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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게임株 실적시즌 진입..관전포인트는게시글 내용
- 美야후·韓네오위즈 실적발표 스타트
- 2Q 기대감 관건..업체별 선전 여부 주목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 미국기업들 실적 기대치 낮아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 국내 인터넷 게임주 `업체별 명암`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이번 주 미국 야후(현지 시간 4월18일)와 한국 네오위즈(,,)를 시작으로 한국과 미국 인터넷·게임株들의 1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된다.미국 증시에서는 19일 이베이, 20일 구글, 25일 아마존(이상 현지 시간)이 각각 1분기 성적표를 공개한다.한국에서는 다음 주 CJ인터넷과 예당온라인이, 5월 4일에는 국내 게임 대표주인 엔씨소프트가 각각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외 인터넷 대장주 NHN(,,)과 다음 엠파스 인터파크가 5월 초에 실적을 공개할 계획이며, 나머지 업체들도 5월 초중순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다.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구글을 제외한 야후, 이베이, 아마존 등 주요 미국 인터넷기업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4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베이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실적 기대치가 크게 낮아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김 연구위원은 "국내 인터넷업종은 다음을 제외하고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게임업종은 업체별로 명암이 엇갈리겠지만 대체로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인터넷업종의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만큼 2분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할 수 있는 변수가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또 "게임업체 주가가 1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는 것은 2분기 이후에 실적에 반영될 신규게임 기대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임진욱 NH증권 연구위원은 "계절적 성수기로 인해 게임포털 업체인 네오위즈(,,)와 CJ인터넷, 한게임을 보유한 NHN(,,)의 실적이 가장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임 연구위원은 "다음은 배너광고 비수기 여파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와 웹젠은 신작 게임 부재로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성종화 메리츠증권 연구위원은 "검색광고 부분에서 NHN이 고성장이 예상되며, 배너광고는 고액 광고이므로 1분기 비수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한게임과 피망, 넷마블 등 캐주얼게임을 취급하는 게임포털 사이트의 1분기 매출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MMORPG위주의 엔씨소프트와 웹젠 실적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Q 기대감 관건..업체별 선전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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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인터넷 게임주 `업체별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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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1,021억 | 자본총계 | 776억 | 자산총계 | 1,143 | 부채총계 | 367억 |
누적영업이익 | 176억 | 누적순이익 | 79억 | 유동부채 | 308억 | 고정부채 | 59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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