업체가 주최하는 컨퍼런스에 초청된 것만으로도 참가업체의 기술우위와 발전 가능성이 입증된 셈`이라며 `이 행사가 최근 국내 우수 IT업체에까지 불어온 자금난에 희소식이 될 것은 물론 적절한 해외자본 유치를 해외마케팅 전략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말했다 금일장에서는 5,700원선에서 분할매수하세요.말했듯이 1월 신규종목이면서 큰 시세분출을 못한것이 한이 맺인듯 날아가고 싶은 충족이 느껴집니다. 반드시 분할매수하시고 큰 수익내세요.제생각으로 이제부터는 마이너스는 주지 않은듯 싶군요. 2. 기업분석(챠트분석, 손익분석, Rumor분석) 3. 투자전략(매수추천가, 목표예상가, 세부투자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