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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4 2024/08/29 13:47
수정 2024/08/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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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암' 말기 충격 고백… 두 달 만에 17kg 빠져
[해외토픽]

싱가포르 가수 사금석(72)이 전립선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며 암 투병 중인 근황을 소개했다. 건강했을 때의 모습(왼쪽)과 암 투병 중인 현재의 모습(오른쪽)./사진=zaobao 캡처

싱가포르 가수 사금석(72)이 전립선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며 암 투병 중인 근황을 소개했다. 건강했을 때의 모습(왼쪽)과 암 투병 중인 현재의 모습(오른쪽)./사진=zaobao 캡처

싱가포르 유명 가수 사금석(72)이 전립선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 암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금석은 "올해 6월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가 혈액검사를 해보니 이상이 있다고 했다"며 "혈액 검사 결과 암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했고, 암세포가 신체 여러 곳에 퍼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예전 몸무게가 68kg 정도였는데 현재는 51kg으로 줄어 항암치료를 견딜 수 없는 상태임을 전하기도 했다. 사금석은 현재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손도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다. 그의 아내는 "가족이 모두 상심하고 힘들어한다"며 안타까워했다. 사금석은 201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한 가수다. 고전 영화 '가족' '다리의 양쪽'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사금석이 겪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우선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정액의 일부를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은 방광에서 나오는 요도를 둘러싸듯이 있는데, 전립선암은 이곳에 암세포가 발생해 나타난다. 전립선암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령 ▲아프리카계 미국인 혈통 ▲가족력 ▲비만과 고지방 식사 등 이유는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유전적인 요인이 상당히 많이 관여한다. 가족 중 아버지나 형제가 전립선암에 걸렸다면 본인은 다른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2~3배 정도 크다.

전립선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병이 상당이 진행되면 병변이 커져서 요도를 압박하고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기 시작한다. 잔뇨감으로 소변보는 게 불편해지고 급박뇨,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사정 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고 정액에 혈액이 섞여 있는 혈정액증 같은 증상도 나타난다. 또 전립선암은 골반이나 척추 등 뼈 전이가 활발해 허리나 척추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 저림이 나타날 수 있다. 대다수 환자가 나이 들면 나타나는 증상이라 여기고 참다가 늦게 진단받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전립선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대부분 완치된다. 다른 암에 비해 진행 속도가 상당히 느리기 때문이다. 전립선암이 2기에서 3기, 3기에서 4기, 초기에서 말기로 가는 속도는 위암, 폐암 등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느리다. 또 전립선암은 수술, 방사선 등 대부분 치료법에 잘 반응하기 때문에 생존율이 높다. 다만 다른 곳에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되면 5년 생존율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이 수치도 다른 암에 비해서는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초기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큰 편이다.

전립선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보통 수술을 통해 전립선 모두를 제거한다. 크게 개복 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로 나뉜다. 개복 수술은 말 그대로 배를 열어서 진행하고 복강경 수술은 복부에 4~5개의 구멍을 뚫은 다음 복강경 기구를 넣어 전립선을 제거한다. 로봇 수술은 복강경 수술하고 똑같지만 더 정밀한 로봇이 전립선을 제거한다.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버섯 등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특히 토마토가 가장 좋은데, 토마토 속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성분이 전립선암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흔한 입안 염증인 줄 알았는데”... 구강암-설암 증상은?

입안 염증 3주 이상 지속...조직 검사 필요

3주 정도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 입안 궤양, 반점이 있으면 암을 의심, 조직 검사를 하는 게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3주 정도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 입안 궤양, 반점이 있으면 암을 의심, 조직 검사를 하는 게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입에서 목구멍까지 구강의 점막에서 생기는 염증은 흔하다. 입술, 혀, 잇몸, 입천장, 입안 볼 등에서 나타난다. 이를 구내염이라고 한다. 비교적 쉽게 치료되는 경우가 많지만 2~3주의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는 궤양의 경우 구강암, 설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 입안 염증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눈으로 관찰 가능... 입안에 생긴 다양한 염증

구내염은 눈으로 쉽게 보인다. 감염성 염증의 경우 단순 포진(헤르페스) 구내염, 수족구병, 구강 칸디다증 등이 있다. 단순 포진 구내염은 1~2mm 크기의 작은 수포성 병변이 터져서 궤양을 만든다. 수족구병은 수포성 발진이 혀, 입천장, 볼 점막 뿐만 아니라 손, 발, 엉덩이에도 나타난다. 구강 칸디다증은 혀, 볼 점막, 입천장 등에 백색이나 적색의 반점이 생긴다.

피로와 스트레스 심할 때 나타나... 증상은?

