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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테크 (042370) 지분보유한

 

-- 비츠로셀(비상장사) --

 

비츠로테크 - 시가총액 200억대로,,대박가능,,((( 1만원을 향하여~고))

 

 

 

비츠로셀 -- 비츠로테크가 지분 40% 보유한,,,전지분야의 독보적 존재,

 

 -----------> 세계적으로,,3개만 보유한,,,전지 독보적 원천기술 보유

 

 

 

 ------->탄소배출권의 핵심은,,,,CO2를 발생안시키는,,,연료전지가,,가장 핵심

 

 

 

비츠로테크와,,,,,,,,,,비츠로시스(054220)...........

 

 

 

.같은 그룹

 

 

 

연료전지 시장 --->CO2제거의 원천적인 핵심 먹거리로

 

 --> 수백조 시장

 

 

 

 

 

비츠로테크가,,,지분 40% 보유한 - 비츠로셀 홈피 사진 (비츠로셀 홈페이지)

 

 

 

개요 연료전지 스텍 및 시스템의 상용화를 목표로 전극제조(Mixing, Coating등), 막·전극접합체((MEA)및 스택기술 등에 관한 기초연구를 시작하고 있으며, 분산발전용과 군용 개인화기 전원 및 발전기 전원으로 적용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의 요구인 고성능, 저가격, 고안전성, 장수명을 목표로 끊임없는 대체에너지 분야의 기술 개발과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PEMFC 및 DMFC 개발   SOFC 개발   응용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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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연료전지는 미래의 첨단기술 확실합니다. 일본에선 이미 상용화했습니다(아래기사)

 

 

 

 

 그 가치는 과연 수천억,수조원 일까?

 

 
 <최근 보도기사>

 

-닛산, 세계 최초 영업용 연료전지차 상용화 성공,연료전지 기술 상용화 첫걸음-

 

 

 

 

  닛산자동차는 신형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X-트레일을 일본의 운수회사인 가나가와토시 교통사에
  제공한다고 2월 21일 밝혔다.
  연료전지 자동차가 일반승객을 위한 영업차로 제공된 것은 전세계 최초이다.

 

 닛산은 연료전지차의 영업용 사용을 통해 일반인들도 최첨단친환경 기술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닛산그린 프로그램 2010 선포이후 연료전지기술이 상용화 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신형 X-트레일 FCV는 닛산이 자체개발한 연료전지 스택과 소형 리튬이온전지를 탑재,휘발유 못지 않은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700기압의 수소실린더를 달아 높은 수소저장용량으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연료전지 기술은 공기속에 풍부한 수소와 산소를 화학적으로 결합해 전기에너지와 물을 생산해 내는  원리다.

 

 닛산은 지난해 12월 이산화탄소(CO2)의 저감을 주목적으로 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인 '닛산그린프로그램2010' 을 발표,

 

 

 

연료전지차의 상용화를 포함해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2006년 4월 부터 도쿄 닛산 갤러리에서 고객들이 연료전지 자동차를 시승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들이 직접 연료전지 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친환경 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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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10년간 견디는 리튬전지 미사일등 군수품에 장착

[매일경제 2005-11-27 18:53]

◆명품을 만드는 강소기업 / 비츠로셀◆ "10년 이상 견디는 전지를 판매하려다 보니 계약 한 번 따내는 데도 1년 넘게 걸리 네요." 충남 예산 소재 특수전지 제조업체 비츠로셀(대표 김동연)에는 외국 바이어만 한 달에 5명 이상 방문해 제품 생산공정이나 테스트 과정을 보고 간다. 미사일과 원격검침기 등에 들어가는 특수 리튬전지 제조기술은 프랑스 사프트, 이스라엘 타디란,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 4개 국가만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다. ************************* 2007년 3월 17일 기사   수소연료전지… 2030년 시장 규모 1500억달러 (142조원) • 수소연료전지는 3~4년 전만 해도 상용화에 오랜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일본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잇달아 연구에 가세하면서 상용화 시점이 점점 당겨지고 있다. 휴대용 연료전지와 가정용 연료전지 분야는 상용화에 가장 가까이 가 있다. 휴대용 연료전지 분야는 올해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국제 표준을 제정, 상업화를 위한 기초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삼성과 도시바 등 선두기업이 현재 내놓고 있는 휴대용 연료전지 시제품은 아직은 부피가 크다. 그러나 치열한 개발 경쟁 속에 점점 부피가 줄고 있어 4~5년 뒤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종합기술원의 승도영 상무는 “휴대폰 동영상 이용 증가 등으로 인해 수소 연료전지의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가스 내 수소를 연료로 하는 가정용 연료전지는 일본이 이미 2년 전 일반 가정 보급을 시작했다. 우리나라도 퓨얼셀파워와 GS퓨얼셀이 올해 70대 가량을 보급한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각 가정에 도시가스가 공급돼 있어 인프라 측면에서 유리하다. 정부는 5년 뒤인 2012년쯤 연간 1만대 가량이 보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료전지 자동차의 상용화 시점은 오는 2020년쯤으로 예상된다. 선두권 업체들은 2009~2012년 상용모델을 내놓는다는 계획이지만, 대당 가격이 1억원대 이하로 떨어져 상업 생산이 가능하려면 2020년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연료전지 세계 시장 규모에 대해서는 2030년쯤 연간 1500억 달러(약 142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적이 있다(삼성경제연구소).     비츠로시스

