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                                     9,992주 (제이피 모간 매도 7,090주 모간 서울 매수 37주 )

개인 매수                                       13,181주

기관 매도                                         2,672주 (증권 매도 2,672주)

프로그램매도                                    12,667주

공매도                                                  0주 

대차체결                                                0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066,640주 

가축 운송에 관한 규정을 검토하기 위한 DA

MANILA –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is conducting a comprehensive review of the regulations governing the transport of livestock, particularly chickens and hogs, to address ongoing supply challenges exacerbated by lingering animal health issues.

Agriculture Secretary Francisco P. Tiu Laurel Jr. said a review of existing regulations would be carried out in consultation with industry groups, particularly the Philippine Chamber of Agriculture and Food, Inc.

“This extensive review of regulations, including DA Administrative Order (AO) No. 5, series of 2019, aims to ease supply bottlenecks for chicken and pork without compromising food safety. It will also help manage expected demand spikes during the holiday season,” Tiu Laurel said in a news release on Wednesday.

DA Administrative Order 5, issued in 2019, sets guidelines for the local transport of animals, animal products, and by-products to protect public health and combat animal health threats.

The regulations impose strict timelines for obtaining transport permits and set special requirements for specific animals and products.

The Bureau of Animal Industry (BAI) is also reviewing DA Administrative Circular 2, series of 2022, which modified the National Zoning and Movement Plan to control African swine fever (ASF). ASF has devastated the hog industry since its outbreak in 2019.

In collaboration with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the DA is working to make ASF vaccines commercially available in the Philippines.

“We aim to streamline these processes and update safety measures to ensure stable supply and reasonable prices for pork, poultry, and other products while safeguarding both public health and the livestock industry,” Tiu Laurel said.

The review is part of the DA’s 10-point agenda to balance development and regulation.

The department is also considering a multi-billion-peso investment to improve quarantine facilities, enhance monitoring and inspection capabilities, and establish regional laboratories. (PR)

마닐라 – 농무부(DA)는 지속적인 동물 건강 문제로 인해 악화된 지속적인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축, 특히 닭과 돼지의 운송을 규제하는 규정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농무부 장관 Francisco P. Tiu Laurel Jr.는 기존 규정에 대한 검토가 산업 단체, 특히 필리핀 농업 식품 상공 회의소와 협의하여 수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iu Laurel은 수요일 보도 자료에서 "DA 행정 명령(AO) 5호(2019년 시리즈)를 포함한 이 광범위한 규정 검토는 식품 안전을 해치지 않으면서 닭고기와 돼지고기의 공급 병목 현상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휴일 시즌에 예상되는 수요 급증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19년에 발행된 DA 행정 명령 5호는 공중 보건을 보호하고 동물 건강 위협에 맞서기 위해 동물, 동물 제품 및 부산물의 지역 운송에 대한 지침을 설정합니다.

이 규정은 운송 허가를 받기 위한 엄격한 일정을 부과하고 특정 동물과 제품에 대한 특별 요구 사항을 설정합니다.

동물산업국(BAI)은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통제하기 위해 국가 구역 지정 및 이동 계획을 수정한 DA 행정 통지문 2, 2022년 시리즈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ASF는 2019년 발병 이후 돼지 산업을 황폐화시켰습니다.

DA는 식품의약국과 협력하여 필리핀에서 ASF 백신을 상업적으로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Tiu Laurel은 "우리는 이러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안전 조치를 업데이트하여 돼지고기, 가금류 및 기타 제품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과 합리적인 가격을 보장하고 공중 보건과 가축 산업을 모두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검토는 개발과 규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DA의 10가지 의제의 일부입니다.

이 부서는 또한 검역 시설을 개선하고 모니터링 및 검사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실험실을 설립하기 위해 수십억 페소 규모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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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변수" 코스피, 2410선 약보합 마감… 코스닥, 1%↓

회복세를 보이는 듯했던 코스피가 상승폭을 축소하며 2410선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8포인트(0.07%) 오른 2418.86에 문을 닫았다. 지난 13일 2417.08에 마감한 코스피는 14일 2433.43에 장을 열며 회복세를 보이는듯 했지만 오후부터 상승폭을 축소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의 '팔자' 행렬이 나타났다. 개인은 692억원, 외국인은 2707억원을 팔았다. 반면 기관은 275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 (KS:005930)(1.38%), SK하이닉스 (KS:000660)(5.41%), KB금융 (KS:105560)(1.21%)을 제외하고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KS:005930)는 4만9900원에 문을 닫으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09포인트(1.17%) 내린 681.5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도 695.11에 문을 열며 회복세를 보이는 듯 했지만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나타났다. 개인은 1243억원, 외국인은 31억원을 팔았다. 기관은 137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알테오젠 (KQ:196170)(4.74%), HLB (KQ:028300)(0.83%), 휴젤 (KQ:145020)(3.79%), 클래시스 (KQ:214150)(2.13%)는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비엠 (KQ:247540)(6.38%), 에코프로 (KQ:086520)(7.92%), 리가켐바이오 (KQ:141080)(2.57%), 엔켐 (KQ:348370)(5.58%), HPSP (KQ:403870)(1.80%), 삼천당제약 (KQ:000250)(7.11%)는 하락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 내린 1405.1원에 종료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반도체 코스닥은 2차전지 등 대형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지수 탄력이 둔화됐다"며 "원/달러 환율은 4거래일 만에 하락했으나 여전히 1400원대"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달러와 미 국채 금리 상승세 진정이 이후 시장 흐름을 결정할 변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