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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1차 결과 측정 최종 자료 수집일)게시글 내용
Tracking Inform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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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Submitted Date ICMJE | October 9, 2020 |
First Posted Date ICMJE | October 12, 2020 |
Last Update Posted Date | December 1, 2021 |
Actual Study Start Date ICMJE | October 19, 2020 |
Estimated Primary Completion Date | December 31, 2021 (Final data collection date for primary outcome measure) |
https://www.clinicaltrials.gov/ct2/show/record/NCT04583969?view=record
휴젠 종토방
There are undoubtedly a lot of shareholders who invested more money into this company than I ever had accumulated at one time, even before my wife's medical issues. That includes shareholders who purchased their shares directly from the company, and others who are continuing to buy the company's shares from the underwriter, and thus helped all of us to share the impending bounty we shall soon see. I appreciate their financial support of the company, and I hope for them that they all are richly rewarded, and not discouraged by the relentless manipulation.
But that hope extends to all shareholders, even those of us who bought our shares in the open market.
I'm days away from completing 18 Quarters as a shareholder. When it comes to reviewing the quarterly reports, I have not studied a complete report for some time. There are some posters here from whom I learn what I missed, including Yooo and 10nisman. So I don't mind engaging with them.
My excuse for becoming so lax? Maybe it's chronic fatigue that I just can't seem to shake.
But mainly, I think it's because the huge truth is staring us in the face, and it's become moot looking behind it. But I have always been able to see it in front of me, and it's just a few steps away.
의심의 여지없이 아내의 건강 문제가 있기 전에도 제가 한 때 쌓아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이 회사에 투자한 주주들이 많습니다. 여기에는 회사로부터 주식을 직접 매입한 주주들과 인수자로부터 회사 주식을 계속 매입하고 있는 주주들이 포함되며, 따라서 곧 보게 될 임박한 현상금을 우리 모두가 나눌 수 있도록 도왔다. 회사에 대한 그들의 재정적 지원에 감사드리며, 그들 모두가 풍부한 보상을 받고, 가차없는 조작에 낙담하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 희망은 모든 주주들에게까지 확장됩니다. 심지어 오픈마켓에서 우리 주식을 사들인 주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주로서 18/4분기 완료를 며칠 앞두고 있습니다. 분기별 보고서 검토에 관해서는, 저는 한동안 완전한 보고서를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는 유오, 십니스맨 등 제가 놓쳤던 것들을 배울 수 있는 포스터들이 몇 개 있다. 그래서 나는 그들과 만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그렇게 느슨해진 내 핑계? 아마도 만성피로 때문인지 몸이 떨리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거대한 진실이 우리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고, 그 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더러워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눈앞에서 볼 수 있었고, 몇 걸음만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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