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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의 법칙' 창시자 "연준, 50bp 내려야…고용 둔화 빨라"
가축전염병 정보공개 대상에 럼피스킨 추가…"방역 강화"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축산농가에서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 발생이 잇따르자 정부가 정보공개 대상에 럼피스킨을 포함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을 이같이 개정했다고 밝혔다. 관련 시행규칙은 오는 23일 공포·시행된다.
농식품부는 국내외 가축전염병 정보공개 대상에 럼피스킨을 추가하고 발생 국가와 농장, 일시 등 주요 정보를 공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국내 가축전염병 정보공개 대상은 모두 14종으로 늘었고 해외 발생국 정보까지 공개되는 대상은 4종으로 확대됐다.
이와 별개로 농식품부는 가축운송업자가 차량 외부로 가축 분뇨를 유출했을 때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기준을 신설했다.
과태료는 1회 위반 시 50만원, 2회 위반 시 200만원, 3회 이상 위반 시 1천만원이다.
이 밖에 가금농장 등이 출입구에 설치한 폐쇄회로(CC)TV를 정상 작동하도록 관리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최대 1천만원 부과하도록 했다.
또 가축을 이동시킬 때 증명서류 소지나 예방접종 표시 명령을 세 번 위반할 경우 부과하는 과태료를 3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상향했다.
전북도, 추석 연휴 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소독 강화
전북도, 추석 연휴 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소독 강화 | 연합뉴스 (yna.co.kr)
필리핀 검찰, NCR 검문소에서 ASF 피해를 입은 돼지 400마리 매장
MANILA –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on Friday reported the condemnation of hundreds of African swine fever (ASF)-infected hogs that were intercepted in various checkpoints in the National Capital Region (NCR).
“Mga 400 na iyong ibinaon naming may sakit at para kaming nagpapatintero nitong mga biyaherong bumibili ng may sakit (We have buried around 400 infected hogs, and we have been like playing block and catch with transporters trying to buy infected hogs),” DA Assistant Secretary for Swine and Poultry Constante Palabrica said in an interview.
He said stringent biosecurity or border control measures are just one of the DA’s key strategies in controlling the resurgence of ASF cases in the country.
To date, Palabrica said more than 70 personnel of the DA and Bureau of Animal Industry (BAI) are deployed at checkpoints in Metro Manila and nearby provinces.
Ongoing vaccination
Meanwhile, Palabrica said the 41 vaccinated healthy and ASF-free hogs in two backyard farms in Lobo, Batangas are continuously monitored.
“Ngayong araw na ito ay ika-labing-apat na araw mula noong ating binakunahan iyong first batch sa Lobo. At ngayong araw din na ito ay kukunan ng dugo upang makita kung nag-react ba iyong baboy (Today is the 14th day since the vaccination of the first batch in Lobo. And today, blood sampling is scheduled to identify if the vaccinated hogs reacted to the vaccines),” he said, citing the need to monitor the development of antibodies among vaccinated growers.
Based on studies, he said hogs should be able to develop around 40 percent antibodies during the 14th to 15th day, and 90 to 95 percent antibodies after 30 days.
Palabrica, however, said the fatalities among the vaccinated hogs rose from five to six.
He underscored the need for a stringent biosecurity measure even among vaccinated hogs to ensure the efficacy of vaccines upon the development of antibodies.
To date, other remaining vaccinated hogs display positive responses to the AVAC live vaccines.
