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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매동향 조류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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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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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3 2024/09/13 15:43
수정 2024/09/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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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                                  1,757주 (제이피 모간 매도 161주 )



개인 매수                                     1.050주



기관 매수                                      707주 (증권 매수 707주)



프로그램매도                                 1,776주


공매도                                            0주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양계농장 일대가 통제되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전북 군산 만경강 하류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7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항원 검출 즉시 AI 방역실시요령과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 지점의 출입을 통제하고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고병원성 판정까지는 2~6일가량 소요된다.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위기 단계를 현행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본부 가동, 방역대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찰·검사 등 긴급방역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농식품부는 시료 채취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해 출입 통제 및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최정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올해도 유럽과 북미 등에서 고병원성 AI가 유행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조기 예찰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불뚝이 女, 온몸 만성 통증 위험 ‘쑤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만성 통증을 달고 산다면 뱃살부터 빼야 할 것 같다.

허리 주변의 과도한 지방이 몸 곳곳의 만성 통증과 관련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성이 특히 연관성이 높아 몸에 피하지방이나 내장지방이 많이 축적되면 만성 통증을 겪을 위험이 최대 60%까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 태즈메이니아 대학교, 모내시 대학교 연구자들은 공동으로 50만 명 이상의 의료 데이터가 축적된 영국 바이오뱅크에서 추출한 3만 2409명(평균 나이 55세·여성 51%)의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설문조사 및 건강 평가를 진행했다.


연구 대상자들의 간과 장기 주변의 내장 지방 비중을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통해 측정했다. 피부 아래 있는 피하지방 량도 조사했다. 또한 설문을 통해 목이나 어깨, 등, 엉덩이, 무릎 등 몸 여기저기에서 3개월 이상 지속된 통증을 경험했는지 파악했다.

2년 후 638명을 대상으로 다시 똑같은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복부에 지방이 많은 사람일수록 통증을 겪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과체중의 경우에도 통증을 겪을 위험이 높았다.

특히 여성이 더 큰 영향을 받았다. 장기 주변과 피부 바로 아래에 지방 비중이 높은 여성은, 지방이 적은 여성보다 만성 통증을 겪을 확률이 60% 더 높았다.

하지만 남성은 뱃살이 불룩해도 만성 통증 위험이 13%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학술지 ‘국소 마취 & 통증 의학’(Regional Anesthesia & Pain Medicine)에 발표한 논문에서 연구진은 “지방조직 수치가 높을수록 남녀 모두에서 만성 통증이 있다고 답할 확률이 더 높았다”며 “효과 추정치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더 컸다”고 밝혔다.

성별 간 차이는 ‘지방 분포와 호르몬의 차이’에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허리주변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만성 통증 관리의 목표로 고려할 수 있으며, 특히 여러 부위에 통증이 있거나 광범위한 통증을 겪는 사람들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비만이 신체 조직의 염증과 연관 돼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염증은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고 사람들의 통증 경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저자들은 지적했다.


[해외토픽]“담배 한 번도 안 피웠는데” 폐암 진단 40대 여성, ‘이 유전자’ 때문이라고?
스테파니 윌리엄스(40)는 비흡연자인데도 폐암에 걸려 엽절제술을 받아야 했다./사진=피플

스테파니 윌리엄스(40)는 비흡연자인데도 폐암에 걸려 엽절제술을 받아야 했다./사진=피플

미국 40대 여성이 비흡연자임에도 폐암에 걸린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스테파니 윌리엄스(40)는 어느 날부터 기침이 잦아지고 호흡이 가쁜 느낌을 받았다. 윌리엄스는 처음엔 꽃가루 알레르기나 코로나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윌리엄스는 “코로나일 수도 있으니 폐 엑스레이를 한 번 찍기로 했다”며 “그런데 의사가 엑스레이 결과를 보더니 ‘맙소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엑스레이를 보니 오른쪽 폐 위치에 커다란 구름같은 게 있었다”며 “의사가 당장  CT 촬영을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윌리엄스는 폐암을 진단받았다.

윌리엄스는 “담배를 피워본 적도 없고 가족 중 폐암에 걸린 사람도 없어서 당황스러웠다”며 “위험 요인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윌리엄스가 걸린 폐암은 유전자 변이에 의해 발병한  ALK( Anaplastic  Lymphoma  Kinase) 양성 폐암이었다. 윌리엄스는 오른쪽 폐의 엽을 두 개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항암치료도 진행했다. 윌리엄스는 자신의 폐암 투병 생활을 틱톡에 공유하고 있다. 윌리엄스의 틱톡 계정은 2만 명 가까이 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윌리엄스처럼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폐암에 걸릴 수 있을까?

폐암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하며, 폐 조직 자체에서 암세포가 생겨난 원발성 폐암과 다른 기관에서 생긴 암세포가 전이된 전이성 폐암이 있다. 폐암은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소세포(小細胞)폐암과 비(非)소세포폐암으로 나뉜다. 현미경으로 확인될 정도로 암세포의 크기가 작은 것은 소세포폐암이며, 작지 않은 것은 비소세포폐암이다.

