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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8 2024/11/20 15:43
수정 2024/11/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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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                                             7,902주 (제이피 모간 매도 3,559주 )



개인 매수                                                7,639주



기관 매도                                                 14주 (증권 매도 14주)



기타법인 매수                                             200주



프로그램매도                                             7,902주



공매도                                                      15주 (평균단가 3,980원)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066,540주 




DA, NCR, 지방 vs. ASF, AI의 검사소 강화 | 필리핀 뉴스 에이전시





"버섯 먹고 암 완치" 환자 혹한 영상, 알고 보니…한방·요양병원 홍보?




대한종양내과학회, 유튜브 암 콘텐츠 정보 효용성 분석 결과 공개
(왼쪽부터) 대한종양내과학회 이상철 홍보위원장과 최원영 홍보위원이 20일 대한종양내과학회가 연 기자간담회에서 유튜브 암 콘텐츠 분석 결과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사진=정심교 기자
(왼쪽부터) 대한종양내과학회 이상철 홍보위원장과 최원영 홍보위원이 20일 대한종양내과학회가 연 기자간담회에서 유튜브 암 콘텐츠 분석 결과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사진=정심교 기자
암을 진단받았거나 치료 중인 환자 상당수가 유튜브에서 암 관련 정보를 얻는다. 그런데 이런 유튜브 속 암 관련 영상물 10개 중 3개 이상은 병원·제품 광고홍보성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전문성과 신뢰도가 떨어질 확률이 크다는 암 전문의들의 분석이 나왔다. 이런 영상 중엔 암 정보를 쭉 제공하다가 버섯추출물을 먹으면 낫는다는 결말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20일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제7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튜브 암 콘텐츠 정보 효용성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10건 중 3건 이상(34.8%)은 광고홍보성 영상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암 전문의들이 이들 콘텐츠의 신뢰도·정확성 등 품질을 평가했더니 병원 홍보성 콘텐츠가 아닌 순수 정보성 영상물의 품질은 5점 만점 중 4.24~4.29점으로 높았지만, 병원 홍보성 영상물의 품질은 3.56점으로 낮았다.

연구를 위해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암 환자들에게 설문 조사해 선정한 암 관련 키워드 10개(재활·통합·극복·완치·관리·증상·이유·예방·항암제·효과)가 포함된 콘텐츠를 선정했다. 키워드별 상위 노출 영상 50개씩을 수집했고, 중복된 영상을 제외한 총 491개 영상 콘텐츠가 분석 대상이 됐다. 유경한 전북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윤호영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교수가 분석 전문가로 참여했다.

이 학회 최원영 홍보위원(국립암센터 혈액종액내과 교수)은 "물론 홍보성 내용이 담겨 있더라도 정확한 정보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고, 홍보성 내용이 있다고 다 문제 있는 영상이라 이야기할 수 없다"면서도 "하지만 신뢰도 떨어지는 정보가 홍보성 내용의 콘텐츠에서 담겨있는 경향이 있었다. 참고해서 비판적으로 시청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암 관련 유튜브 영상 속 출연자의 소속을 분석했더니 대형종합병원(국립암센터 포함)이 50.1%로 가장 많았고, 개인병원(15.6%), 소속이 없거나 불분명한 경우(13.6%), 의사가 아닌 보건·의료전문가 순으로 많았다. 최원영 홍보위원은 "출연자 소속 가운데 한방·요양병원 소속은 4.1%로, 예상 외로 높지 않았다"고 말했다.

최원영 홍보위원은 이날 암 전문의들이 인정하는 신뢰도 높은 유튜브 채널 3가지를 소개했다. 이 학회의 '그 암이 알고 싶다'와 한국혈액암협회, 국가암정보센터가 운영하는 채널이 그것이다./사진=정심교 기자
최원영 홍보위원은 이날 암 전문의들이 인정하는 신뢰도 높은 유튜브 채널 3가지를 소개했다. 이 학회의 '그 암이 알고 싶다'와 한국혈액암협회, 국가암정보센터가 운영하는 채널이 그것이다./사진=정심교 기자
주목할 점은 한방·요양병원, 중소 개인병원이 운영하는 암 관련 유튜브 채널 수는 대형병원이나 정부·공공기관·환자단체보다 유튜브 채널 수 자체는 적었지만, 광고홍보성 콘텐츠 비율이 매우 높았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한방·요양병원 관련 콘텐츠의 85.7%, 중소 개인병원 콘텐츠의 89.9%가 광고홍보성 콘텐츠에 해당했다.

