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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r, ASF 백신 공급업체 독점 의혹 제기
마닐라 – 월요일 신시아 빌라르 상원의원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태를 선포할 것을 촉구하는 상원 청문회를 이끌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에 대한 공급업체 문제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상원 농업식품위원회 위원장인 빌라르 의원은 농무부와 축산업국의 핵심 관계자들이 부재한 것에 짜증을 냈다.
그녀는 왜 8개월밖에 안 된 축산 담당 공무원인 콘스탄테 팔라브리카(Constante Palabrica) 차관보만 청문회에 참석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Villar는 "Bakit di mo papuntahin ang boss mo, kayo isinasalang dito para di sila magisa"라고 말했습니다.
(왜 상사에게 참석을 요청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우리로부터 질문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당신을 그 자리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비야르 장관은 축산업국이 왜 ASF 백신 공급업체 한 곳만을 선호하는 것 같은지 다시 한 번 따졌다.
베트남에서 제조된 AVAC 백신은 필리핀에서 제품 등록을 신청한 유일한 브랜드입니다. 출시는 지난 8월 30일에 시작되었습니다.
Villar는 AVAC 백신이 미국에서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정말 좋은 해였어요." 빌라르가 말했다.
(우리는 작년부터 이에 대해 논의해 왔습니다.)
많은 혼란을 야기한 것은 AVAC 백신이 아직 임상 시험 단계에 있는지 여부가 불분명했기 때문에 국내 백신 적용 상황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사무엘 자카테(Samuel Zacate) 박사는 BAI와 백신 공급업체가 이미 지난해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정부 통제 출시를 승인받았다고 설명했다.
Villar는 BAI에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적으로 공개하여 민간 부문이 최종적으로 어떤 백신을 조달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VAC 백신은 현재로서는 상용화되지 않았으며, 자격을 갖춘 양돈업체에 투여할 수 있는 권한은 정부에만 있습니다.
그러나 청문회에서 정부가 당초 확보한 1만 회분 중 41마리만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탕가스 로보(Lobo)의 로타 마날로(Lota Manalo) 시장은 돼지 41마리 중 5마리가 죽었다고 덧붙였다.
마날로는 자신의 마을인 로보(Lobo)가 돼지 개체군의 절반 이상이 죽으면서 ASF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말한다.
"61%는 바보이 나왈라, 와우라와 센스 쿵 바바쿠나한 실라. 31,000 포 앙 바보이 삼인, 19,000 앙 나마타이"라고 마날로가 말했다.
(돼지의 61%가 이미 죽었으므로 개체수가 이미 매우 적기 때문에 나머지 돼지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DA의 콘스탄테 팔라브리카(Constante Palabrica)는 농촌진흥청이 백신 접종에 매우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팔라브리카는 비야르에게 검찰이 9월이 끝나기 전에 10,000회분을 모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읽기 : DA, 9 월에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백신 출시 목표
읽기 : QC에서 가로챈 돼지, 아프리카 돼지 열병에 양성 발렌수엘라
E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확대
한편, 프란시스코 P. 티우 로렐 주니어(Francisco P. Tiu Laurel Jr.) 농무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에 대한 통제 시험을 루손섬의 추가 지역과 비사야스와 민다나오의 레드존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확대할 것을 축산업국에 지시했다.
티우 로렐 장관은 "베트남에서 수입한 초기 15만 회분의 ASF 백신에 대한 BAI의 통제 시험에 라 유니온, 케손, 민도로, 노스 코타바토, 술탄 쿠다랏, 세부를 포함시키기 위해 더 넓은 그물을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백신은 질병 퇴치를 위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양돈 농가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시장에서 돼지고기의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하고 가격을 안정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년 첫 ASF 발병으로 30만 마리 이상의 돼지가 도태된 이후 필리핀 양돈 산업은 ASF의 심각한 영향에서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ASF의 높은 폐사율로 인해 많은 소규모 돼지 농장이 상당한 손실을 피하기 위해 운영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Villar, ASF 백신 공급업체의 독점 의혹에 대한 연기 | ABS-C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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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백신 접종은 8월 30일부터 시작됩니다.
마닐라 - 농무부는 8월 30일 금요일부터 돼지 떼에 대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농무부 장관 프란시스코 티우 로렐(Francisco Tiu Laurel)은 옴부즈맨(Ombudsman)에 특정 축산업국(Bureau of Animal Industry) 공무원들을 상대로 제기된 소송 때문에 소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로렐 장관은 이 불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백신 접종이 진행되기 전에 일부 공무원들을 교체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A는 이번 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금요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로럴이 말했다.
