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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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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 2025/03/31 15:52
수정 2025/04/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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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                                      1,700주 (제이피 모간 매도 1,798주)



개인 매도                                         6,808주



기관 매수                                              20주 (증권 매수 24주 사모펀드 매도 4주)



기타법인 매수                                    6,717주



프로그램 매도                                   1,701주



공매도                                            144주 (평균단가 4,030원)



대차체결                                        8,00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399,765주 




경남도, 봄철 소·돼지 등 동물 전염병 청정지역 사수 ‘총력전’


4월부터 도내 소 사육농가에 럼피스킨 예방백신 일제접종
멧돼지 번식기 대응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경남도가 봄철 동물 전염병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오는 4월 1일부터 도내 모든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 백신접종은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도내 소 사육농가 9000여 호 33만 두가 대상이다. 이 중 아픈 소와 임신말기(임신 210일~분만일)의 어미소, 출생 후 90일 미만인 송아지는 분만, 생후 90일이 될 때까지 접종이 유예된다.

백신접종은 농가의 사육 규모에 따라 나눠 진행된다. 50두를 기준으로 50두 미만 농가는 럼피스킨 예방접종비 6억9000만원을 투입해 공수의 백신 접종반이 직접 농가에 방문해 오는 4월 말까지 백신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며, 50두 이상 농가에서는 14일까지 자가 접종을 실시한다.

자가 접종 농가는 럼피스킨 백신을 수령 즉시 2~8도로 냉장보관 하고, 백신접종 전 기포가 발생하지 않게 충분히 흔들어 고르게 섞어주고 반드시 피하에 접종해야 한다. 백신을 접종한 후에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 접종결과가 입력되도록 반드시 시·군에 신고해야 한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봄철은 야생멧돼지 번식기를 고려해 도내 양돈농장에 대한 차단방역 실태 점검, 야생멧돼지 포획·폐사체 상시 검사체계 강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

도는 시·군 및 공동방제단 보유 소독차량(107대)을 동원해 양돈농장 주변 도로, 방역취약지역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위험이 높은 생축·분뇨 운반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시설 소독 의무화를 준수하도록 해 위반 여부 일제 점검한다.

아울러, 경북 등 발생 시·도 인접 시·군 양돈농장, 양돈밀집단지 등 발생 위험지역에 대해 8대 방역시설 설치 및 운영 현황,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지속 점검한다.

또한 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매개체인 야생멧돼지에 대해서도 방역을 강화한다.

도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협조를 받아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와 열화상 예찰용 드론으로 야생멧돼지 수색 및 포획 지원하고, 포획 개체 검사를 통해 감염 야생멧돼지 조기 색출과 발생지역 방역대 설정·관리를 통해 야생멧돼지에 의한 바이러스 농장 유입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베트남, 돼지고기 가격 ‘고공행진’ 실태조사 나서…부총리 지시


- 번식촉진·사육확대 등 가격안정화 위한 여러 조치 시행계획
- 업계 “ASF·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영향 사육두수 급감”…상승세 지속 불가피

베트남이 올들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돼지고기 가격 하향 안정화를 위한 여러 조치를 모색할 계획이다. (사진=Thanhnien/Dinh Dang)
[인사이드비나=호치민, 투 탄(Thu thanh) 기자] 베트남이 올들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최근 지침을 통해 생돈 가격 급등세의 배경과 원인을 조사하고, 돼지고기 가격을 하향 안정화시키기 위한 조치에 나설 것을 농업환경부와 공상부에 지시했다.

