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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 시세를 움직이는 쓰레기라면...@@@ 익일 바로 매도후 29.000 ~ 31.000원때 재매수 익일 바로 매도후 29.000 ~ 31.000원때 재매수 익일 바로 매도후 29.000 ~ 31.000원때 재매수 익일 바로 매도후 29.000 ~ 31.000원때 재매수 익일 바로 매도후 29.000 ~ 31.000원때 재매수 익일 바로 매도후 29.000 ~ 31.000원때 재매수 분명 챠트는 무너진다. 아직 위험스럽게 그러나... 분명 챠트는 무너진다. 아직 위험스럽게 그러나... 분명 챠트는 무너진다. 아직 위험스럽게 그러나... 분명 챠트는 무너진다. 아직 위험스럽게 그러나... 네오위즈를 6개월간 지켜 본결과 개인들의 물량이 서서히 잠겨 가는 듯하다. 그렇다면 일부 쓰레기들이 들고 있는데 그렇다면 왜 주가가 안올라가지? 아직 원하는 주수가 없기 때문일까? 예상에는 얼마전 까만머리 외국인(쓰레기)들이 들어 왔을때 일차 매집이 아닌가 십다. 챠트를 보면 머무 민민 한점이 많다. 아직 주식을 많이 모으지 못했는 것으로 사료된다. 그렇다면 그 쓰레기들이 띄우는 시점은 언제일까? 언제라도 올릴수 있다는 생각이다. 원하는 만큼을 모았을때, 그러나 조금 많이 보유한 투자자들이 아직 주식을 내놓지 않고 있다. 내일이라도 던지면 갈것이 뻔하다. 그리고 문제는 자사주를 매입한 기업의 주가는 잘 못움직이고 있다. 어짜피 매물이기때문에,그러나 쓰레기와 일부 몰지각한 놈이 있다면 가능 할지도 모른다. 매수에 우호적 물량을 대놓고 그기에 우호적 물량을 때려 주식은 안주고 주가만 빼는것이다.(특히 엘지-현대, 신영-유화) 그러나 3자가 매수를 하면 어김없이 매수가 이하로 빼지. 지수가 많이 올를땐 할수 없이 그 반대 방법으로 체면치례 정도만 가격을 올려 놓는다. 잘 생각 해보면 투매 나온 다음날은 항상 상승을 보였다. 10년 주식 경험에 수익은 항상 마음이 많이 아팠던 종목에서만 수익이 나왓다. 내가 그 쓰레기 라면 이런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계속 뺄것이며, 물론 이번엔 60일선은 무조건 깨고 29.000~31.000원대에서 긴행보를 보일것이다. 보나마나 투매는 나오게 될것이고 한 몇일 정도만 상한가에 진입하면 망각한 개인 투자자들이 달라 붙을것이고 1차 2차 상승후 크게 빼지않고 조금씩 매도 할것이다. 금일 자전매매는 유화,대우 쓰레기들아 잘봐라 너희가 돈벌때 나도 그자리에 있다. 그러나 너희 쓰레기들 뒤통수는 꼭 내몫이다. 오늘 내가 샀을까? 팔았을까? 쓰레기들아 잘봐라 너희가 돈벌때 나도 그자리에 있다. 그러나 너희 쓰레기들 뒤통수는 꼭 내몫이다. 오늘 내가 샀을까? 팔았쓰레기들아 잘봐라 너희가 돈벌때 나도 그자리에 있다. 그러나 너희 쓰레기들 뒤통수는 꼭 내몫이다. 오늘 내가 샀을까? 팔았을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