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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4 2024/04/15 18:51
수정 2024/04/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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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수                                         6,388주 (에스지 매도 6,461주 제이피 모간 매수 2,897주)



개인 매도                                           20,025주



기관 매수                                            1,200주 (증권 매수 5,115주 투신 매도 31주 사모펀드 매도 3,880주 연기금 매도 4주)



기타법인 매수                                       12,437주



프로그램매수                                         5,824주



공매도                                                1,340주 (평균단가 4,152원)



대차체결                                             227,146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3,481,630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0차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본시장 대(大)전환과 우리 기업·자본시장의 도약을 위한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2024.4.15/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성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여소야대 국면 지속으로 정부 정책 추진 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대기업 대표들을 만나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관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지난달 외국계 금융사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밸류업 프로그램 영업에 나섰던 이 원장은 총선이 참패로 끝난 뒤에도 밸류업 모멘텀이 식지 않도록 서둘러 장작을 넣는 모습이다. 대기업 대표들을 만난 데 이어, 조만간 개인 투자자들과 자리를 마련하고 내달 중순 미국 뉴욕을 찾아 투자설명회(IR)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주최 '제40차 금융산업위원회' 초청 강연 자리에서 "밸류업이 과연 어떤 내용으로 잡힐지,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될지 걱정이 있는 것을 안다"며 "저희는 밸류업을 일관되고 꾸준하게 추진해야 하고, 추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최승훈 삼성전자 부사장,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 고정욱 롯데지주 사장, 양기원 한화 대표이사 등 국내 대기업 대표들과 최현만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장(미래에셋증권 고문), 이성재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정희수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 등 기업인 40여명이 참여했다. 강연회에서 이 원장은 내달 중 가이드라인이 발표될 밸류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정부가 추진 중인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현 배당제도의 합리적 개선과 밸류업 가이드라인의 불확실성 해소 등에 관한 질의 및 건의를 내놓기도 했다. 정부는 4·10 총선을 앞두고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 확정 발표를 5월로 한 달 앞당기는 등 밸류업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원장도 지난달 외국계 금융사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을 만나 "정부의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기업들이 주주친화적 경영을 하도록 유인하겠다"며 영업에 나선 바 있다. 참패로 끝난 총선 직후에도 이 원장은 밸류업 프로그램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정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날 대기업 대표들을 만난 데 이어 조만간 개인 투자자들과 공매도·밸류업 관련 간담회 및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내달 중순에는 한국거래소와 손잡고 미국 뉴욕을 찾아 밸류업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이는 밸류업 프로그램 등 자본시장 관련 정부 정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업계 해석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총선 전부터 선거 후 동력 상실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됐기에 정부에서도 대비를 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관심이 식는 것을 막기 위해선 꾸준한 이슈 노출과 아젠다 선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총선이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특히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비롯해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유인책으로 제시될 수 있는 법인세 인하 등 세제 정책은 국회에서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우려가 제기됐다. 이 원장은 자본시장 참여자들에게 정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환기시켜 이들의 지지를 업고 정책 추진에 힘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체질 개선과 구조적 변화를 도모하는 것을 테마로 삼은 것이 우리나라 입장에선 처음이다. (밸류업 프로그램 등을) 일관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금투세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는데, 개인 투자자들의 의견이 어떤지 듣는다면 입법을 하는 다양한 의사결정 주체들이 고려해야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또 "뉴욕, 런던, 싱가포르, 홍콩 등 선진시장에서 자리를 잡아야 전체 글로벌 포트폴리오 운영의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것이 민관의 공통된 생각"이라며 "금융사의 배당정책에 대해 과거와 달리 자율성을 꾸준히 존중할 것인지 등 해외 투자자들이 궁금해할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자 준비 중"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밸류업 프로그램 등 자본시장 붐업 프로그램은 단순히 일회성으로 특정 쟁점을 띄우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장기 성장 동력 확보와 관련한 것"이라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상관없이 꾸준히 추진해야 하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지속해서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규제혁신 3.0' 최종안 마련중..."늦어도 5월 공개"



2022년 100대 과제 이어 지난해 2.0 80대 과제 선정

식약처가 조만간 올해로 3번째인 식의약 규제혁신 추진과제를 공개할 전망이다.

