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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 온라인게임 `데카론` 전략적 제휴
- SK CnC, `모나토 에스프리` 현지 판권 계약 체결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최근 국내 게임업체들이 일본 시장 공략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지난 18일 네오위즈(,,)가 일본 수플렉스와 온라인게임 `데카론`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일본 퍼블리싱 사업권을 확보한데 이어, SK CnC가 네오위즈재팬과 온라인게임 `모나토 에스프리` 현지 판권 계약을 체결해 일본에 진출했다. SK CnC는 또 일본 지크레스트사와 온라인 보드레이싱게임 `크리스탈보더`판권 계약을 맺고, 클로즈베타테스트(비공개시범서비스)없이 바로 오픈베타테스트(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했다.액토즈소프트(,,)도 일본에서 오는 9월 온라인게임 어니스와프리키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고, 휴대전화용 게임업체 지오인터랙티브는 일본 게임 유통사 켐코와 제휴를 맺고 게임 `점프걸`을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이다.이밖에 20일 소프트랜드의 계열사인 하이윈은 일본 게임전문업체인 게임온과 게임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에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하이윈과 게임온은 첫 프로젝트로 천상비2를 공동개발해 2007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며, 향후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게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이윈은 무협 온라인 게임 천상비를 국내와 일본 대만에 동시서비스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온라인게임 신화 출시를 앞두고 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오위즈 (042420) NEOWIZ Corp.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 제공업체 코스닥 IT 소프트웨어

누적매출액	1,170억	자본총계	811억	자산총계	1,148	부채총계	337억
누적영업이익	255억	누적순이익	134억	유동부채	295억	고정부채	41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14.6%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감소하였으나 최근 30.9%로 호전되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