또 특정 채널에서만 동영상을 반복 시청할 경우 광고홍보성 내용의 노출 빈도가 더 높아졌다. 이 밖에도 ▲출연 인물의 소속이 불분명하거나 중소 개인병원인 경우 ▲콘텐츠 내용이 진단·증상과 관련된 경우 ▲암 환자의 식이·생활 습관 개선을 처방으로 제시하는 경우에도 광고홍보성 콘텐츠에 노출 확률이 높았다.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적을수록 광고홍보성 영상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구독자 수 10만명 이하인 채널은 광고홍보성 내용이 콘텐츠에 포함될 확률은 53.5%로, 10만 ~100만명(34.7%), 100만명 이상 규모의 채널(4.5%)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원영 교수는 "많은 암 환자가 암에 대한 두려움과 막막함때문에 암 관련 양질의 정보를 얻으려는 수요가 높고, 유튜브 채널을 많이 활용한다"며 "의학 정보를 찾을 때 광고홍보성 내용인지 비판적으로 봐야 한다. 암을 진료는 종양내과 의료진이 출연한 콘텐츠를 먼저 찾아보는 방법도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는 데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병원에서 줄곧 치료받던 암 환자가 유튜브의 잘못된 정보에 빠져 치료를 쉬거나 의사와 상의하지 않은 채 대체의학 요법을 병행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이상철 홍보위원회 위원장(순천향대 천안병원 종양혈액내과)은 "진료실에서 암환자들로부터 고용량 비타민 요법, 온열치료 등 특정 대체의학 요법에 대해 해도 되는지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유튜브의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주치의 모르게 대체의료를 병행하는 환자도 적잖다"고 밝혔다.

이날 학회는 '암 전문의'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예컨대 단순히 '외과 전문의'보다는 외과 중에서도 암을 전문적으로 보는 외과(유방외과, 간담췌외과 등)인지, 출연한 의사가 소속을 밝히면서 전문 분야를 소개하는지 봐야 한다는 것이다. 학회는 "신경외과 의사가 암에 대해 언급하려면 뇌종양에 한해야 하지만, 모든 암에 관해 이야기한다면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이라며 "의사 스스로 직접 진료하는 질병에 관해서만 이야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종양내과학회 박준오 이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암 환우가 출처 불분명한 정보가 쏟아지는 유튜브에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얻고 있다"며 "그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학회 차원에서 분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종양내과학회 박준오 이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암 환우가 출처 불분명한 정보가 쏟아지는 유튜브에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얻고 있다"며 "그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학회 차원에서 분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종양내과학회
Tip. 걸러내면 좋은 암 관련 유튜브 채널
-광고홍보성 콘텐츠가 담긴 경우
-출연진이 암 전문가가 아니거나 소속 불분명
-'전문의'라고만 밝히거나, 자신의 진료 분야와 다른 부위의 암을 설명할 경우
-식이습관이나 생활습관 개선을 소재로 다룬 경우
-구독자 수가 적은 채널
-'보건정보패널' 인증이 없는 채널
도움말=대한종양내과학회






[르포] "혹시 몰라 샤워하고 소독해요" 양돈농가 하루하루 초긴장


제천지역 한 달간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야생멧돼지 16마리 발견

양돈농장 유입 차단 위해 매일 울타리 점검, 드론으로 기피제도 살포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린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들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요"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서 돼지 2천300마리를 키우고 있는 손승범(50)씨는 20일 목소리에 걱정이 묻어났다.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돈사를 덮치게 되면 애지중지 키웠던 모든 돼지를 살처분해야 하니 연일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손 씨는 "양돈농가들은 야생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사 주변에 겹겹이 울타리를 치고 혹시 파손된 울타리는 없는지 점검하느라 여념이 없다"고 말했다.



양돈농가들은 대부분 드론을 활용해 멧돼지가 싫어하는 전자기 주파수 패턴을 활용한 기피제를 축사 주변에 살포한다.

이 기피제는 비나 눈이 오더라도 장기간 효과가 지속된다.

금성면에서 돼지 2천마리를 사육 중인 박수남(44)씨도 "돈사에서 돈사로 이동할 때는 반드시 방역복을 챙겨입고, 샤워하고 들어가 매일 소독한다"며 "철저하게 한다고 해도 떠도는 바이러스가 어떻게 유입될지 모를 일이니 하루하루가 초긴장 상태"라고 말했다.

제천의 16개 양돈농가(사육두수 2만6천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요즘 잠을 이루지 못한다.

하루가 멀다고 이 지역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어서다.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4∼8월은 야생멧돼지 감염 사례 보고가 6건에 불과했다.

