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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게임주 투자....."고르고 또 골라라"게시글 내용
- 불확실 요인 많아 `난국 극복할 잠재력` 주목
- 게임포털 위주로 차별화할듯..해외성적도 중요 변수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전반적으로 올해 게임株에 대한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마구잡이로 투자할 것이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갈 수있는 (?) 종목들을 골라내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증시전문가들은올해도 작년처럼 게임업계 시장환경이 긍정적인 점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게임 아이템 현금거래 문제가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데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의 확장팩 출시 등 대형 게임 출시, 경쟁 심화에 따른 요금제 조정가능성 등 불확실성도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잠재력을 가진 업체를 중심으로 차별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작년 주식시장에서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업체보다는 캐주얼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포털업체들의 주가가 선전했다. 네오위즈(042420)와 CJ인터넷(037150)이 FPS(일인칭슈팅)게임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을 각각 성공시켜 재미를 봤다. 반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는 명의도용 논란을 빚었고, 썬(웹젠)· 그라나도에스파다(한빛소프트)·제라(넥슨) 등 기대를 모은 MMORPG는 저조했다. (하단 차트 참고: 자료 한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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