폐암의 가장 큰 발병 요인은 흡연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 크다. 이외에도 대기 오염이나 장기간 석면 노출 등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호흡기 질환에 걸린 적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으면 폐암 위험이 커진다. 폐암에 걸리면 감기 증상처럼 기침이나 가래, 쉰 목소리 등이 나타난다. 암이 진행되면 피가 섞인 가래나 호흡 곤란, 흉부 통증도 동반된다.

폐암은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암세포가 작으면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함께 진행한다.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수술로 치료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로 완치할 수도 있다. 수술은 엽을 절제하거나 한쪽 폐 전부를 제거하는 등으로 진행된다. 수술 후 항암 치료와 방사선치료도 받아야 한다.

한편,  ALK 양성 폐암은 윌리엄스처럼 흡연 경험이 없는 젊은 연령의 선암 환자에게 자주 발생한다.  ALK 유전자는 세포 성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ALK 양성 폐암이 있으면  ALK 유전자 변이가 발생하거나  ALK가 과도하게 생산된다. 이외에도 신경모세포종,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 등도  ALK 양성 종양일 수 있다.



“우연일까?” 대장암·유방암 번갈아 걸린 이유가... 가장 나쁜 식습관은?

유방암-대장암, 식생활 위험요인 비슷

동물성 지방,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장기간 먹으면 대장암,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물성 지방,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장기간 먹으면 대장암, 유방암 위험이 높아진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암 발생에는 흡연, 식습관, 음주, 비만, 감염, 운동 부족 외에도 유전적 요인이 5~10% 작용할 수 있다. 대장암이나 난소암에 걸렸던 사람이 또 다시 유방암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운이 없었던 것일까? 이 암들은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는 경향이 있다. 또 암을 앓았던 사람이 나쁜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다른 암에 걸릴 가능성도 있다. 암 발생 원인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동물성지방 많이 먹었더니... 비만폐경 여부에 따라 유방암에 영향

고기 비계, 기름진 음식, 가공식품 등 포화지방이 들어간 음식을 장기간 많이 먹는 사람은 살이 찌고 유방암의 발생률이 높다. 동물성 식품들은 직화 구이, 튀김 등 조리 방법에 따라 발암물질이 더 발생할 수 있다.

살이 찌면 특히 폐경 후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을 키운다. 체질량지수가 5씩 증가할 때마다 유방암 위험이 9~19%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반면에 폐경기 이전 여성의 비만은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킨다. 체질량지수가 5씩 증가할 때마다 14% 정도 유방암 위험이 감소한다(국가암정보센터 자료). 유방암의 위험요인 중 하나인 비만이 폐경 여부에 따라 엇갈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2023년 발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유방암은 2만 8861건 발생했다. 나이를 보면 40대가 29.8%였지만, 50대 29.3%, 60대도 20.7%나 차지했다. 유방암은 폐경 후 여성도 많다는 것을 살펴야 한다.

유방암과 식생활 위험요인 비슷한 대장암...한해에 3만 2751건 발생

대장암도 동물성지방 과다 섭취, 비만 등이 위험요인이다. 동물성 지방,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을 계속 먹거나 돼지고기와 소고기 같은 붉은 고기, 소시지나 햄, 베이컨 따위 육가공품을 즐기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육류를 굽거나 튀겨서 자주 먹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운동 부족 등이 겹쳐 살이 많이 찌면 대장암 발생 위험도가 최대 2.5배까지 증가한다. 대장암은 2021년에만 3만 2751건이 발생해 사실상 국내 최다 암이다.

30년 전에는 적었던 대장암-유방암... 왜 급격히 늘어날까?

나물 반찬 위주였던 예전에는 대장암이 드물었다. 고기도 국이나 수육 형태로 먹었다. 고기 구이나 튀김 요리도 많지 않았다. 그러나 갑자기 삼겹살 등 고기구이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배달 음식도 튀긴 고기 위주다. 30년 사이에 우리의 식생활에 엄청난 변화가 생긴 것이다. 채식에 길들였던 대장이 놀랄 만 하다. 유방암도 식습관의 영향이 매우 크다. 고기가 주식인 서양에서는 대장암. 유방암이 오래전부터 암 발생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식이섬유(채소-과일) 꼭 곁들여야... 가공식품도 절제해야

육류도 단백질 등 영양소 섭취를 위해 먹어야 한다. 다만 과식하지 말고 몸속에서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과일과 함께 먹는 게 좋다. 채소-과일에는 식물생리활성물질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암 세포가 생기는 것을 억제한다. 양파, 마늘, 상추 등을 곁들이는 것도 좋다. 공장에서 만든 과자, 면 등에도 포화지방이 많은 제품이 있다. 신체 활동도 필수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몸에 열량이 쌓여 살이 찌고 암 위험도 높아진다. 식생활, 운동에 신경 쓰면 비만,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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