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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당선직후, [한국우주항공] 전격방문
대한민국 우주개발시대 개막의 서곡~~~!!!  
세력의 무자비한 매집과 외인의 매수가담은 [30배 대박]을 예고하는 시그널이다.

▶세계 항공우주산업 시장규모는 2015년까지 약45조원대 시장규모 형성예정이며
세계 위성산업의 수익은 지난해 1000억 달러를 돌파, 성장률이 17%를 뛰어넘는다. 위성방송 인터넷 접속 등 위성을 이용해 창출되는 시장만 현재 500억 달러 수준. 앞으로 5년 안에 150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 가능성이 거론된다. 과기부 한 관계자는 “우리가 조기에 위성로켓 기술개발에 성공할 경우 2010년 12억 달러 수출과 2만7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있다”고 언급함.


▶우주개발 계획은 진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정치·군사적으로 투자 이상의 효과를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지난해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하면서 13억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다. 중국은 2008년 올림픽 개최와 우주인 배출에 남다른 자긍심을 가진다. 발사체 기술 개발은 기계, 신소재 등 신기술 창출과 기술 진보의 견인차 구실을 한다. 특히 로켓에 무엇을 싣느냐에 따라 발사체는 과학위성과 대륙간탄도탄(ICBM)이란 상반된 기능을 수행한다. 안보 차원의 중요성도 빼놓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국정부의 우주개발 계획
2015년께 한국은 독자적인 유인우주선 개발에 나설 전망이며 2020년까지 독자적으로
달에 우주선 착륙, 또 2020년의 미국 주도로 이뤄지는 달 기지 건설, 그리고 2030년의 유인 화성탐사에도 일부 역할을 수행하기를 원하고 있다. 우주에서의 새로운 약품 실험이나 반도체 소재 개발 연구 등은 의외의 곳에서 부가가치를 안겨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츠로테크, 우주개발의 선두주자.
.비츠로테크는 로켓엔진의 핵심기술인 인젝터(연료분사기)개발 및 터보펌프(연료가압장치)
개발과 관계사인 씨앤스페이스와 공동연구로 세계최고의 메탄로켓 발사의 성공에 이르기까지엄청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중국,일본등의 우주개발 계획에 맞설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기업임.

-2002년 KSR-Ⅲ(액체추진과학로켓)성공발사
-저궤도 인공위성발사체로 사용될 KSLV-Ⅰ,Ⅱ,Ⅲ주엔진 제작참여
-로켓엔진의 핵심기술인 인젝터(연료분사기)개발 및 터보펌프(연료가압장치)개발
-씨앤스페이스와 공동연구로 세계최고의 메탄로켓 발사성공
*메탄로켓은 우주여행용 여객기의 기본모델로 달등에 풍부하게 널려있는 메탄을
주원료로 사용하게 될 것임.
-매출현황: 99년 5.4억, 2000년에 32.05억, 2001년에 31.25억, 2002년에 36억
2003년에 57.4억원, 2004년에 40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는등 꾸준한 증가세를 시현중에
있으며 곧 세계시장 진출로45조원시장 선점의 무한경쟁에 돌입할 듯 .

▶이명박후보 [우주개발]공략
1.충청-대전을 우주과학의 메카로 육성하고
2.대구,사천을 항공우주부품생산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을 내 놓았고,
3.과기부에서는  2015년까지 항공우주산업 세계10위권진입 및 2020년 달탐사 계획과
 3조6천억원에 달하는 투자계획을 발표  
4.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발사체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항공우주연구원분원설립을 할것이라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