식약처는 지난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매년 식의약 관련 규제혁신 과제를 선정해 신속한 후속처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규제혁신 3.0'으로 3년차에 들어선다. 

식약처는 현재 '규제혁신 3.0'에 들어갈 과제들을 각 부서에서 제출한 주제들을 취합해 사안별로 나눠 과제로서의 적합성 등을 판단, 최종안 마련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22년 첫해에는 100대 과제를 선정해 신산업 지원과 민생불편-부담 개선, 국제조화, 절차적 규제 개선 등으로 나눠 규제개선을 추진했으며 현재 77개 과제는 완료했으며, 9개 과제는 제도화를 이끌었다. 다만 14개 과제는 아직 진행중이다. 

이어 지난해 '규제혁신 2.0'은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과 소비자-소상공인 편익증진, 미래산업 지원, 글로벌 규제조화-지원, 불합리한 규제정비 등으로 나눠 80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했다. 현재 48개 과제는 완료됐으며 제도화는 12개 과제, 진행중인 사항은 21개 과제였다. 

첫해의 경우는 제약업계 등 관련 업계가 시급히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이 대거 포함됐다면 지난해는 좀더 현장 등의 세밀한 내용과 국제조화와 미래산업을 위한 규제개선에 초점을 둔 과제가 많았다. 

올해 발표될 규제혁신 과제에 대해서는 아직 각 부서에서 밖으로 내비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공개적인 발표전까지는 내용의 외부유출에 신경을 쓰고 있는 분위기이다. 

식약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과제선정의 최종안이 나오기까지는 어떤 내용이 포함될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현재 각 부서에서 혁신과제를 내놓고 어떤 걸 선정할 지는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늦어도 5월중에는 공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다른 식약처 인사도 "해당 내용에 대한 공개 관련 공지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라면서 "발표날짜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것은 여전히 최종적으로 어떤 과제를 넣어야할지 확정되지 않은 이유"라고 전했다. 

이 인사는 "지난해보다 그 3.0 과제수가 더 늘어날지 적을지 아직은 알 수 없다"면서 "내용도 조만간 선별이 끝나고 공식 발표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후 각 부서에서 세세한 설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식약처가 향후 발표될 3.0과제에 어떤 내용을 담아 식의약 안전관리를 위한 규제혁신을 추진하게 될 지 주목된다. 


영·미 의약품 부족 ‘심각’


영 약사 하루 2시간 찾아, 미 1분기 323개 부족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영국과 미국 약사들이 각각 여러 의약품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고 발표했다영국의 지역 약사 협회(AIMp) 및 환자 단체는 보건부 장관과의 만남을 통해 지속적인 각종 의약품 부족 문제에 관해 정부의 조치를 촉구했다고 파마슈티컬 테크놀로지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지역 약사는 의약품 부족으로 인해 환자의 약을 찾아주기 위해서 평균적으로 하루에 2시간을 지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AIMp의 CEO는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고 비밀에 가려져 있어 더욱 개방성과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간질 환자 단체는 올 들어 테그레톨과 라믹탈 등의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으며파킨슨병 단체도 카비도파 및 마도파의 제네릭 코-베날도파(Co-benaldopa)가 6월까지 부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 약사 단체 ASHP도 의약품 부족 현상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올 1분기 미국에서는 323개의 의약품이 부족해 2001년 추적 이래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부족한 의약품의 46%가 주사제로 파악된 가운데전체 치료제 계열별로는 중추신경계항미생물제호르몬 제제화학요법제수액 및 전해질이 5대 부족 영역으로 지목됐다.

구체적으로 이번 부족 목록에는 옥시토신, Rho(D) 면역 글로불린표준 화학요법제진통 및 진정제, ADHD 치료제 등 기본 및 필수 의약품이 들어갔다.