올들어 베트남 일부 지방에서는 도축전 생돈 가격이 지난 5년래 최고치인 kg당 8만동(3.1달러)에 육박하는 등 급등한 상태다. 생돈가 급등에 따라 부위별 정육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동나이성축산협회의 응웬 낌 도안(Nguyen Kim Doan)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으로 인한 사육두수 감소 등으로 시장에 출하할 생돈이 크게 줄어든 것이 돼지고기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도안 부회장은 이어 “이 밖에도 현재 많은 돼지농가에서 자돈 성장속도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종돈 부족으로 이전과 비교해 개체수가 크게 줄어든 상태”라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오른 사료값과 가축전염병 장기화 등으로 인해 많은 농가가 사육두수를 늘리는 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총리 지시에 따라 농업환경부와 공상부는 여러 축산 협회와 기업간 협력을 통해 시장상황을 평가하고, 돼지고기 수요와 공급을 보장할 수 있는 조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따라 ▲가축 번식 촉진 ▲사육두수 확대 ▲가축전염병 통제 ▲가격안정화 프로그램 ▲생돈 밀수방지 등이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생돈 가격은 향후 수일간 오름세가 이어질 수 있으며, 북부와 중부지역에서 이러한 상승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슬로바키아-헝가리서 구제역… EU 곳곳 구제역 '비상'

유럽 구제역 전전긍긍...헝가리에서도 추가 발생

26일 헝가리 북서부 지역의 젖소에서 구제역 양성 확진, 두 번째 발생 사례...오스트리아, 첫 구제역 제한구역 설정


# 슬로바키아, 50년 만에 구제역 발생… 총 4건 확인

# 헝가리, 대규모 농가서 확진… 방역대 돼지 살처분 명령

슬로바키아(관련 기사)에 이어 헝가리에서도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헝가리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파란 풍선)@구글지도, 픽사베이
▲ 헝가리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파란 풍선)@구글지도, 픽사베이

 

헝가리 국립식품안전청(Nébih)은 현지시각 26일 북서부에 위치한 '기르-모손-소프론(Győr-Moson-Sopron)' 지역의 한 젖소 농장에서 구제역 양성이 확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오스트리아 국경과 약 14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전날인 25일 구제역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행히도 지난 7일에 이어 두 번째 양성 사례로 확인되었습니다. 

 

헝가리 정부는 당장의 바이러스 유출·확산을 막기 위해 농장 내 3천 마리 가축에 대해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수일 내로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올해 유럽에서의 구제역 발생건수는 모두 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독일 1건, 헝가리 2건, 슬로바키아 4건입니다. 헝가리와 슬로바키아의 경우 추가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한편 헝가리에서의 두 번째 구제역 발생 소식에 27일 일본 정부는 오스트리아산 우제류 유래 제품(돼지고기, 소고기, 유제품) 등에 대한 일시 수입중지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발생으로 오스트리아에도 구제역 제한구역이 설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오스트리아로부터 돼지고기를 수입하고 있는 우리의 경우 정부가 별도의 수입금지 등의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행 수입위생조건에서 오스트리아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경우에만 수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기준 오스트리아산 돼지고기 수입량은 1만3천톤이며, 전체 수입량의 2.9% 수준입니다. 



태국 방콕 ‘VIV ASIA 2025’ 현장을 가다 



VIV ASIA 2025 전시회장 내부 모습.
태국 방콕 ‘VIV ASIA 2025’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한국동물약품협회와 한국단미사료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들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수출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전시회 첫날 임팩트 챌린저홀 모습.
# 한국관 상담액 4620만 달러

VIV ASIA 2025 전시회에서 한국동물약품협회가 꾸린 한국관은 21개 업체 중 고려비엔피, 우성양행, 이글벳, 한국썸벧이 상담에 이어 계약체결까지 예상되고 있고 대성미생물연구소, 대호, 동방, 메디안디노스틱, 삼양애니팜, 씨티씨백, 애드바이오텍, 에스비신일, 유니바이오테크, 트리언인터내셔널은 상담실적을 통해 추후 계약을 예상하고 있다. 리본에이전시, 중앙바이오텍, 케어사이드, 한동은 별도 집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별 부스를 조성한 코미팜.

개별 부스를 꾸민 우진비앤지.

