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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없는 개미들, 테마주에 몰린다 

최근 주식시장 약세가 이어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이 일시적으로 테마주에 몰리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 27일 대형마트에서 미국산 쇠고기가 판매된다는 소식 이후 쇠고기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약 50% 이상 급등한 것을 비롯, 신문.방송 경업 허용 기대감에 따라 영상컨텐츠주가 최근 5일동안 45.05%의 상승을 기록했는가 하면 최근 다시 불거진 대운하사업 재개 관련 소식으로 대운하 관련주가 31.93%의 상승률을 보이는 등 최근 테마에 따라 관련 업체 주가가 10% 이상 출렁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밖에도 풍력에너지, 바이오, 블루투스, 자전거 관련주들도 호재성 소식으로 연일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대신증권 박양주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불안정해지면서 정책적인 뉴스나 이벤트성 호재 소식이 뜰때마다 개인 투자자들이 맹목적으로 관련 업체에 몰리고 있다"면서 "이들은 장기보다는 단기적인 차익 실현이 목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같은 경향은 개인 투자자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주가 변동성이 큰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증권 관계자들은 최소한 내년 1분기 기업 실적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이러한 테마주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강규안 연구원은 "경기 침체로 인해 전반적으로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악화되고 당분간 주식시장이 박스권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 실적이 확실해지기 전에는 투자자들이 실적보다는 일시적인 테마성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향후 테마주로 각광받을 종목으로 크게 태양광, 미디어, 우주항공 관련주를 꼽았다.

태양광 관련주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에 따라, 미디어 관련주는 신문.방송 통합 움직임에 따라, 우주항공주는 내년 인공위성 발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큰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매일경제신문 정나래 기자]

우주항공주는 누가 뭐래도 비츠로테크가 대장이다.

* 호재정리
1. 자회사 씨앤스페이스의 언제든 터져 나올수 있는 세계최고 메탄 로켓엔진 chese-10 기술 조만간 이슈화 될듯

2. 자회사 비츠로셀 내년 초 상장 예상 조만간 상장움직임 보일듯

3. 핵융합기술(k-star) 건설 참여 업체로 국내 진공용접기술은 국내 최고임(우주항공기술)

4. 원자력발전 100억대이상 꾸준한 납품 업체로 원자력테마의 강한 상승 모멤턴 보유 업체임

5. 해저터널 진공 차단기 분야 최고 수혜 업체로 독보적 시장지위력 유지중

모든것을 감안 하고라도 비츠로 테크의 우주항공 리더로써의 시세 핵폭발력은 우주항공의 테마의 활황중
가장 중심에 설것이 자명하다.
우주항공테마를 같이탄 형제들이여 비츠로테크가 진정한 우주항공의 테마를 이끌때가
진정한 우주항공테마의 시작을 알리는 경종을 울려줄 것이다.
2009년 대망의 대우주항공 테마로의 첫 start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제 현물시장은 개별주 테마주 랠리가 시작 되었다.
그중심에 대우주항공 테마주의 독특한 불꽃쑈를 구경하게 될 것이다.
이제 우주항공 강대국으로 가는 가장 첫걸음이다.
비츠로테크를 국민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