아울러 비만 및 당뇨 치료 GLP-1 주사제에 대한 관심 폭등으로 생산이 공급을 따라잡지 못하자 마운자로(Mounjaro) 등의 부족도 심각하다.

더불어 DEA(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의 변화 및 아편유사제 법적 다툼의 여파로 인해 규제 약물의 부족이 전체의 12%를 이뤘다.

그리고 제조사에 대해서 의약품 부족의 원인을 물었을 때 65%는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거나 이유를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14%는 공급과 수요의 문제, 12%는 생산 문제, 12%는 사업적 결정 때문이라고 대답했다반면원료 물질 문제 때문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에 그쳤다.

이와 관련, FDA도 현재 153개 의약품이 부족을 겪고 있다고 집계한 가운데 ASCO는 올 초 제네릭 의약품에 관해 인위적으로 낮은 급여율 해소를 위해 지불 및 제조에 관해 더욱 조치가 필요하다고 의회에 요청했다.

이에 관해 바이든 대통령도 DPA(Defense Production Act)를 통해 필수약 미국 생산을 늘리도록 하겠다고 작년 말 약속한 바 있다.

한편올 초 미국 GAO(Government Accountability Offic) 보고에 따르면 지난 2022년을 기준으로 미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4800여 제조사 가운데 58%가 해외에 소재했다.



항종양제 110개 품목, “도매추정 재고 바닥나”


응급고혈압치료제 등 치료 필수성 높은 의약품 공급 불안

[의학신문·일간보사=유은제 기자]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항종양제 110개 품목의 도매추정재고가 바닥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는 1일 기준 식약처에 공급 중단 및 부족으로 보고된 의약품은 6건이며 특히 항종양제 110개 품목이 도매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공급 중단 및 부족 의약품 현황/ 자료=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공급 중단 및 부족 의약품 현황/ 자료=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4월 첫 째주 식약처에 생산·수입·공급 중단이 보고된 의약품은 △항혈전제 쿠파린정5mg △안과 수술 보조제 비스코트점안액 △황반부종 치료제 마카이드주 △안과 수술 보조제 디스코비스크주 △항암제 젤로빅정500mg, 젤로빅정150mg 총 6개다.

건약은 “공급 중단 및 부족으로 식약처에 보고된 의약품은 총 6건, 도매추정재고가 바닥난 의약품은 927건”이라며 “항종양제 110개 품목이 도매재고량이 5% 이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공급중단 및 부족으로 보고된 의약품은 와파린 성분 경구제 1품목,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 1품목, 백내장 등 안과 수술 보조제 2품목, 항악성종양제 2품목이었다.

건약은 “하나제약 와파린 성분 제제는 지난해 2월 제일약품의 동일 성분 제제가 공급 중단에 따른 여파로 판단된다”며 “와파린 제제는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성분의 약제가 있지만 와파린 제제에 비해 약 30배 비싸다. 나머지 약제는 동일 성분 또는 대체 가능한 약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특히 병원에서 치료 필수성이 높은 항종양제, 응급고혈압치료제, 경장영양제,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 혈장단백질인 알부민,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골다공증 주사제 등이 공급 불안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에서 입항해 울산 온산항에 정박한 화물선에서 약 28kg의 코카인이 발견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는 약 94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시가 142억원에 달한다.



연합뉴스는 15일 대구지검이 울산 온산항에 정박 중인 멕시코발 화물선에서 압수한 28kg의 코카인과 관련해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공조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코카인은 배의 균형을 잡거나 냉각수로 사용하기 위한 해수가 유입되는 통로인 씨체스트(Sea Chest)에서 발견됐다. 평소 바닷물에 잠겨있는 부분으로, 지난 6일 잠수부가 씨체스트에 붙은 따개비 제거 작업을 하던 중 수상한 가방을 발견해 신고했다. 검은색 가방 안에는 코카인이 1kg씩 소분해 28개 블록 형태로 포장되어 있었다. 이 중 2개의 블록 안에서는 코카인을 은닉하면서 매립·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GPS(위치추적 장치)도 발견됐다.



