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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된 네오위즈 "이젠 글로벌이다"게시글 내용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가 창립 10주년 기념 엠블럼 앞에서 네오위즈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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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28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직원이 함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하는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네오위즈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꿈을 키워나갈 것을 다짐했다.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펼쳐진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원클릭-세이클럽-피망-온라인게임으로 변신을 거듭해온 네오위즈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 성장동력인 ‘글로벌’을 새로운 키워드로 선언했다.
이 날 창립기념식에서는 5주년, 10주년 장기근속자 시상과 외부 인사의 축하 메시지 상영 등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네오위즈의 나성균 대표는 “네오위즈가 지난 10년 동안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임직원, 협력사, 주주,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네오위즈는 인터넷과 게임 세상을 개척한 선도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10주년 기념 홈페이지(www.neowiz.com/10th/index.htm)와 10주년 엠블럼을 선보이며 창립 10주년의 의미를 담았다.
김희정기자 donts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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