한국관에서 리본에이전시와 CP그룹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태국주요 정부기관 DLD(Department of Livestock Development) 태국 농협협동조합부 '축산개발국'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에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했다. 코미팜은 부스 2층에 마련한 장소에서 DLD관계자와 태국 킹몽굿대학 교수, 태국 에이젼트 UAP 대표 등이 모인 가운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개별 부스로 전시회에 나선 제일바이오.
한국동물약품협회에 따르면 별도 집계중인 업체들을 제외한 상담건수는 모두 340건으로 이를 통해 4620만 달러(한화 약 677억 원)의 상담실적이 잠정 집계됐고 계약예상액은 600만5000달러(약 88억 원)로 가집계됐다.


한국은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의 국가로 선정됐다. 주요 내빈 단체 기념촬영에서 사진 오른쪽 첫번째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장, 두번째 이상길 한국단미사료협회장 모습.
# 동약협, 태국동물약품협회 미팅·태국 ‘PIC/S’ 의견 나눠

동물약품협회는 이번 전시회 기간 중 태국동물약품협회와의 만남에서 태국 내 동물약품 수입 의존도가 70%로 높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출시장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양국 협회 간 네트워크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인데 특히 아시아 최대 축산 그룹인 ‘CP그룹’을 교두보로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PIC/S와 관련해 태국 정부와 함께한 세미나에서 한국동물약품회와 동약 업계 및 현지 정부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동약협회는 태국 정부와의 세미나에서 GMP 선진화 측면에서 태국이 우리보다 20년은 앞서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태국은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 취득을 시작으로 10년에 걸쳐 노력한 결과 2016년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인 ‘PIC/S’ 가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를 위해 더 이상 PIC/S 가입을 늦출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


한국관 앞에서 포즈를 취한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
“이번 VIV ASIA 2025는 이전과 비교해 보면 참가 국가와 참가 인원이 더 많고 다양해진 만큼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은 VIV ASIA 2025 전시회에 한국관 단체참가의 경우 지속적인 수출시장 확대 노력의 일환인 동시에 수년간의 경험을 통한 체계적인 운영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이미지와의 시너지 효과가 컸다는 점도 소감으로 밝혔다.

정 회장은 많은 한국 업체가 개별 부스로 참여했고 세미나 개최 등 공격적인 홍보를 진행했기 때문에 자사의 국제 경쟁력을 쌓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수출과 관련해 화학제(부스틴) 등 감소가 예상되지만 라이신, 백신 등 수출 증가로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7월 중남미 시장개척단 파견과 10월 베트남 전시회인 ‘Vietstock’, 11월 아랍에미리트 전시회인 ‘VIV MEA’에 동물약품업계의 한국관 단체참가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올해도 산업 성장과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 회장은 “VIV ASIA 2025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 최다 국가 참여 전시회로 아시아 축산시장 쟁탈을 위한 각축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만의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홍보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17회차인 VIV ASIA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VNU 측에 축하와 함께 올해의 국가(Country of Honor)에 한국을 선정해 준 것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별기획] 태국 방콕 ‘VIV ASIA 2025’ 현장을 가다 (하) < 기획 < 기획 < 축산 < 기사본문 - 농수축산신문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3월 31일 (월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500 독일 2월 소매판매
▲2100 독일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잠정)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
외인 1.5조 매물폭탄에 코스피 급락…환율 금융위기 후 '최고'



공매도 전면 재개 첫날
코스피·코스닥 3% 급락

환율 주간 종가 1472.9원
금융위기 이후 최고

1년 5개월간 금지됐던 국내 주식시장 공매도가 재개된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공매도 재개, 상호관세 우려 속에 전장보다 76.86p(3.00%) 내린 2

