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오늘의 마감 매매현황

작성자 정보

세자

게시글 정보

조회 289 2024/12/09 15:43
수정 2024/12/09 18:27

게시글 내용

외국인 매도                                             49,540주 (메릴린치 매도 12,952주 제이피 모간 매도 179주 모간 서울 매수 12주)



개인 매수                                               49,416주



기관 매도                                                    18주 (증권 매도 18주 )


 기타법인 매수                                            150주 



프로그램매도                                          49,594주



공매도                                                      24주 (평균단가 3,825원)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045,947주 



의료 과다이용 통계로 확인…‘연 2249회 트라마돌 투약’


심평원, 국회토론회서 과다이용 현황 설명…물리치료 1216회 · 670회 신경차단술
“환자가 여러 기관 다니며 동일·반복 치료로 안전문제 발생”

병원 외래환자 중 가장 높은 빈도로환자가 1년간 3009회 방문해 진통제(트라마돌) 주사를 2249회 맞고, 1216회 물리치료를 받는 등 과다한 의료이용이 통계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정혜 심사운영실장<사진>은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안상훈 의원 주최로 열린 ‘무분별한 의료쇼핑,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에서 의료과다이용 현황 및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정혜 실장은 심사평가원이 조사한 환자 1인당 외래방문 횟수를 확인했는데, 2022년을 기준으로 1인당 연간 외래진료 횟수는 평균 17.5회로 OECD 평균보다 2.8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외래진료를 연간 150회 초과 외래 환자 수는 18만 5769명, 365회 초과 이용자는 2480명으로 조사됐다.

외래 이용 현황은 모든 연령에서 등통증(M54)이 가장 높았으며 대부분에서 무릎관절증(M17), 기타 척추병증(M48) 등 주로 근골격계 질환으로 내원했다.

이들은 주로 물리치료·신경차단술·진통제 투여를 반복적으로 치료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의 91%가 물리치료, 50%는 신경차단술, 60%는 트라마톨주를 투여받았다.

특히 각 시술별 연간 최다 이용 횟수는 물리치료 1216회, 신경차단술 670회, 트라마톨주 2249회로 비정상적으로 과다한 의료이용이 확인된 것이다.

박 실장은 “연간 최다 방문(3009회)한 환자의 동선을 확인해본 결과, 1일 평균 8.2개를 방문해 트라마돌주를 2249회 투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1일 평균 6회(1회 50~100mg), 1일 최대 11회(총 550mg)를 투여했고, 그중 52회는 식약처 허가사항 ㅇ요법용량인 1일 최대 400mg를 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라마돌주는 미국에서는 마약성 진통제로 관리되는 의약품”이라며 “이러한 결과에 놀라 병원만 방문하고 투약을 허위로 청구하지 않았는지 확인했으나 방문 병원 모두에서 투약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CT촬영의 경우에도 연간 10회 이상 촬영자가 약 10만명, 연간 60회 이상 촬영자 32명이며, 연간 최대 촬영자는 130회 CT 촬영을 하고 있어 방사선 선량 약 270mSv에 노출되고 있다. 이는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가 제시한 암 발생 위험률 상승 기준(100mSv)을 상회하는 양이다.

박정혜 실장은 “이번 문제 상황을 보면서 건강보험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굉장히 놀라웠다”며 “적정한 의료는 국민의 건강을 향상시키지만 과다한 의료이용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된다. 국민은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의료기관은 적정진료를 제공하는 등 공감대를 형성해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과다이용 관리를 위해 △진료단계에서부터 환자별로 진료이용 현황 실시간 확인‧관리 필요 △적정진료 범위(시술별 총횟수) 제시‧관리 필요 △의료기관 및 국민에게 적극적인 정보제공 및 인식전환 필요 등을 제언했다.




60대 男, 티셔츠에 ‘이것’ 묻은 것 보고 암 발견… 남성에게 흔치 않은데, 무슨 사연?


[해외토픽]