국내..자동제어계측,,분야,,1위업체

(LS산전등 대기업 모두제치고 1위)

유보율높아,,무상증자관련주로,

정식기사로 여러번 나온 주식..

 

국내 1위,,자동제어분야,,

FTA직접수혜 - 세계적 기술력 -

 

대체에너지 직접수혜 - 수력발전소,,자동제어부분

(고유가 직접수혜)

 

1차 목표가,,,9천원 (현재가 3185원)

 

알려지지않아서,,주가바닥 -- 드디어,,삼원정밀과 같은 랠리시작

비츠로시스 054220  (세계적인,,독보적 기술력과 국내 1위) + 대북한,,수혜주,,,,,,,,,,,,,,,, 17년연속흑자회사 ..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땅인 서울뚝섬에,,ㅅㅏ옥 ,건물과 땅 매각진행중 매각차익이........최소가 200억에서.......최대 600억설 근 1년간 진행되왔고,,,,,,,,,,,,2007년 1월달에,,,사옥매각후 이동장소까지,,비츠로시스 대표가 기사를 통해 언급한것으로 보아, 임박 ---> 몇백억 매각 대금으로 ~~> 신규사업 진행할것이라고 밝힘 ---> 요즘 장에서,,신규사업 진행시 ~~~~~~> 제 2의 삼원정밀금속,,제 2의 헬리아텍 가능성 ================================================================ (2007년 1월 기사,,,,,,제어분야 1위의 알짜기업) ◆ 17년 연속 흑자 낸 알짜 기업= 비츠로시스의 사업분야는 산업설비 내 전력 장치 등을 제어하는 '집중원방감시제어장치'(SCADA)와 SCADA에 비해 다루는 영역이 작은 '분산제어장치'(DCS)다.  여러 곳에 흩어져있는 전력 설비의 데이터를 취합하고 중앙에서 이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나, 3~4곳의 하수처리장시설을 통합해 관리하고 자동제어하는 시스템 등이 주요 제품이다.  2001년부터는 주요 도로의 교통정보를 수집해 교통량에 따라 신호 대기시간 등을 자동조절하거나, 인터넷.모바일을 이용해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교통제어시스템(ITS) 분야에도 뛰어들었다. 이들 제품은 모두 자체 개발한 기술로 만들었다. 직원 190명 가운데 4분의 1이 연구직이다.  매년 매출액의 13% 정도를 R&D(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덕분에 자동제어시스템 분야에서의 기술력은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츠로시스가 외국의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다른 경쟁기업들을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실제로 비츠로시스는 1991년 남서울전력원격감시제어 설비를 한국전력에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발전소 내 설비, 철도청 산하 전철 및 국철,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상.하수도 처리시설 등 공공기관의 자동제어시스템을 도맡아 납품해오고 있다. 특히 ITS 시장에서는 사업에 손을 댄지 2년여 만에 천안.여수.충주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ITS사업을 잇따라 수주해 업계에서는 '태풍의 눈'으로 부상 ============================================================== 비츠로시스, 제어설비 수주 증가       [한국경제TV 2007-03-14 14:56] 전력기기 전문기업인 비츠로시스는 올들어 제어설비수주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츠로시스는 인천광역시 학익 하수처리장 감시제어설비에서 20억원, 수력발전소 발전과 수계운영설비 보강사업 등의 사업을 한국수력원자력과 58억원에 게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울메트로와는 관세설비 정비보수 용역에 대해 계약을 체결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비츠로시스는 올 상반기중에 교통제어시스템(ITS)에서만도 약 200억원의 수주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조 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