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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 2024/10/16 12:03
수정 2024/10/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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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농장 유입 꽁꽁 막아라”




 

AI 발생 위험 고조 따라…송미령 장관, 경기지역 방역현장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고병원성 AI 방역 현장을 점검하는 등 올 겨울 AI 차단을 위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 11일 경기도 소재 계란유통센터(농업회사법인 해밀)와 철새도래지(청미천)를 방문, 고병원성 AI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 9일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H5형)가 확인돼 위기 경보단계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되는 등 가금농가에 AI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도와 용인시 방역관계자로 부터 철새도래지 등 AI 방역관리 추진 상황 설명을 들은 후 송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계란을 생산하는 산란계농장과 이를 포장·유통하는 업체에서 재사용하는 팔레트와 합판 등으로 인한 농장 간 전파 차단을 위해 꼼꼼히 세척·소독해 사용해달라”며 “특히, 국민 식품인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산란계 밀집단지에는 주기적 진입로 소독, 통제초소 설치 및 계란 환적장 운영 등 맞춤형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점검·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청미천 철새도래지에서도 송 장관은 현장에 근무하는 방역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고병원성 AI는 철새를 통해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및 인근농가에 대해 가용한 소독자원을 총 동원, 매일 소독하고 철새도래지에 축산차량과 축산인이 출입하지 않도록 통제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에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다소 이른 시기에 확인된 만큼, 농장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기본적인 차단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할 수 있도록 일선 방역기관에서 철저히 점검·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지 총력…7~8월 경북서 멧돼지 5천마리 포획

환경부 '집중대응'으로 작년 같은 기간 견줘 89% 더 잡아
2019년 10월 이후 42만8천여마리 포획에도 ASF 확산 지속


지난 8월 31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 김포시의 한 양돈농장으로 방역 요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8월 31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 김포시의 한 양돈농장으로 방역 요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자 지난 8~9월 경북에서 포획한 야생 멧돼지가 5천1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9% 많았다고 환경부가 16일 밝혔다.

환경부는 경북을 중심으로 ASF 확산세가 거세자 지난 7월 경북 서남부 9개 시군과 함께 열화상 드론과 멧돼지 폐사체 탐지견을 추가로 투입하고 위치추적장비(GPS) 장착 포획 틀을 더 배치하는 등 집중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8~9월 경북(대구 군위군 포함)에서 포획되거나 죽은 채 발견된 야생 멧돼지는 5천10마리로 작년 8~9월(2천658마리)보다 89% 많았다.

1~7월 경북에서 잡히거나 사체로 발견된 야생 멧돼지가 9천363마리라는 점을 고려하면 집중 대응으로 상당히 많은 멧돼지가 희생된 셈이다.

환경부는 수렵인이나 사냥개, 수렵 장비 등을 통한 바이러스 확산 방지 조처도 강화하면서 43개 기존 야생 멧돼지 ASF 발생 지방자치단체 외 지자체에서 야생 멧돼지 ASF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달에도 대구 군위군과 경북 안동시·청송군에서 야생 멧돼지 ASF가 6건 발생하는 등 기존 발생 지자체를 중심으로 확산이 멈추지는 않았다.

2019년 10월 경기 연천군에서 국내 최초로 야생 멧돼지 ASF가 발생한 뒤 지난달 30일까지 총 4천166건이 발생했다.

ASF 확산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포획(폐사체 발견 포함)된 야생 멧돼지는 2019년 10월 이후 42만8천451마리에 달한다.


가축전염병 막아라…'산란계 집산지' 양산시, 특별방역 강화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24시간 비상 대응체계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영남권 최대 산란계 집산지인 경남 양산시는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내년 2월까지 가축 질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최근 AI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려고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 기간에 가축 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가축전염병 신고·접수·대기, 방역 점검과 보고, 타 시군 발생 상황 전파 등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이동통제초소와 계란환적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양산천 등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 강화와 함께 산란계 밀집단지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달걀 출하
달걀 출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채기 중 혀 깨물었다가 ‘암’ 발견… 영국 20대 남성, 어떻게 된 일?




재채기 중 혀 깨물었다가 ‘암’ 발견… 영국 20대 남성, 어떻게 된 일?

영국 20대 남성이 재채기를 해서 암을 발견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댄 듀런트(26)는 지난 4월 혀의 오른편에 작은 물집을 발견했다. 평소 물집이 잘 생겼기 때문에 그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듀런트는 “어느 날 재채기를 엄청 세게 하다가 혀를 깨물었다”라며 “혀에 생겼던 물집에서 염증이 더 심해져서 병원에 갔더니 설암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편평상피세포암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나고 보니 그 시기에 갑자기 몸무게가 줄었고, 목이 따끔거리기도 했다”라며 나타났던 증상들을 언급했다. 듀런트는 8월 암 진단을 받고, 9월에 바로 수술을 받았다. 듀런트는 “혀의 절반 정도를 잘랐고 재건 수술을 했다”며 “팔뚝에 있는 동맥을 일부 혀에 이식했고, 팔뚝 피부로 잘라진 혀를 덮었다. 팔뚝은 복부 피부로 덮었다”라고 말했다.



