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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was competent enough to have a financial back-up plan in the event an EUA was not approved.

And I would say that applies to developing an alternate revenue stream, also, through Clinigen.

Something has led to Humanigen becoming more resilient, and less fragile. I doubt that is because the company is going to accept a tender offering.

I'm really confident that the company has transitioned to becoming a revenue-funded entity.

And still, I have not seen a competitive product come onto the market designed to treat hospitalized and hypoxic patients, and certainly not one that even approaches lenzilumab's efficacy.

To date, there have been almost 9B vaccinations, 1B just in the last month. There's been no relief on hospitals and medical staff.

Lenz will provide that relief. Our market prospects look better to me now than they ever have.

Merry Christmas to you, as well, 10nisman.

경영진은 EUA가 승인되지 않은 경우 재정 지원 계획을 세울 수 있을 만큼 유능했다.

크리니겐을 통한 대체 수익원 개발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가 휴머니겐을 더 탄력적으로 만들고 덜 연약하게 만들었다. 회사에서 입찰을 받아줄 거라서 그런 건 아닐 것 같아요.

저는 회사가 수익 창출 기업으로 전환했다고 정말 확신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저는 병원에 입원한 저산소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고안된 경쟁력 있는 제품이 시장에 나온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렌질루맙의 효능에 근접한 제품도 없습니다.

현재까지, 지난 달에만 거의 9B건의 예방접종이 있었다. 병원과 의료진에게는 아무런 구호도 없다.

렌츠가 구제를 해줄거야 우리 시장 전망이 그 어느 때보다 좋아 보입니다.

당신도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0니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