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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네오위즈(,,)는 유즈드림이 개발한 차기 퍼블리싱 기대 게임인 `고고트래져`()를 7일 오후 2시부터 9일까지 프리오픈베타테스트(사전공개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출시된 일본 게임기용 게임 `트래져 스트라이크`를 온라인으로 옮긴 이 게임은 3차원 온라인 배틀액션게임으로, 수 만개에 이르는 방대한 아이템 조합을 통해 다양한 성능을 가진 무기를 창조해낼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의 `트래져 모드`는 게임에 참여한 유저들끼리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쳐야 승리할 수 있는 액션 헌팅 게임으로, 액션게임과 대전의 혼합장르라는 특색을 갖고 있다. 신현근 네오위즈 퍼블리싱사업팀장은 "방학을 맞이한 초중고생은 물론 성년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재미를 갖춰 캐주얼게임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오위즈 (042420) NEOWIZ Corp.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 제공업체 코스닥 IT 소프트웨어

누적매출액	1,170억	자본총계	811억	자산총계	1,148	부채총계	337억
누적영업이익	255억	누적순이익	134억	유동부채	295억	고정부채	41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14.6%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감소하였으나 최근 30.9%로 호전되었습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