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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화약고 “비츠로테크”

▶ 비츠로그룹 이라크 GAS발전소(47*2)약 3000억 공사 수주시 발전소 구성 부품중
  50%에 해당하는 중전기기는 비츠로테크가 싹쓰리 한다.(3년치 매출액임)
  →비츠로시스와 테크 양대박공시 해당이므로 계약추이를 유심히 살펴 보아야함
     특히 진행사항이 80%이상 가능성이 없으면 이런 공시는 함부로 할수 없기 때문에
     가능성은 80% 이상 수주 가능성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 한.미 달탐사 NET-WORK 이미 참여 하였고 1월중 본계약서 체결 뉴스 예상
  → 진정한 우주항공 테마 발동이 예상된다.

▶ 씨앤스페이스 메탄엔진로켓(CHESE-10) 계약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있는

   씨앤스페이스 대표이사가 미국서 시연회 및 메이져 업체와 계약 체결시
  → 비츠로테크의 창사이래 최대 호재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최고의 회사로 거듭남
     적정주가 산정 불가한 호재임을 직시 할것

▶ 뉴스에서 이미 밝힌 바와 같이 1-2월중 자회사 비츠로쎌 코스닥 상장 등록심사
    청구예정
  → 비츠로테크의 상승 모멤턴이 단순히 테마에만 의지하는 그저그런 종목이 아님을
     시장에 각인하는 효과 엄청난 상장 평가차익은 보너스임을 알아야 한다.

▶ 2009년 2월 한나라당 송영선의원이 발의한 새만금 우주항공 클러스터(약30조원)
  개발 용역이 8개월간의 연구결과가 드디어 2월에 발표된다. 전북도 에서도
  사활을 걸고 추진중인 사업임을 알아야 한다.
  → 우주항공+새만금개발 시너지 효과 발생으로 본격적 우주항공 테마 시작한다.

▶ 2009년 4월 외나르도 우주항공기지 세계13번째 완공확정 되었고 대통령이

   참석하는국가적 행사가 될것이다.
  → 우주항공테마에 도화선 점화 역할이 될것이다.

▶ 2009년 6월 대망의 KSLV-1 세계 9번째 위성자력발사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어려운 시기 국민의 여망을 담아 대한민국의 위상과 함께 우주로 직행한다.
   비츠로테크의 주가는 당연히 우주로의 대폭발력을 보일 것이다.

▶ 2009년 10월 세계우주대회 대전개최-총리가 직접 주관하고 대통령이 참석하는
  93대전 엑스포급에 준하는 세계적 행사이다.
  → 우주항공의 최대 클라이막스가 될것이다.

2009년은 세계 천문의해 이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해이다. 그어느때 보다
우주항공에 대한 열기가 뜨거울 것이다. 2002년 월드컵 때 그열기처럼...
정부는 그어느 정권 때보다 우주항공 R&D 예산을 쏟아부우며 우주기지완공 과
KSLV-2 의 자체 발사체 개발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을 것이고
예산도 이미 통과 되었다.
2007년 대운하 테마 ,2008년 새만금 테마가 폭발 하였듯 2009년은 당연히
우주항공테마가 사상 유래없는 대폭발을 보일 것이라는 것은 우리 주식쟁이들은
인지하고 있으며 그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 그럼 도대체 그시기는 언제일까?
주식은 매도타이밍의 예술이란 격언이 있다. 지금은 어떻게 얼마나 싸게 매수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일것이다. 하지만 내가볼때 그것은 멀리볼때 중요하지 않다.
특히 우주항공주는 로켓처럼 그상승 탄력성이 엄청 나기 때문에

지금 100원 200원 싸게 사려다 나중에 1,000원 ,2000원 싸게 판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것이 되기 때문이다.
테마주 매매의 특징은 아무도 그주가의 적정가를 모른다는 특징이 있다.
대운하 이화공영이 1,500원 짜리가 60,000원 갈지 누가 알았겠는가.
두려워 말자!! 믿음과 기다림은 훌륭한 결실을 가져다 줄것이다.
이것이 진정 가치투자다.
자이제 시작이다. 다함께 우주로의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