The DA earlier vowed to exhaust all 10,000 doses of AVAC live vaccines in Batangas within September. (PNA)
마닐라 – 농무부(DA)는 금요일에 국가수도권(NCR)의 다양한 검문소에서 적발된 수백 마리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돼지를 단속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우리는 약 400마리의 감염된 돼지를 매장했고, 감염된 돼지를 사려는 운송업체와 블록 앤 캐치 놀이를 했습니다." 농무부 돼지 및 가금류 담당 차관보 콘스탄테 팔라브리카가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엄격한 생물보안 또는 국경 통제 조치가 농무부가 국가에서 ASF 사례의 재발을 통제하는 데 있어 핵심 전략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팔라브리카는 현재까지 농무부와 동물산업국(BAI)의 70명 이상의 인력이 마닐라 수도권과 인근 지방의 검문소에 배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지속적인 백신 접종 한편, Palabrica는 바탕가스의 Lobo에 있는 두 개의 뒷마당 농장에서 예방 접종을 받은 ASF가 없는 건강한 돼지 41마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gayong araw na ito ay ika-labing-apat na araw mula noong ating binakunahan iyong 첫 번째 배치 sa Lobo. Ngayong araw din na ito ay kukunan ng dugo upang makita kung nag-react ba iyong baboy (오늘은 Lobo에서 첫 번째 백신 접종 후 14일째입니다. 그리고 오늘 혈액 샘플링을 통해 백신 접종을 한 돼지가 백신에 반응했는지 확인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라며 백신 접종 농가의 항체 발달을 모니터링할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연구에 따르면 돼지는 14~15일 동안 약 40%의 항체를 개발할 수 있고, 30일 후에는 90~95%의 항체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팔라브리카는 백신을 접종한 돼지의 사망자가 5명에서 6명으로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항체가 개발되면 백신의 효능을 보장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한 돼지에게도 엄격한 생물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백신을 접종한 나머지 돼지는 AVAC 생백신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DA는 앞서 9월 안에 바탕가스에서 AVAC 생백신 10,000회분을 모두 소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PNA)
ASF WATCH. Joint teams of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s Bureau of Animal Industry, National Meat Inspection Service, Philippine National Police and Quezon City government conduct a checkpoint near the Balintawak Market in EDSA, Quezon City on Aug. 15, 2024. The DA reported Friday (Sept. 13) that 400 ASF-infected hogs intercepted in various checkpoints in Metro Manila have been condemned. (PNA file photo by Joan Bondoc)
배 아픈데…병원 가면 이미 전이 "5년 생존율 2.6%" 최악의 이 암
중앙암등록본부 통계(2021년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1년에 발생하는 췌장암 환자는 8872명으로 전체 암 중에서 8위이지만 사망 원인으로는 5위다. 2017~2021년 전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2.1%인데 반해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5.9%에 불과하다. 1993~1995년 통계에 비하면 5.3% 상승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10대 암 중에서 가장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다.
췌장암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고 다른 소화기계 질환들과 증상이 비슷해 조기 발견이 어렵다. 방치할 경우 암세포가 전이돼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흡연자, 발생률 2~3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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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의 위험인자로는 흡연, 당뇨병, 만성췌장염, 가족력, 육류나 지방 성분이 많은 식사 등을 들 수 있다. 그중에서도 흡연은 현재 알려진 췌장암 위험인자 중에 가장 고위험인자로 꼽힌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췌장암 발생률이 2~3배 높으며 흡연이 원인으로 작용한 경우는 전체 췌장암 발생률에서 약 20%를 차지한다.
당뇨병도 췌장암에 있어 매우 중요한 위험인자 중 하나인데 만약 당뇨병 환자가 갑자기 복통, 황달,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거나 갑자기 성인 당뇨병이 발생하면 췌장암이 발병했을 가능성이 높다. 당뇨병 자체가 췌장암 발생의 위험인자이기도 하지만 역으로 췌장암이 발생하면 이차적으로 당뇨병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성췌장염도 주요 위험인자에 속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그동안 서양에 비해 만성췌장염 환자가 적어 위험성이 강조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생활패턴 변화와 함께 환자 수가 늘면서 만성췌장염 검진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음주는 만성췌장염의 주요 원인으로 과음 역시 결과적으로는 췌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김완배 고려대 구로병원 간담췌외과 교수는 "가족력은 췌장암 발병 원인의 10%를 차지하고, 직계 가족 중 2명의 췌장암 환자가 발생한 경우 6.4배, 3명의 췌장암 환자가 발생한 경우 32배 췌장암의 발생 위험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직계 가족 중에 췌장암 환자가 2명 이상일 경우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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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부진·복통·황달 증상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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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과 황달이다. 복통은 췌장암 환자의 약 70%, 황달은 약 50%에서 나타난다. 복통은 대개 복부의 중간 위인 심외부에서 나타나고 지속해서 발생해 등으로 퍼지기도 한다. 췌장암은 위암과는 달리 식사나 위장관 운동과는 관련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복통이 있다는 사실은 췌장 주위로 이미 암이 침범해 있다는 신호라서 복통이 없이 병원을 찾아오는 췌장암 환자보다 예후가 안 좋은 편이다. 병원을 방문하기 1~3개월 전부터 미약하게 복통이 발생했다가 점점 심해져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지속적인 복통은 주의가 필요하다.
황달은 눈의 흰자위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것을 말한다. 췌장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고 췌장에만 국한된 초기에도 황달 증상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복통보다 췌장암의 조기 발견에 용이하다. 복통과 황달 이외에 식욕부진도 췌장암에 있어 간과해서는 안 되는 증상 중 하나다. 췌장암 환자에게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식욕부진인데 복통이나 황달과 같은 뚜렷한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 몇 개월 전부터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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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치료가 생존율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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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시기에 따라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치료, 증상치료 등 치료법이 결정된다. 췌장암 치료는 수술적 치료가 기본이며, 현재까지 알려진 치료 방법 중 가장 확실하게 생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은 수술적 치료다. 종양이 췌장 내에 국한돼 바로 수술이 가능하다면 즉시 수술하고, 수술 후 보조적으로 항암치료를 한다.
