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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식 시작한지 1년 정도 되는 초보입니다.
월요일 오후에 ***실장 애널의 무방을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네오위즈 10%가 올라있는상태에서 상간다고 사라고 약 10분간을 흥분하면서 추천 하길래 그의 상투에서 추격 매수를 했습니다.
그후 상갔다가 6%대로 하락을 했는데 그래도 자신있게 간다고 홀딩하라고 했습니다. 장이 끝나고 그제사 차트를 보니 엉망이었습니다. 상을 벌써 4방이나 첫고 거래량은 상상도 못하게 많이 터져 있는 이런 주식을 그렇게 자신있게 추천 할 수가 있습니까? 내가 그 주식에 대한 정보도 없이 그 자리에서 애널말만 듣고 산게 잘못이지 그 누굴 탓하겠습니까? 그래도 애널이라면 그런 종목을 추천하리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오늘 아무 일도 없는 듯이 그냥 손절 하래요. 이게 뭡니까? 주식 거래시간으로만 따진다면 불과 2시간도 안되어 200만원 그냥 날렸습니다. 이렇게 무책임할 수 있는게 애널이라면 문제 있는것 아닌가요.
그 애널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없습다. 오늘은 이정도로 알려드리고 사과 하지 않으면 실명공개 하면서 강도를 높혀 나가겠습니다.
여러분 애널 추천주 나름되로 분석해서 판단하여 투자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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