듀런트가 겪은 설암은 혀에 발생하는 암으로, 주로 40세 이후에 발생하고 60대에 가장 많다. 설암은 구강암 중 가장 빈도가 높으며 평균적으로 75%를 차지하고 있다. 설암의 95% 이상은 편평상피세포암이다. 듀런트가 겪은 설암도 여기에 해당한다. 편평상피세포암은 표피의 각질 형성 세포에서 유래한 악성 종양이다.

설암의 주요 원인은 흡연, 음주, 좋지 않은 구강 위생이며 이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잘 맞지 않는 틀니 등에 의한 반복적인 자극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혀는 잘 씹히기도 하고, 치아 마모, 충치, 보철물 등에 쓸려 쉽게 자극받기 때문이다. 혀의 염증이 악화되면 암이 될 수 있다. 특히 자극을 잘 받는 혀 좌우 측면에 암이 잘 생긴다. 그 외에도 방사선이나 자외선, 식습관과 영양결핍으로도 설암이 발생할 수 있다.

설암이 생기면 ▲입안에 궤양이나 부기가 생기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고 ▲목소리가 변하고 ▲치아가 흔들리고 ▲불쾌한 입냄새가 나는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입안에 생긴 궤양이 3주 이상 지속되면 무조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일반적인 구내염은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보통 사라지기 때문이다.

설암은 수술적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조기 설암의 경우 종양과의 경계를 충분히 확보해 암을 절제하고 봉합하며, 혀의 반 이상을 절제할 경우는 다른 부위에서 살을 옮겨 이식하는 재건술을 시행한다. 수술 후 정상적인 부분이 남아 있으면 발음이 약간 변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식사 등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설암 등 구강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구강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흡연과 음주를 피해야 한다. 구강암은 발생하는 부위가 눈에 잘 띄고 잘 만져지기 때문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다른 암에 비해 쉽게 조기 발견할 수 있다. 


변비·설사는 이미 진행된 뒤에야… ‘대장암’ 초기 증상은?




변비·설사는 이미 진행된 뒤에야… ‘대장암’ 초기 증상은?

직장인 A씨(54)는 평소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술과 고열량 음식으로 해소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변비와 설사 증상이 반복돼 병원을 찾았고 대장내시경검사 결과 대장암을 판정받았다.

국가암정보센터에서 발표한 2021년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갑상선암(12.7%)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11.8%)로 많이 발생한 암이다. 2021년에는 이전 해에 비해 환자 수가 4471명(15% 정도) 늘어난 것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장암은 가공육과 적색육 등의 동물성 지방과 단백질 과다 섭취, 비만, 음주, 흡연, 신체 활동 부족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 위험이 커진다.


대장암은 결장암과 직장암을 통칭하며, 각각의 부위에 따라 예후와 치료 방법이 다르다. 결장암은 종양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우측 결장암, 좌측 결장암으로 나뉜다. 암의 위치와 병기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통상적인 증상이거나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평소 꾸준한 관심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결장암 중 오른쪽에 있는 대장에 종양이 발생한 경우를 우측 결장암이라 부른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거나 식욕감퇴, 소화불량, 빈혈, 체중 감소 등 통상적 증상인 경우가 많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돼 종양이 대장을 막았을 때는 변비나 설사 등을 호소하며, 10%의 경우 배에 혹이 만져지기도 한다. 좌측 결장암은 왼쪽 대장에 발생한 암이다. 배변 습관의 변화가 주된 증상이다. 변비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혈변이 우측 결장암보다 흔하게 보인다.

직장암은 암의 직장 부위에 발생한다. 점액성 혈변을 보거나 설사를 동반할 수 있다. 항문 가까이 암이 발생하면 배변 시 통증을 느끼거나 변을 보기 어렵다.