암이 췌장의 머리 부분에 발생한 경우라면 췌장의 머리 부분과 함께 십이지장, 담도, 담낭을 잘라내는 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실시하고 몸통이나 끝부분에 암이 발생했다면 췌장의 몸통, 꼬리와 함께 비장이나 좌측 부신을 잘라내는 수술을 시행한다.
과거에는 원격전이 단계뿐 아니라 국소 진행단계의 췌장암의 경우에도 수술을 포기하거나 수술을 시행해도 암이 잔류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항암치료를 먼저 시행해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수술을 진행함으로써 수술이 어려웠던 췌장암 환자도 수술을 통해 생존 기간이 높아지고 재발률이 낮아지고 있다.
이러한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는 전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 잡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다학제 진료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치료가 어려운 3기 이상의 환자일수록 소화기내과는 물론 간담췌외과,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 여러 진료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논의함으로써 최적의 치료 방침을 세워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수술 후에도 다학제 진료를 통해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고 향후 치료 방법을 결정함으로써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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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만 진단 시 수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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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췌장암의 최초 진단 시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20~30%에 불과하다. 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은 국한 단계인 경우 5년 생존율이 47.2%, 주위 장기나 인접한 조직 혹은 림프샘을 침범한 국소 진행단계인 경우 21.5%,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로 전이된 원격 전이단계에서는 2.6%(2021년 중앙암등록본부 통계)로 국한 단계에서 발견하지 않는 한 예후가 매우 좋지 못한 암이다.
김완배 교수는 "췌장은 몸속 깊숙이 위치한 장기이므로 일반적인 검진으로는 발견하기 쉽지 않다. 그러므로 췌장암의 여러 증상을 숙지하고 아주 작은 변화라도 쉽게 넘기지 말고 병원을 찾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기는 하지만 분명한 것은 포기하고 치료받지 않는 환자에 비해 적극적으로 치료받은 환자의 생존율이 높다"고 말했다.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이다. 흡연은 췌장암의 주요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다. 담배만 끊어도 발생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또 지나친 알코올 섭취를 삼가고 적색육이나 가공육의 섭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췌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당뇨병, 만성췌장염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험요인이나 가족력이 있으면 정기적으로 복부 CT를 촬영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SFTS 매개 진드기 전년보다 45% 늘어…"성묘할 때 긴옷 입어야"
환자 5명 중 1명 사망…"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
추석 앞둔 이른 성묘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치명률이 20%에 달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매개 참진드기가 국내에서 작년보다 45%가량 더 많이 발견됐다.
추석 연휴에 벌초와 성묘를 할 때는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15일 질병청 감염병 매개체 감시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SFTS 매개체 참진드기 지수(T.I)는 92.3으로 작년 동기간(63.9)보다 44.5% 높다. 앞선 3년 동기간 평균(2020∼2022년)보다는 54.7%나 높았다.
질병청은 SFTS의 국내 유행 감시를 위해 진드기가 출몰하는 4∼11월 전국 11개 시도 16개 지점에서 참진드기를 채집해 참진드기 밀도를 나타내는 참진드기 지수를 매달 공개한다.
SFTS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한다. 전체 환자의 76.2%가 가을철(9∼11월)에 집중적으로 나온다.
SFTS에 걸리면 잠복기인 5∼14일이 지난 후 고열과 구토, 두통, 근육통, 소화기계와 신경계 증상 등이 나타난다.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약 20%로 높기 때문에 예방과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또 다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 지수는 올해 36주차(8월 28일∼9월 4일) 0.00으로 작년 동기(0.00)와 같았고, 앞선 3년(2020∼2022년) 동기간 평균(0.02)보다는 낮았다.
질병청은 매년 36∼51주차에 전국 9개 시도, 20개 지점에서 400개의 채집기를 운영해 털진드기 밀도를 나타내는 지수를 매주 공개하고 있다.
올해 36주차 털진드기 지수는 평년보다 낮지만, 2021∼2023년 질병청에 신고된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연간 6천명 내외로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의 잠복기는 10일 이내이며, 진드기에게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관찰된다. 발열과 오한, 근육통, 발진,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명률은 0.1∼0.3%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다.
추석 연휴를 맞아 성묘나 벌초를 할 때는 긴 옷을 입고 장갑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옷과 신발 위에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것도 좋다.
야외활동 후에는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진드기에게 물렸다면 가급적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드기를 제거해야 한다.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면 핀셋을 이용해 진드기가 부서지지 않게 수직으로 들어 올리면서 천천히 제거하고 소독해야 한다. 손으로 무리하게 진드기를 당기면 진드기의 입 등이 피부에 남을 수 있다.
발열,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어떠한 야외활동을 했는지 알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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