유방암을 진단 받고 유두에 장치를 설치한 조셉(왼)과 유방을 절제술을 받은 조셉 폴카로의 모습(오)/사진=뉴욕포스트

유방암을 진단 받고 유두에 장치를 설치한 조셉(왼)과 유방을 절제술을 받은 조셉 폴카로의 모습(오)/사진=뉴욕포스트

가슴에 작은 덩어리가 생긴 뒤 유방암 진단을 받은 미국 6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경찰관인 조셉 폴카로(62)는 지난 2019년 4월 샤워를 하던 중 가슴에 완두콩 크기의 덩어리를 발견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2주 후 티셔츠 가슴 부위에 피가 묻어 있는 것을 확인했고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조셉은 “나는 남자기 때문에 가슴에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며 “처음엔 단순한 여드름이나 피부병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남자에게 유방암이 생기는 것은 희귀한 일이다”며 “당장 유방 절제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결국 같은 해 12월 조셉은 양쪽 유방을 잘라냈고 3달간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조셉은 “2001년 9.11테러 후 사망한 시신을 영안실로 옮기는 일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발암 물질을 다량 흡입한 것이 유방암의 원인 같다”고 했다. 조셉은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항암제를 복용하고 있다. 그는 “남성도 가슴에 이상한 덩어리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바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남성 유방암은 여성 유방암처럼 대부분 유전성 요인과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남성에게 생기는 유방암의 경우, 80% 정도가 유방암 유전자인  BRCA1/2의 돌연변이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방암 진단을 받은 남성이  BRCA 유전자 검사를 고려해야 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이밖에도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비율이 많아지면 유방암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유전질환 ▲간경화 ▲만성 알코올 중독에 따른 간질환 ▲고환염 등이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해 유방암이 생기기도 한다. 남성 유방암과 여성 유방암은 발병 연령대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여성 유방암 환자는 40대 후반 여성의 비율이 높은 반면, 남성 유방암은 60대 중반이 많다.

문제는 드물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보니, 의심 증상이 있어도 유방암일 수 있다는 의심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남성에게 유방암이 생기면 한쪽 유두 밑에 혹이 만져지며, 혹 모양은 대부분 불규칙하고 단단하다. 또한 유두에서 분비물이나 피가 나올 수 있고, 수축·피부 궤양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유방이 비대해져 여유증과 헷갈리기도 하는데, 여유증은 유방암과 달리 멍울이 비교적 부드럽고 통증이 생긴다.

유방암은 초기에 특별한 통증이 없고 이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의심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여성 유방암이 그렇듯 남성 유방암도 종양 범위에 맞게 수술을 실시한다. 병기에 따라서는 항암화학요법이나 호르몬·방사선 치료 등이 시행되는 경우도 있다.





탄핵정국 불안에 개인 1조 넘게 투매…코스피 2.8% 코스닥 5.2% 급락(종합)


탄핵 불발·환율 급등에 투자심리 급랭…나흘간 시총 144조원 증발

52주 신저가 종목 1천272개…8월 '블랙먼데이' 이후 최대

금융·방산·여행株 약세…SK하이닉스·미디어주는 상승


탄핵 불발에 흔들리는 코스피·코스닥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탄핵 불발에 흔들리는 코스피·코스닥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표시돼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67.58포인트(2.78%) 내린 2,360.58,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4.32포인트(5.19%) 내린 627.01로 마감했다. 2024.12.9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9일 탄핵 대치 정국 장기화에 2% 넘게 급락해 연저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7.58포인트(2.78%) 하락한 2,360.5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이날 35.79포인트(1.47%) 내린 2,392.37로 출발해 장중 2,360.18까지 내려 지난해 11월 3일(2,351.83) 이후 1년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32포인트(5.19%) 하락한 627.01에 장을 마치며 4년 7개월여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8원 뛴 1,437.0원을 나타내며 약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 무산에 탄핵 대치 정국이 장기화한 가운데 환율 급등에 지수 하방 압력이 커지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개인이 양 시장에서 투매 양상을 보이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이날 개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총 1조원 이상 순매도했는데 시장별 순매도액은 각각 코스피 8천898억원, 코스닥 3천15억원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며 각각 3천60억원, 7천920억원 순매수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부결 등에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개인의 자금 이탈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29%), LG에너지솔루션(-0.77%), 삼성바이오로직스(-0.94%), 현대차(-1.23%), 셀트리온(-2.78%) 등이 내렸다.

탄핵 정국 장기화로 밸류업 정책 동력 상실 우려가 번지면서 KB금융(-2.93%), 신한지주(-1.17%), 메리츠금융지주(-2.19%) 등 금융주가 동반 하락했다.

아울러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방산업 수출 계약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8%), LIG넥스원(-9.42%) 등 방산주가 내렸으며 주요국이 한국 여행 경보를 발령하면서 롯데관광개발(-6.60%), 대한항공(-4.32%) 등 여행 관련주도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1.08%), 현대모비스(2.53%) 등은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알테오젠(-6.86%), 에코프로비엠(-0.46%), 에코프로(-0.99%), 리가켐바이오(-5.44%), 휴젤(-6.79%) 등이 내렸다.

반면 탄핵 정국에 '이재명 테마주'인 오리엔트정공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안랩(25.57%) 등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석했던 안철수 국민의 힘 의원 관련 종목도 급등했다.

