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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7 2024/06/23 20:59
수정 2024/06/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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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여 병원약사, 최신 지견 등 병원내 마약관리 강화 앞장


권일용 교수 특별강연...한국병원약사회장표창-축하패 시상도 진행

김정태 회장이 개회사를 했다. 
병원약사 1400여명이 의료기관 마약관리 강화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의료기관 마약관리 강화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2024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심포지엄뿐만 아니라 감염, 내분비, 종양, 노인, 소아, 약물부작용, 환자안전과 질향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24편의 회원 포스터 발표와 자동조제와 항암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기업부스도 함께 참여했다. 


김정태 회장
김정태 회장은 본격적인 심포지엄에 앞서 개회사를 통해 "사회 전반에 범죄가 심각함에 따라 마약류 안전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지난해 의료기관 마약류 안전 국회토론회에 이어 올해도 마약관리 강화에 대해 다시한번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일용 교수의 약물범죄이야기 등을 비롯해 마약류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최신지견을 살펴보고자 했다"며 "다소 혼란스런 상황 속에서 약사의 책임있는 역할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의료기관내 마약류를 책임지는 병원약사의 의약품 안전관리는 환자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면서 "마약류의 공급부터 보관, 사용, 모니터링 등은 물론 오남용을 막는 최전선에 병원약사가 있다"고 강조하고 마약류 현안과 관련한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했다. 

이미옥 대한약학회장도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 이상의 노력으로 국가 전문약사제도 도입이라는 성과를 얻은 것은 약사직능의 세분화와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며 향후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을 것을 확신하고 이번 행사가 의료현장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발판이 되길 기원했다.  

이어 병원약제업무 개선과 병원약사 직능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한국병원약사회장 표창과 박사학위 취득자에게 수여하는 축하패 수상이 이뤄졌다. 

수상자는 한국병원약사회장 표창의 경우 김효진(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약제팀장), 이지영(국립중앙의료원 약제실장), 김윤경(국립경찰병원 약무팀장), 정지아(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파트장), 김남희(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약제팀장), 김태주(강원대학교병원 조제팀장), 이경명(제주한라병원 약제과장) 이상 7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에 대해 표창과 축하패가 전달됐다.
또 박사학위를 취득한 박희진(충청북도 청주의료원 약제팀장), 박미선(전북대학교병원 약제부), 손유민(삼성서울병원 수석약사), 서예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무정보팀장), 조정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항암조제파트장), 송슬기(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약제실) 이상 6인에게는 축하패가 수여됐다. 

이날 초청특강을 진행한 대한민국 제1호 프로파일러로 범죄관련 TV 프로그램 고정 패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권일용 교수는 '약물범죄 이야기'에 대해 강연,  약물범죄 변천사와 최근 상황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했다. 


권일용 교수가 약물범죄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권 교수는 "최근 범죄는 휴대폰 등을 이용한 편의성을 타고 있다"면서 "과거의 지갑에 현금을 들어다닐 때 많았던 강도는 줄었지만 보이스피싱과 도박, 마약이 함께 혼합된 범죄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변화된 범죄의 대표사례는 N번방 사건이었고 최근 발생한 학교인근에서 마약을 탄 음료를 통한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뜯어내는 수법까지 이뤄진 상태"라고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고 차단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가 필요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의료기관 마약관리 강화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의 ‘마약류 안전사용 정책의 변화’ 발표와 정경주 부회장의 '의료기관 마약관리 현황',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정지은 교수의 '의료기관 마약관리 업무에 대한 제도적 개선방안'으로 발표됐다. 

이와함께 '정신신경계 질환 약물요법 최신 지견'을 주제로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가 ‘조현병과 강박장애에서의 약물요법’과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의 '소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약물요법 최신 지견',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최화경 강사의 '소아청소년기의 뇌와 약물중독'이 발표됐다. 


행사에는 기업의 부스가 설치돼 정보를 공유했다.


1400여 병원약사, 최신 지견 등 병원내 마약관리 강화 앞장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newsthevoice.com)


"뇌 7.6cm 희귀암 자라고 있는데"...8개월간 편두통으로 오진, 무슨 일?


희귀 암 뇌실질종 7.6 cm 자라날 때까지 몰랐다...편두통으로 오진해 휴대폰 하지 말라는 권유만

희귀 뇌종양의 증상이 단순 편두통으로 치부돼 '어두운 곳에서휴대폰을 사용하지 말라'는 치료 권고만 받아 왔다는 10대 소년의 사연이 공유됐다. 뇌암으로 인해 머리가 솟아 오르는 상태를 보이고 있다. [사진=영국 데일