대장암 치료는 외과적 수술을 기본으로 한다. 특히, 직장암은 항문 괄약근에 매우 가까워 항문 기능을 살리며 수술하는 것이 핵심이다. 직장은 대변을 항문으로 배설하기 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하므로, 수술 중 항문 기능을 보존하지 못한다면 복부에 변을 배출하는 통로(장루)를 만들어 배설물이 담기는 주머니를 착용해야 한다.<slot name="cont-read-break" style="box-sizing: border-box;"></slot>

최근에는 로봇수술뿐 아니라 일반 복강경에 3D 영상을 접목한 3D복강경, 공간 확보가 보완된 이중관절복강경 등 술기의 발달로 암을 완전히 제거할 뿐 아니라, 항문 기능도 보존해 환자 삶의 질을 올리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진 교수는 “로봇수술과 3D복강경을 이용하면 수술 부위가 바로 눈 앞에 있는 것처럼 수술할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며 “특히 직장암은 좁은 골반 내에서 수술이 진행되는데 로봇수술이나 이중관절 복강경을 이용하면 수술 장비가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대장암은 1기나 2기와 같은 초기 단계에서 발견될 경우 완치율이 90%를 넘지만, 재발할 경우 생존율이 초기 발생 시 보다 낮아진다. 꾸준한 정기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수술 후 3년 동안은 3~6개월에 한 번씩 종양 표지자를 포함한 복부·흉부 CT 촬영, 등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추적검사를 지속한다면 재발성 대장암의 80%를 2년 이내에 발견할 수 있다.

김진 교수는 “고열량 음식은 체중 증가와 비만을 유발해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평소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장 건강을 개선하고, 발암 물질의 노출 시간을 줄이는 등의 방식으로 대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운동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각종 환각·각성제 성분을 섞어 놓은 분홍색의 합성 마약류가 중남미를 넘어 최근 스페인 휴양지와 영국 등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현지 시각) BBC 방송에 따르면 스페인 당국은 이달 초 대규모 마약 단속을 펼쳐 100만개 이상의 엑스터시 알약과 함께 대량의 ‘핑크 코카인’을 압수했다. 이비사섬과 말라가 등 휴양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마약 밀매 네트워크 적발 목적의 이번 작전과 관련해 현지 마약 피해방지 사회단체는 핑크 코카인의 유행을 경고하며 위험성 해결을 위한 긴급 조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핑크 코카인은 분홍색 식용 색소로 착색해 시각적 효과를 높인 합성 마약류다. 딸기 향료가 섞여 달콤한 맛을 내기도 한다. 그램 당 10달러에 판매되는 이 불법 혼합물은 코카인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별명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코카인을 포함하지 않는다. 실제로는 엑스터시(MDMA), 케타민, 2C-B 등 마약류를 다양하게 섞어 만든다고 한다.핑크 코카인은 ‘뚜시’(마약 성분 ‘2C’ 발음과 유사)나 ‘비너스’ 같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남미 클럽에서 주로 발견되다가 현재는 스페인과 영국 등지에서도 적발 사례가 증가세에 있다. 미국 뉴욕에서도 일부 밀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핑크 코카인을 발견한 미국의 마약 검사관은 지난해 1월에 케타민 기반의 이 약물을 처음 접했다. 미국 마약 당국은 맨해튼에서 토요타 하이랜더를 운전하던 51세의 카를로스 아스투리아스를 체포했는데, 그는 백팩에 10파운드의 핑크 코카인을 숨겨 두었다. 하지만 이후의 실험실 검사에서 이 특이한 가루는 순수한 케타민으로 밝혀졌다.실제 2020년을 전후로 칠레, 콜롬비아, 우루과이 등지에서 이 마약류가 암암리에 밀매되다가 당국에 의해 여러 차례 압수된 적이 있고, 핑크 코카인 남용에 따른 사망 사례도 적지 않게 보고된 바 있다. 예컨대 핑크 코카인에 섞이는 케타민은 가루나 액상으로 널리 판매되는 인기 있는 클럽 약물로, 가벼운 환각 효과만 있지만 이를 남용하면 의식을 잃거나 위험할 정도로 호흡이 힘들어질 수 있다. 핑크 코카인은 혼합된 물질의 종류와 양이 천차만별이라, 복용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고 당국은 경고하고 있다.BBC는 “전문가들은 예측할 수 없는 핑크 코카인의 위험성을 러시안룰렛에 비유하기도 한다”며 “이 마약은 스페인에서 1g당 약 10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그램 당 10달러에 판매되는 이 불법 혼합물은 별명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코카인을 포함하지 않는다. 그램 당 10달러에 판매되는 이 불법 혼합물은 별명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코카인을 포함하지 않는다. 데, 보기 좋은 색깔로 사람을 현혹하는 변화무쌍한 불법 마약 세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민서연 기자 minsy@chosunbiz.com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10월 16일 (수요일)
1.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500 영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500 영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730 영국 주택가격지수
▲0440(17일)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연설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2000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
▲2130 미국 9월 수출입물가지수
▲0300(17일) 미국 9월 재무부 대차대조표
▲0530 미국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재고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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