아울러 비상계엄 사태 이후 뉴스에 대한 관심 증대 기대감에 iMBCYTN 등 미디어주가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 및 금속(-10.02%), 건설업(-5.64%), 화학(-4.98%), 전기전자(-1.30%) 등 대다수 업종이 내렸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은 2천246조1천769억원으로 계엄선포 이튿날인 4일 이후 144조원 넘게 쪼그라들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총 1천272개로 지난 8월 5일 '블랙먼데이'(1천357개) 이후 가장 많았다.

이날 하루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9조9천290억원, 6조4천150억원으로 집계됐다.

mylux@yna.co.kr




한은, 금융권과 긴급 간담회…"안정화 대책 실행 의지 확고"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한국은행이 외국계 은행과 시중은행, 증권사들과 비공개 긴급 간담회를 갖고 시장 안정화 대책을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크게 상승하고 외국인 자금 동향에 대한 불안 심리가 커지자 더 큰 동요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9일 채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한은 금융시장국은 외국계은행과 시중은행, 증권사 등 6개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시장 안정화 대책을 적기에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한은 관계자는 비상계엄 이후 발표한 대책을 확고한 의지로 실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은과 정부는 비정례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을 통한 단기유동성 확대와 필요시 전액공급방식의 RP매입, 국고채 단순매입, 통안증권 환매를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외화 RP를 통한 외화유동성 공급과 환율 급변동시 안정화 조치 시행 등도 공언했다.
또, 간담회에서 한은은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동향과 시각을 모니터링하고 외국인에 당국의 대책 시행 의지를 피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이 이어지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환율도 크게 상승하는 와중에 이례적으로 진행됐다.
외국 자금이 현재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시장 모니터링을 더욱 적극적으로 하고 더 큰 동요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외국인 투자자의 동향과 당국에 대한 시각, 우려 요소를 당국에 전달했다.
한 참석자는 "당국이 코로나19 등 위기 시 대처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어 대응이 빨랐다고 평가된다"면서 "아직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의 급격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귀띔했다.
그는 그러면서 "외국인이 아직 의사결정을 하지 않아서 자금 흐름이 안정적인 것일 수 있는데 이는 당국이 잘 대처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한은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의지가 강력해 외국인 고객에도 이 같은 상황을 전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른 참석자는 "시기적으로 연말이기도 해서 상당수 외국인들이 매도 포지션도 매수 포지션도 늘리지 않고 지켜보는 상황인 듯하다"면서 "결국 외환시장이 급격하게 흔들리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최근 자금시장과 채권시장은 당국의 발빠른 조치 등이 영향을 미쳐 안정적이고 환율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면서 "한은의 안정화 의지가 매우 확고해 보였다"고 했다.
*그림1*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코이카, 엘살바도르에 디지털센터 개소

엘살바도르 디지털 창업 혁신센터 개소식
엘살바도르 디지털 창업 혁신센터 개소식

(서울=연합뉴스) 지난 5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시 국가소상공위원회 사무소에서 열린 '디지털 창업 혁신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2024.12.8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지난 5일(현지시간) 중미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시 국가소상공위원회 사무소에서 '디지털 창업 혁신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사무소 공간(연면적 977.59㎡)을 리모델링한 디지털 혁신센터는 패션 디자인실, 재단실, 회의실, 시청각실, 3D 프린팅실, 드론실 등으로 구성됐다.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3D 프린터 및 스캐너, 정밀농업을 돕는 드론 등 첨단장비도 갖췄다. 예비 창업가, 영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소상공인들이 글로벌 시장에 걸맞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코이카는 워크숍과 학위 과정, 맞춤형 기술 지원 등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가들이 디지털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는 디지털 접근성이 취약한 여성과 청년들에게 우선 제공된다.

드론 설명하는 엘살바도르 국가소상공위원회장
드론 설명하는 엘살바도르 국가소상공위원회장

(서울=연합뉴스) 지난 5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시 국가소상공위원회 사무소에서 열린 '디지털 창업 혁신센터' 개소식에서 폴 스타이너 엘살바도르 국가소상공위원회 회장(맨 왼쪽)이 참석자들에게 드론 활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2024.12.8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코이카가 유엔개발계획(UNDP)과 손잡고 오는 2026년까지 660만 달러(약 94억원)를 투입해 추진 중인 '엘살바도르 경제 재건을 위한 역동적 소상공 개발사업'의 일환이다.

추원훈 주엘살바도르 대사는 "디지털 혁신센터는 엘살바도르의 모든 기업가, 특히 혁신적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여성과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unny10@yna.co.kr

게시글 찬성/반대

  • 5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