단순 포진 구내염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심할 때 나타난다. 자외선, 발열, 상기도 감염, 위장 장애, 생리, 임신 등도 원인이다. 몸의 쇠약, 발열, 짜증, 근육통도 발생한다. 주로 아이에게 나타나는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A에 감염되어 손, 발, 엉덩이, 입 점막에 수포가 형성되는 전염성 피부 점막병이다. 발열, 기침, 인후통, 식욕 부진, 설사, 복통, 두통도 나타난다.

50~60대 여성에 많은 입안 염증은?

비감염성 구내염으로 아프타 구내염이 있다. 구강 점막 질환 중 20% 정도로 가장 많이 발생한다. 혓바늘로 알려진 소아프타 구내염이 가장 흔하다. 대개 1개 이상의 비교적 작은(2~10mm) 궤양이 볼점막, 입천장, 혀 등 입안 점막에 잘 생긴다. 50~60대 여성에 많은 구강 작열감 증후군은 혀나 입안 점막에 타는 듯한 통증이 4~6개월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구내염 예방은?

구내염은 비약물적인 치료도 있다. 비타민 B12나 철분 등의 영양소 결핍으로 인한 구내염의 경우 해당 영양제를 보충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질병관리청 자료). 구내염 예방을 위해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 스트레스 관리, 구강위생, 금연, 절주, 치아관리,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3주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 입안 궤양반점... 암 의심할 수도

구내염은 치료가 잘되는 경우가 많다. 혀나 볼 점막, 입천장, 입술 등에 발생하는 궤양은 구내염 같은 염증성이 가장 많아 1~2주 정도면 통증 및 궤양이 사라진다. 그러나 3주 정도가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 궤양, 부종, 적색이나 백색 반점, 삼킴 곤란 증상은 단순 염증으로 보기 어렵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치료 효과가 없으면 조직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구강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빨리 발견해 치료해야 한다. 설암의 경우에도 3주이상 지속되는 혀 주위 궤양이나 부종, 혀의 점막에 발생한 적백색의 반점, 삼킴 곤란, 목소리 변화, 혀 및 주변 조직과 관련된 신경의 이상 증상 등이 있는 경우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골반 찌릿, 의사는 별일 아냐"...결국 26cm 종양이, 무슨 일?


반복적인 통증 호소에도 생활습관 탓한 의사 때문에 뒤늦게 난소암 진단 받은 英 여성

키샤 월든은 골반에 생긴 통증을 계속해서 호소했으나 의사가 별일 아니라고 치부해 결국 난소암 판정을 받고 난소와 자궁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사진='데일리메일' 보도내용 캡처]

키샤 월든은 골반에 생긴 통증을 계속해서 호소했으나 의사가 별일 아니라고 치부해 결국 난소암 판정을 받고 난소와 자궁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사진='데일리메일' 보도내용 캡처]골반에 생긴 통증을 계속해서 호소했으나 의사가 별일 아니라고 치부한 끝에 결국 난소암 판정을 받고 난소와 자궁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노퍽에 사는 키샤 월든에게 처음 증상인 나타난 건 26세였던 지난해 초였다. 왼쪽 골반에 찌릿하는 통증이었다. 3월이 되자 하복부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났고 월경이 불규칙해졌다. 이에 주치의(GP)를 찾아갔지만 의사는 생활습관을 탓하며 음식 섭취에 주의하고 운동을 하라는 조언을 할 뿐이었다.

산부인과에 긴급으로 암 검진 의뢰가 된 건 증상이 더욱 악화된 9월이었다. 그제서야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난소에 낭종으로 추정되는 것이 보였다. 한 달 후 낭종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실시했는데, 그의 몸에서 발견된 건 26cm 크기의 거대한 암성 종양이었다.

그의 불행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올해 2월 실시한 후속 검사에서 골반에 새로운 종괴가 생겼고 폐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발견되는 등 암이 전이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난소암의 3% 불과할 정도로 드문 점액성 선암(Mucinous Adenocarcinoma)으로 진단이 내려졌으며 이후 3월 양쪽 난소와 난관, 자궁, 충수(맹장), 자궁경부, 26개의 림프절과 복막을 제거하는 복식자궁절제술을 받아야 했다.

그는 자신에게 닥친 가슴 아픈 시련을 떠올리며 "진단이 늦어져 자궁절제술만이 생존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며 암이 3기, 혹은 4기일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주치의는 나를 직접 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검사 결과는 다 정상이고 체질량지수도 완벽하지만 허리둘레가 매우 크니 음식 섭취에 주의하고 운동하라는 말만 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말했음에도 그들은 난소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에 걸리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다며 반복적으로 내 증상을 무시했다"면서 "이로 인해 스스로를 의심하게 됐고,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었다"는 것이다. 진단을 받기 위해 조금 더 끈질기게 밀어붙이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는 키샤는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며, 9월 6일이 마지막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별다른 증상 없어 초기 진단 어려운 난소암

난소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1기에 진단되는 환자는 대부분 정기적인 산부인과 진찰 과정에서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하다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상당히 진행되어도 증상은 매우 경미하거나 모호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배에 딱딱한 것이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면서 배가 나오거나, 배가 아파서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난소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다. 이로 인해 자궁경부암이나 자궁체부암에 비해 비교적 예후가 나쁜 편이다.

