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기업, PH ASF 백신 공급 계약 체결 눈여겨보고 있다

필리핀 농무부(DA)에 따르면 최소 4개 기업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백신을 필리핀에 공급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으며, 이로 인해 필리핀에서 널리 소비되는 돼지고기의 현지 공급이 감소했다.

콘스탄테 팔라브리카 농무부 차관보는 목요일 이들 회사가 미국, 한국, 베트남, 태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절실히 필요한 ASF 백신을 태국에 공급하기 위한 그들의 신청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각자의 국가에서 연구를 수행했고 우리는 그들의 실사 결과에서 약간의 빛을 보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신청서를 즐겼습니다. 우리는 실험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을 거칠 것입니다"라고 Palabrica는 말했습니다.

팔라브리카는 평가 결과가 언제 발표될지에 대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지만, 축산업국(BAI)과 식품의약국(FDA)이 ASF 백신이 가격뿐만 아니라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우려 때문에 ASF 백신을 승인하는 데 "매우 신중하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한 회당 P400에서 P600 사이의 비용이 드는 현재의 ASF 백신은 많은 돼지 사육자들에게 너무 비싸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가격이 작년에 이전에 발표된 것만큼 높지 않기를 바랍니다. 바라건대, 백신을 사용하는 것은 상업적 농장만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저렴할 것입니다. 우리는 중규모, 소규모, 심지어 뒤뜰에서 기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라고 전국 돼지 농장 연맹 (National Federation of Hog Farmers Inc.) 회장 체스터 워렌 탄 (Chester Warren Tan)이 수요일에 말했다.

농업 관계자는 DA가 이미 돼지 개체 수 재확보에 수십억 페소를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 자금의 가용성에 따라 뒤뜰 사육자에게 보조금을 제공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 초, 농무부는 약 150명의 농가를 만나 처음으로 사용될 ASF 백신의 통제된 사용에 대한 지침 초안을 설명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약 10,000개의 백신을 구매하여 재배자들에게 접종했으며, 최근 ASF가 재유행하고 있는 바탕가스의 로보(Lobo) 마을을 시작으로 접종을 마쳤습니다.

이 동물 질병은 8월 8일 현재 BAI의 집계에 따르면 11개 지역, 22개 성, 66개 지방 자치 단체를 감염시켰다.

읽기 : DA, 바탕가스에서 ASF vax의 시험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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