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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테크와 씨앤스페이스가 모델로 삼고 있는 기업은 [에이로스페이스社]와 [스켈리드 컴포지드社]로 두 기업 모두 민간우주개발 업체로서 로켓엔진개발과 [스페이스십-원]과 같은 우주비행선을 제작, [상업화]에 나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기업들로 이들 기업은 또한 씨앤스페이스에 러브콜을 보내는 기업이기도 하다. 차후, 이런 기업이 [다적국 우주항공사]로 성장을 하게 될 것인바, 21C는 항공우주시대로서, 시대의 흐름을 남들보다 먼저 간파하고 연구개발과 직접투자에 나서고 있는 이들 기업의 미래가치는 산정이 불가능한 내재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국내에서도 비츠로테크와 수성기체등의 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이런 분위기에 발 맞추어서 이명박후보는 충청-대전을 우주과학의 메카로 육성하고 대구,사천을 항공우주부품생산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을 내 놓았고,과기부에서는 2015년까지 항공우주산업 세계10위권진입 및 2020년 달탐사 계획과 3조6천억원에 달하는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부 및 민간기업의 노력은 2008년부터 그 분위기가 점차 고조될 것으로 전망이 되며,우리의 비츠로테크는 그 중심에 서서 위성발사용 로켓엔진부품에 적용되는 Special brazing 기술(상이한 재료를 견고하고 정밀하게 접합하는 기술)과 러시아의 켈디쉬연구소(KeRC)와 공동으로 개발해 온 LNG(메탄)와 산소를 추진제로 하는 로켓용 연소기와 터보펌프에 대한 실용화프로젝트와 함께 이를 장착한 비행체 개발에 나선 상태로 [프로테우스(Proteus)]라 칭해진 [우주 관광용 비행체]의 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기상관측,과학,실험용 로켓등의 실용 로켓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츠로테크(씨앤스페이스)는 자체 제작공장을 준공하고 [항공우주연구소]와 공동연구개발 및 부품납품등에 이르기 까지 국내업체중 가장 [진보]된 [항공우주기업]으로 성장을 해 나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일한 비행용 메탄로켓엔진을 필두로 세계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또한 이 엔진을 장착한 저비용 사운딩 로켓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세계 항공우주시장은 45조원대의 [황금시장]을 형성중이며 그 부가가치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으므로 미래사회는 [우주의 패권]을 장악하는 국가가 [세계일류국가]로 도약을 하게 되어 있으므로 우주산업과 관련된 기업에서 기업가치 수조원에서 수십조원대의 거대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이 됨으로 비츠로테크의 미래가치를 파악하고 한주라도 더 모아 나가는 투자전략으로 대망의 2008년을 맞이해야 할 것임. 2008년이후의 주식시장은 줄기세포도 아니고 대운하도 아닌, 이런 최첨단 항공우주기업에서 [3000%대박주]가 쏟아져 나올 것인바, 역시 주식시장에서도 시대의 흐름을 먼저 파악하고 관련주식을 사모아 나가는 전략은 2008년 [백전백승]의 [투자전략]이 될 것임. *화요일 장마감후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2008년 항공우주테마를 간과하지 맙시다. 개투들의 큰 수익율은 모두 테마주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주테마], 제대로 걸리면 1천만원이 1억이되고 5천만원이 5억원이 되는 큰 수익율을 잡아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