난소암은 주로 복강 내에 잘 퍼진다. 진행 단계에 따라 병기는 1, 2, 3, 4기로 구분되는데 암이 복강 내에 전이된 경우를 3기라 한다. 간, 뇌, 폐 등에 전이된 경우는 4기다. 국가암정보센터에 의하면 일반적인 난소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1기는 80~90%지만 3a기는 60.2%, 3b기는 40.8%, 3c기는 28.6%, 4기는 17.2% 정도에 불과하다.



“간암 원인, 술보다 지방간 더 많아”... 술 끊어도 지방간 생기는 식습관은?




간암 원인, 비알코올성 지방간 13.6% vs 술 12.3%

술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더 위험한 간암 요인이다. 술을 끊어도 음식 조절, 운동에 신경 쓰지 않으면 간에 지방이 쌓여 간암을 일으킬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술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더 위험한 간암 요인이다. 술을 끊어도 음식 조절, 운동에 신경 쓰지 않으면 간에 지방이 쌓여 간암을 일으킬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대한간학회의 자료(2021년)에 따르면 간암의 원인으로 술을 안 마셔도 걸리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13.6%, 알코올(술)은 12.3%로 나타났다. 술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더 위험한 간암 요인으로 드러난 것이다. 술을 끊어도 음식 조절, 운동에 신경 쓰지 않으면 간에 지방이 쌓여 간암을 일으킬 수 있다. 지방간과 간암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비알코올성 지방간, C형 간염-술 제치고 간암 원인 2위로... ?

대한간학회의 2021년 자료를 보면 여전히 간암의 최대 위험요인은 간염 바이러스였다. B형 간염(HBV) 58.4%, C형 간염(HCV) 10.0%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 대한간암학회 자료와 큰 차이가 난다. B형 간염 72%, C형 간염 12%, 알코올 9%, 기타 원인 4%였다. 기타 원인 4%에 포함됐던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C형 간염, 술을 제치고 간암 원인 2위로 뛰어오른 것이다. 추정치를 감안해도 최근 식습관의 변화가 위험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간암 한해에 15천명 발생... 여자 4천여명, 50~60대 환자가 50%

2023년 발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은 2021년에만 1만 5131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남자 1만 1207명, 여자 3924명이다. 남녀를 합쳐서 50~60대 환자가 절반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가 29.9%로 가장 많았고, 70대 25.9%, 50대 20.1%의 순이었다.

술과 관계없는 지방간... 지나친 열량 섭취운동 부족이 원인

술을 마시지 않는 데도 지방간이 생겼다면 비알코올 지방간일 가능성이 크다. 간 속에 지방이 5% 이상 쌓인 상태로 지나친 열량 섭취,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다. 면, 빵, 쌀밥 등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고 삼겹살, 내장 등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면 간에 지방이 많이 쌓일 수 있다. 비만인 경우 60~80%가 비알코올 지방간이 동반되어 있다. 지방간은 지방간염, 간경변증을 거쳐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 지방간에 이미 걸렸다면 관리를 잘 해야 간암을 막을 수 있다.

적게 먹고 단 음식도 조심채소는 많이...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지방간 예방-조절은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쉽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체중의 5% 정도만 줄여도 간 수치가 호전되어 지방간이 좋아진다.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인슐린 저항성도 개선되고 고지혈증도 호전될 수 있다. 채소 등 열량 낮은 음식을 더 먹되 총 열량 섭취량은 줄여야 한다. 채소에 많은 식이섬유는 몸속에서 중성지방-콜레스테롤을 줄여 지방간 예방-관리에 도움이 된다. 운동도 해야 한다. 빠르게 걷기 등 유산소운동을 하루 30분 이상-주 5회 이상 하는 게 좋다. 근력 운동은 근육이 쉴 시간을 주기 위해 주 2~3회가 적당하다.

간암 증상은?... 오른쪽 윗배 통증복부 팽만감체중 감소피로

간암은 초기엔 증상이 거의 없다. 뚜렷해지면 꽤 진행된 단계다.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나타난다. 간경변증 환자에게 간암이 발생하면 갑자기 황달이나 복수가 심해지기도 한다. 유전, B-C형 간염, 지방간 등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평소 복부 초음파 검사, 혈청 알파태아단백(AFP) 측정을 하면 간암 발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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