Laurel은 백신 접종은 참여할 의향이 있는 돼지 사육자들에게 자발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gabababoy를 입양하기 위한 선택의 자유. 쿵 구스토 닐라, 우리는 그것을 할 것입니다. 쿵 아야우 닐라, 오케이 랑 딘. 여긴 자유 국가잖아요, 그렇죠? 힌디어 타요 마미밀리트," 로렐이 말했다.
(우리의 호그레이저들은 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들이 백신을 원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것은 자유 국가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그것을 강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부 통제 백신 접종을 위한 10,000회분의 초기 물량이 이 프로그램을 위해 조달되었습니다. 이것은 Batangas의 소규모 양육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로렐 국장은 FDA가 150,000회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FDA는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위해 약 3억 5천만 P를 배정했습니다. Laurel은 DA가 필요한 경우 P300,000,000을 더 할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Villar fumes over alleged monopoly of ASF vaccine supplier | ABS-CBN News
중국 모피 농장서 인간 위협할 바이러스 39종 나왔다
국제 공동 연구진, 중국 모피 농장서 동물 461마리 검사
지난해 중국의 한 모피 농장에서 발견된 흰색 너구리./로이터 연합뉴스,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과학자들이 중국의 모피 농장에서 사람을 위협할 수 있는 바이러스를 무더기로 발견했다. 과학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유발한 바이러스가 중국 시장에서 팔린 야생동물에서 유출됐다고 본다. 마찬가지로 이번에 새로 발견된 바이러스들도 자칫하면 인간에게 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철저한 추적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푸단대 수슈오(Shuo Su) 교수 연구진은 지난 5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중국에서 모피를 위해 사육됐던 동물을 분석한 결과, 종 사이에 옮겨갈 위험성이 높은 바이러스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는 미국과 벨기에, 호주 과학자들도 참여했다.
아시아는 모피 동물 사육과 거래가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연구진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중국 모피 농장에서 질병으로 폐사한 동물 461마리의 유전자를 분석했다. 검사한 동물은 대부분 모피 시장의 인기 동물인 붉은 여우와 북극 여우, 밍크와 같은 육식목이었고, 너구리와 사슴, 사향쥐, 기니피그, 오소리도 포함됐다.
분석 결과 폐사한 동물에서 바이러스 125종이 발견됐다. 이 중 39종은 종을 뛰어넘어 전파될 위험성이 높았다. 연구진은 중국의 모피용 사육 동물의 사체에서 인플루엔자(독감)와 E형 간염, 일본뇌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설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발견됐다.
특히 인간에게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를 유발한 박쥐의 코로나바이러스와 비슷한 종류도 밍크에서 발견됐다. 논문 공저자인 에드워드 홈스(Edward Holmes) 호주 시드니대 교수는 “박쥐에 있던 바이러스가 농장의 밍크로 옮겨갔다는 증거”라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사건”이라고 했다. 연구진은 “주로 붉은 여우와 같은 육식목 동물과 설치류인 기니피그에서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바이러스를 발견했다”며 “이런 동물에 대해 더 정기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전에도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중간 숙주동물을 통해 인간에게 퍼진 사례가 있다. 박쥐에 있던 다른 코로나바이러스가 각각 사향고양이와 낙타를 거쳐 사람에게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를 유발했다. 코로나19를 유발한 바이러스 역시 우한 시장에서 팔리던 너구리를 통해 사람에게 퍼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디. 중국은 코로나19 발생 당시 우한 시장에서 야생동물이 팔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홈스 교수는 2014년, 2019년 우한시장에서 찍한 사진에 너구리가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밍크도 마찬가지다. 2020년 세계 최대 밍크 사육 국가인 덴마크의 농장에서 키우던 밍크가 사람을 통해 코로나에 걸린 뒤 다시 사람에게 코로나를 옮겼다. 당시 덴마크 정부는 사육 중인 밍크 1700만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진도 중국 외에 세계 최대 밍크 모피 생산국인 유럽 시장도 바이러스를 조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6년 기준 중국의 모피 농장은 밍크 모피 2616만개를 생산한 반면, 유럽의 농장은 3905만개를 생산했다.
앨리스 휴즈(Alice Hughes) 홍콩대 연구원은 네이처지에 “전문가들은 모피 농장의 동물들이 인간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바이러스의 저장고라고 의심해 왔다”며 “인공 모피로 전환하거나 모피 유통에 대한 규제와 감독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 밝혔다. 그레고리 그레이(Gregory Gray) 텍사스대 의대 교수는 사이언스지에 “이번 연구는 고려해야 할 새로운 위협을 발견했다”며 “모피 농장 많은 동물이 밀집해 있어 바이러스가 번성하기 좋은 장소”라고 지적했다.
참고 자료
Nature(2024), DOI: https://doi.org/10.1038/s41586-024-07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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