희귀 뇌종양의 증상이 단순 편두통으로 치부돼 '어두운 곳에서휴대폰을 사용하지 말라'는 치료 권고만 받아 왔다는 10대 소년의 사연이 공유됐다. 뇌암으로 인해 머리가 솟아 오르는 상태를 보이고 있다.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보도 갈무리]희귀 뇌종양의 증상이 단순 편두통으로 치부돼 '어두운 곳에서휴대폰을 사용하지 말라'는 치료 권고만 받아 왔다는 10대 소년의 사연이 공유됐다. 뇌암 전문의를 찾는 것도 마땅치 않아 부모는 애가 타고 있는 상황. 현재 부모는 뇌종양 뇌실질종에 대해 전문적으로 치료나 수술을 제공할 수 있는 의료진을 간곡히 찾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에식스의 벤플리트에 사는 오스카 페어스는 14세 이하 축구단에서 선수로 뛰는 건강한 10대였다. 2022년 14살이 된 그는 갑자기 공황 발작과 심한 두통,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

걱정이 된 엄마 나탈리는 오스카를 일반의에게 데려갔다. 병원에서는 오스카의 문제가 정신건강과 관련이 있다며 상담을 받으라고 권유했다. 8개월에 걸친 추가 진료에서 오스카의 증상이 두통 때문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어두운 곳에서 휴대폰 사용을 중단하라는 권유도 받았다.

나탈리에 따르면 오스카가 처음 가슴 두근거림과 마비 증상을 경험하기 시작해 의사에게 갔을 때 그저 '불안한지'만 물었다. 당시 또 그런 증상이 생기면 데려오라는 말을 들었을 뿐이었다. 몇 주 후 오스카가 계단을 오르다가 공황 발작을 겪었을 때도 의료진이 정신 건강 관련 문제로 치부했다는 것이 나탈리의 주장이다. 지난 5월에만 5~6번의 특이 증상을 보고했는데도 MRI뇌 촬영을 받을 수 없었다.

이후 다시 증상이 심해진 오스카를 응급실로 데려갔고 드디어 MRI 스캔을 받을 수 있었다. 그 결과, 뇌와 척추에 영향을 미치는 희귀 암인 뇌실질종으로 알려진 3인치(7.62cm) 종양이 발견됐다.최종 진단에 따르면 오스카의 종양은 최소 2년전부터 머릿속에 자라고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나탈리는 "오스카의 종양을 정신 건강과 편두통으로만 진단돼 적정한 치료를 받지 못했던 8개월 동안 누군가는 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탈리는 "외과의와 소아암 전문의, 방사선 전문의는 물론이고 화학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어디서 받을 수 있겠느냐"며 "NHS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하지만, 전문가인 그들이 8개월이나 걸린 것은 가슴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오스카는 머리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7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가족은 완화 치료를 준비하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다행히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통해 종양이 줄어들었고 임상 시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2주에 한 번씩 픽 라인을 몸에 주입하고 4개월 동안 포트를 통해 몸속으로 화학 요법을 시행했다. MRI 검사 결과 1월 이후 큰 변화가 없었다. 이에 따라 방사선 치료 의사와 다시 논의해 현재 30일 동안 54볼트의 방사선을 투여하고 있다

한편 영국에서는 매년 50명 미만, 미국에서는 약 200명의 어린이가 뇌실질종에 걸린다고 보고된다. 일반적으로 생존율은 높으며, 환자의 60% 이상이 5년 후에도 생존한다. 뇌실질종은 뇌와 척수의 체액으로 채워진 부위를 감싸고 있는 뇌실질 세포에서 시작된다. 증상으로는 구토, 발작, 머리 둘레 증가 등이 있다. 일부 어린이는 뇌실종 진단을 받기 전에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다른 덜 심각한 질병으로 오인될 수 있다.

뇌실질종은 뇌종양의 3~10%정도로 발병하며 어린이에게 가장 큰 암 사망 원인이다. 뇌에서 발견되는 암세포와 조직으로 구성된 일종의 뇌종양으로, 뇌실질세포라고도 한다. 이 세포는 뇌 안팎의 체액으로 채워진 공간에서 발견되며 척수액을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 종양은 드문 형태이지만 한번 생기면 자라는 속도가 빠르다. 미국에서는 매년 약 200건, 영국에서는 50건 미만의 사례가 진단된다. 평균 진단 연령은 5세이며, 진단의 4분의 1 이상이 2세 이전에 발생한다.

어린이는 일반적으로 방사선 치료만 받을 수 있으며, 보호 혈뇌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약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화학 요법은 잘 시행되지 않는다. 골수 고갈 및 두개골 손상과 같은 부작용의 위험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종양은 크기가 작고 증상이 거의 또는 전혀 나타나지 않지만 심한 경우 다음과 같은 다양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균형 감각 상실(운동 실조증) △말하기 문제(구음 장애) △삼키기 어려움(연하 곤란) △지나치게 서투른 움직임(이상운동증) △머리가 비틀어지거나 기울어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사경 또는 일자목)등을 보일 수 있다.