1년 5개월간 금지됐던 국내 주식시장 공매도가 재개된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공매도 재개, 상호관세 우려 속에 전장보다 76.86p(3.00%) 내린 2,481.12에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공매도 재개 첫날인 31일 코스피지수가 급락, 2480대로 후퇴했다. 5년 만의 공매도 전면 재개로 주식시장에 경계감이 번진 가운데 미국 상호관세 우려까지 덮치면서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86포인트(3%) 하락한 2481.12로 거래를 끝냈다. 지수가 2480대로 밀려난 것은 지난달 4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4.54포인트(1.74%) 내린 2513.44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는 2479.46까지 밀리기도 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 홀로 1조5755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895억원, 6672억원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가 3.99% 하락해 5만7800원에 마감하면서, 직전 거래일까지 유지했던 '6만전자'를 반납했다. SK하이닉스는 4% 넘게 밀려 19만700원에 장을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과 셀트리온이 각각 6%, 4%대 밀렸다. KB금융과 한화오션은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발 상호관세 정책과 공매도 재개 불확실성으로 대부분 시총 상위주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방산주가 나홀로 강세를 보였다. 현대로템과 LIG넥스원이 각각 3%, 1%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91포인트(3.01%) 하락한 672.85로 장을 끝냈다.

역시나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지수 하방 압력을 키웠다. 외국인이 2150억원 매도 우위였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638억원, 1477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선 대장주 알테오젠이 0.99%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7%, 12% 넘게 급락했다. 코오롱티슈진과 HPSP도 각각 7%, 6%대 밀렸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최근 불거진 미국 경기 침체 이슈와 함께 주말에 나온 트럼프 상호 관세 이슈에 따른 영향으로 추정된다"고 짚었다.

이어 "트럼프의 상호관세 조치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시장은 다음달 2일 이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과, 4일 고용보고서 결과 및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연설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6.4원 오른 1472.9원을 기록했다.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13일(1483.5) 이후 15년9개월 만의 최고치다.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 1,472.9원…금융위기 이후 최고


코스피 3% 급락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년 5개월간 금지됐던 국내 주식시장 공매도가 재개된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공매도 재개, 상호관세

코스피 3% 급락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년 5개월간 금지됐던 국내 주식시장 공매도가 재개된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공매도 재개, 상호관세 우려 속에 전장보다 76.86p(3.00%) 내린 2,481.12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5.3.31 seephoto@yna.co.kr

공매도 재개 첫날 공매도 1.7조원…외인 비중 90% 육박
금지 직전 대비 거래대금 1조원 늘어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공매도가 전면 재개된 31일 주식시장 공매도 거래 규모는 총 1조7천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거래 비중이 전체의 90%에 달할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통틀어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7천28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외국인 거래대금이 1조5천434억원으로 90%를 차지했다.
    공매도 전면 금지 직전 거래일인 2023년 11월 3일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의 공매도 거래대금 총합(7천720억원)과 비교하면 1조원 가까이 늘어났다. 당시 양 시장에서의 외국인 공매도 거래대금은 5천450억원이었는데 이날 3배 가까운 수준으로 늘었다.
    시장별로 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 공매도 거래 대금은 1조3천10억원, 공매도 거래량은 2천646만2천946주였다.
    투자자별 거래 대금은 외국인이 1조1천78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관 1천110억원, 개인 120억원 순이었다.
    코스닥시장 공매도 거래 대금은 4천270억원, 공매도 거래량은 1천912만3천341주였다.
    투자자별 거래 대금은 외국인 3천650억원, 기관 590억원, 개인 20억원 순으로 많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6.86포인트(3.00%) 내린 2,481.12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는 20.91포인트(3.01%) 내린 672.85를 나타냈다.

 [표] 3월 31일 공매도 거래대금 (단위:백만원)

┌───────┬───────┬───────┬──────┬──────┐
│구분          │기관          │개인          │외국인      │전체        │
├───────┼───────┼───────┼──────┼──────┤
│유가증권      │  111,362     │    11,993    │   1,177,875│   1,301,231│
├───────┼───────┼───────┼──────┼──────┤
│코스닥        │    59,431    │     2,265    │     365,476│     427,172│
├───────┼───────┼───────┼──────┼──────┤
│합계          │  170,793     │    14,258    │   1,543,351│   1,728,403│
└───────┴───────┴───────┴──────┴──────┘
 (자료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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