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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류의성기자] 네오위즈(042420)는 FPS(일인칭슈팅)게임 `스페셜포스`의 재계약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2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이날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스페셜포스는 작년 기준으로 네오위즈의 매출 50%를 차지할 만큼 네오위즈의 핵심게임이다.
네오위즈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개발사측과 재계약을 논의중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차기 게임인 레이싱게임 `레이시티`는 게임개발사 측과 최종 유료화 방식을 조율중에 있으며 1분기에 상용화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 국내외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 가능성을 열어놓았지만 현재 진행중인 것은 없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게임개발사인 EA(일렉트로닉아츠)와는 좋은 파트너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분참여를 논의중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일본 게임포털 게임츄에 대한 활성화 방안은 올해 몇개의 게임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구체적인 것은 추후에 밝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법인인 네오위즈재팬과 게임개발사인 펜타비전은 지주회사인 네오위즈 자회사로, 게임개발사 레드덕은 네오위즈인베스트 자회사로 각각 편입된다.
네오위즈는 이날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스페셜포스는 작년 기준으로 네오위즈의 매출 50%를 차지할 만큼 네오위즈의 핵심게임이다.
네오위즈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개발사측과 재계약을 논의중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차기 게임인 레이싱게임 `레이시티`는 게임개발사 측과 최종 유료화 방식을 조율중에 있으며 1분기에 상용화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 국내외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 가능성을 열어놓았지만 현재 진행중인 것은 없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게임개발사인 EA(일렉트로닉아츠)와는 좋은 파트너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분참여를 논의중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일본 게임포털 게임츄에 대한 활성화 방안은 올해 몇개의 게임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구체적인 것은 추후에 밝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법인인 네오위즈재팬과 게임개발사인 펜타비전은 지주회사인 네오위즈 자회사로, 게임개발사 레드덕은 네오위즈인베스트 자회사로 각각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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