뇌종양 연구소의 연구, 정책 및 혁신 책임자인 카렌 노블 박사는 "오스카 같은 소년을 위한 치료제와 임상시험이 만성적으로 부족하다. 뇌종양 치료에 있어 모든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은 없다. 오스카의 부모처럼 많은 부모들이 현재 영국에서 가능한 치료법을 모두 시도해보고도 소용없게 되면 해외로 눈을 돌리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절한 연구 자금이 마련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감염 후 호흡기 합병증 8배, 후유증 1.5배

코로나19 감염은 호흡기질환은 물론 관련 합병증과 후유증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희대의대 연동건 교수 연구팀(제1저자 최유진, 김현진, 박재유, 이하연 연구원, 하버드의과대학 강지승 박사)은 한국과 일본의 대규모 의료빅데이터 분석 결과, 코로나19 감염 이후 호흡기 급성 합병증과 만성 후유증 발생률이 높아진다고 과학분야 국제학술지(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 대상은 한국 1,000만 명, 일본 1,200만 명 분 데이터. 코로나19 감염 이후 새로 발생하는 호흡기질환 관련 급성 합병증과 만성 후유증과 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급성은 4주내 8배, 만성은 4주 이후 1.5배 이상 증가했다.

증가한 급성 합병증은 폐색전증, 급성호흡부전, 기흉, 아스페르길루스 폐렴 등이며, 만성 후유증은 간질성 폐질환, 천식, 폐기종, 만성호흡부전, 만성폐쇄성폐질환이었다.

합병증은 질병 치료 과정에서 추가되는 문제를, 후유증은 질병 치료 후 지속적으로 남아있는 문제를 가리킨다.

이번 연구에서는 호흡기 합병증과 후유증이 코로나19 감염 이후 1년 이상 지속할 수 있다는 점도 새롭게 확인했다. 

연동건 교수는 "이번 분석으로 코로나19는 호흡기질환 외에 만성 후유증을 동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코로나19에서 회복해도 급성 호흡기 합병증과 만성 후유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구온난화로 더 강력한 곰팡이 등장'…中서 약 안듣는 돌연변이 균 발견



기온 상승으로 곰팡이 인간 체내 생존 가능성 높아져

면역 체계가 약해진 사람 늘어 곰팡이 감염 사례 증가

2009~2019년 균주 분석, 항진균제 내성 갖는 균종 발견

돌변변이 균 발생 속도, 배양온도 37℃보다 25℃ 21배↑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구온난화가 곰팡이의 돌연변이를 유도해 항생제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균류로 진화할 수 있다고 사이언스지가 지난 19일 보도했다.

중국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의 연구팀은 질병을 일으키는 균류(Fungi)를 30℃ 이상의 고온에서 배양할 경우 내성이 강한 돌연변이가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생긴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곰팡이는 박테리아,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인간과 다른 동식물에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다만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곰팡이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이는 인간의 체온이 너무 높아 곰팡이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유행과 면역억제제로 인해 면역 체계가 약해진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곰팡이 감염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미국 듀크대 미생물학자인 아시야 구사는 사이언스에 "최근 인간에게 나타난 곰팡이 감염병 중 일부는 이미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겼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연구팀은 인간의 정상 체온(35.6~37.2도)에 해당하는 따뜻한 환경에서도 죽지 않는 돌연변이 곰팡이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2009~2019년 중국 전역 96개 병원에 내원한 환자 데이터를 수집해 수천 개에 달하는 곰팡이 균주를 분석한 결과 항진균제로 사용되는 '플루코나졸'과 '카스포펀진'에 모두 내성을 갖는 새로운 균종을 검출했다.

해당 균주는 2013년과 2016년 중증 기저질환을 앓다 사망한 61세 남성과 85세 여성의 혈액에서 나왔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곰팡이가 실제로 포유류를 감염시킬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면역체계가 약화된 실험 쥐를 통해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결과 돌연변이 발생 속도는 37℃의 온도에서 배양했을 때보다 25℃에서 배양했을 때가 21배 빨랐다.

또한 37℃에서 배양한 곰팡이를 항진균제인 '암포테리신B'에 노출시키자 약물에 대한 내성도 대조군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생겨 효모 병원균이 온도가 높아질수록 점점 더 내성이 강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의 미생물학자인 아르투로 카사데발은 "곰팡이가 추위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인체의 온도가 높아지면 열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켜 돌연변이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며 "곰팡이가 포유류의 높은 체온에 반응한다면 이는 기온이 높은 날에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곰팡이가 이상기온에 적응해 질병을 더 쉽게 감염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성에도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맨체스터대의 전염병 연구자인 데이비드 데닝은 "정말 예상치 못한 발견"이라며 "이는 미래에 나쁜 징조"라고 우려했다.

반면 임페리얼칼리지런던의 곰팡이 질병 역학자인 매튜 피셔는 "해당 곰팡이가 발트해, 남극 대륙의 토양, 사해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인간에게 위협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해당 균을 가진 중국의 두 환자는 운이 나빠 노출된 것일 수도 있다"고 반박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마이크로바이올로지'에 최근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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