그런데 지난달 10월 24일(금성면 1건)을 시작으로 27일 3건(청풍면), 31일 1건(봉양읍), 지난 3일 1건(금성면), 4일 2건(금성면), 10일 2건(금성면), 13일 1건(봉양읍), 14일 1건(금성면), 15일 2건(청풍면), 16일 1건(봉양읍), 18일 1건(봉양읍) 등 꼬리를 물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통상 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철은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3천327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사례 중 62.5% 2천78건이 겨울철에 집중됐다.

먹이가 부족해지는 겨울은 야생멧돼지들이 먹이를 찾아 이리저리 옮겨 다니고, 번식기여서 다른 개체와 접촉을 늘린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상태에서 광범위하게 먹이활동을 하다 보니 바이러스 전파도 빨라질 수밖에 없다.

제천시 관계자는 "잇단 폐사체 발견은 지역 야산에 이미 바이러스가 퍼져있다는 신호"라며 "기온이 떨어지면서 바이러스가 오랫동안 폐사체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발견 즉시 안전하게 폐기 처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은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적은 없다.

다만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이 경기와 강원 등 접경 지역에서 최근 경북까지 확대됐고, 제천 등을 중심으로 야생멧돼지의 폐사가 끊이지 않자 각 지자체는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충북도는 외부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양돈농가에 멧돼지 기피제와 배수로 정비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감염 매개체인 야생멧돼지의 개체수 조절을 위해 구제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충북 전체로는 지자체의 의뢰를 받은 전문단체가 8천마리 이상의 야생멧돼지를 포획했다.

도 관계자는 "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의 이동을 최소화하도록 지도하고 농가의 방역실태를 점검하는 등 일반 사육 농가로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포폴 1300mg 투여
과실치사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형



불면증 치료를 목적으로 여자친구에게 프로포폴을 과다 투여한 중국 의사가 징역 2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쓰촨성에 있는 한 병원 마취과 의사 추씨는 지난 3월 여자친구 첸에게 프로포폴을 과다 투여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추씨는 호텔 객실 내에서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6시간에 걸쳐 첸의 발목에 1300mg의 프로포폴을 20회 이상 투여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둘은 2022년 여름 온라인 데이트 플랫폼을 통해 만났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첸은 지난해 9월부터 불면증 치료를 위해 추씨에게 종종 프로포폴 투약을 부탁했다. 그러다 3월 6일 추씨는 6시간에 걸쳐 총 1300mg의 프로포폴을 20회 이상 첸의 몸에 주입했다. 투약 후 남은 프로포폴 100mg은 방에 두고 추씨는 오전 6시께 홀로 호텔을 나섰다. 이후 오후 2시께 그가 호텔로 돌아왔을 때 첸은 이미 사망한 뒤였다. 부검 결과 첸의 사인은 프로포폴 급성 중독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피고인 추씨가 중과실로 첸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판단,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이달 1일 "피고인이 공소사실 자체를 자백·인정하고 있다"며 "피해자 유족에 보상, 피해자 유족들로부터 용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주사 및 약물을 제공한 것이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 되었다"며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형을 판시했다.


재판 이후 프로포폴 제조업체 직원인 A씨가 올린 게시글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추씨가 투입한 프로포폴 양은 적정치를 훨씬 초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진정 유도·유지를 위해 허가된 프로포폴 투약 용량은 체중 kg당 1.5∼2.5mg이다. 지속적 정맥주사로 전신 마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중 kg당 4∼12mg/hr의 속도로 투여해야 한다. A씨는 "과도한 마취제 사용으로 인한 사망은 드문 일이 아니다. 약물 남용은 안전 문제 뿐만 아니라 중독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지 누리꾼들은 "마취과 의사라는 사람이 마취제의 적절한 복용량을 모른다는 게 말이 되느냐" "6시간동안 20번 이상 주사할 만큼의 프로포폴을 어디서 가져왔는지도 의문"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분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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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2차 AI 신약개발 자문위원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호텔에서 2024년 제2차 AI 신약개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의는 '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 인력양성 교육 고도화 방안 ▲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의 AI 활용 활성화에 대한 자문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교육플랫폼 LAIDD(라이드)를 기반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임원급, 팀장급, 실무전문가 각각의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AI 대전환 교육시스템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바이오 분야의 AI 적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 융합, 전문 영역간 협력, 서로를 이해하는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제약바이오의 디지털 전환과 AI 신약개발 속도를 높이는 일에 지속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1월 20일 (수요일)
1.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600 영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600 영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600 독일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900 유로존 9월 건설수주
▲2200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2100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0000(21일) 미국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융 감독 부의장 연설
▲0030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0100 미국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
▲0215 미국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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