관할 기관인 대구본부세관이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코카인 양성으로 확인되자, 곧바로 대구지검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압수한 코카인은 1회 투약분 0.03g을 기준으로 하면 한 번에 약 94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며, 시가 약 142억원 상당에 달한다.


검찰은 화물선 내외부를 수색하고 탑승 중이던 다국적 선원 19명의 휴대전화, 화물선 내 폐쇄회로(CC)TV, 입출항 경로 등 관련 증거들을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수사 결과 검찰은 코카인이 지난해 화물선에 은닉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6월 3일 마지막으로 씨체스트 청소작업이 진행됐고, 수명이 1년인 GPS 장치의 배터리가 모두 방전돼 작동하지 않는 않은 점, 코카인 가방 표면에 번식하고 있던 따개비 형상 등을 고려할 때 2023년 은닉됐다가 방치됐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또 승선한 선원들이 코카인 밀수에 관여했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다량의 코카인 밀수사건이 한국을 경유한 후 타국으로 출항하려는 선박이나 타국에서 하적하지 못한 화물에서 적발됐다"며 "실제 목적지가 한국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코카인이 발견된 화물선은 아연·납 광석을 운반하는 싱가포르 선적 2만 5000t 화물선이다. 지난달 4일 멕시코 만사니요항을 출발해 같은 달 16∼19일 캐나다 밴쿠버항을 경유했고, 지난 5일 울산 온산항에 입항했다. 이후 일본을 거쳐 뉴질랜드로 갈 예정이었다.


검찰은 관계자는 "미국 마약단속국과 공조수사를 진행 중이며 코카인 밀수 관련자를 특정하기 위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스닥 주식대차거래 체결 상위종목 (단위 : 백만주,단주)
순위 종목명 체결(주수) 상환(주수) 잔고증감 잔고
주수 금액
1 코미팜(041960) 227,146 0 227,146 3,481,630 14,379
2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69,100 1,700 167,400 2,876,933 64,012
3 펄어비스(263750) 162,752 210,094 -47,342 3,947,268 107,366
4 인선이엔티(060150) 149,000 5,754 143,246 2,678,535 16,634
5 에코프로비엠(247540) 135,651 17,318 118,333 10,198,524 2,325,263
6 네이처셀(007390) 126,816 60,131 66,685 4,856,843 42,303
7 파트론(091700) 121,314 52,500 68,814 3,684,187 29,400
8 HPSP(403870) 113,261 146,741 -33,480 4,030,926 175,748
9 미래나노텍(095500) 109,466 20,780 88,686 1,726,510 28,401
10 조이시티(067000) 108,920 0 108,920 254,345 636
11 씨아이에스(222080) 101,655 73,355 28,300 4,227,119 45,611
12 레고켐바이오(141080) 99,933 180,461 -80,528 2,350,373 149,014
13 현대바이오(048410) 95,760 71,691 24,069 2,472,287 47,542
14 SFA반도체(036540) 90,515 41,901 48,614 8,216,410 48,230
15 원익IPS(240810) 80,087 62,451 17,636 3,598,201 139,970
16 카카오게임즈(293490) 75,304 3,748 71,556 3,624,909 72,498
17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 67,585 3,704 63,881 144,295 11,486
18 바이오니아(064550) 67,326 99,270 -31,944 1,355,249 36,050
19 넥슨게임즈(225570) 63,940 120 63,820 2,268,908 28,815
20 삼천당제약(000250) 57,414 26,012 31,402 2,220,417 228,037
※ 주식대차거래, 공매도 정의
* 주식대차거래 : 주식을 장기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대여자(통상 은행, 보험회사, 연기금)가 주식을 필요로 하는
차입자(통상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에게 일정한수수료를 대가로 주식을 빌려주고, 차입자는 계약종료시 대여자에게 동종동량의 유가증권으로 상환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거래.

* 주식대차거래는 주로 외국인과 기관에 의해 이루어지며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증권회사에서 대차거래 업무를 취급하고 있음.


* 공매도 : 가격하락을 예상하고 소유하지 않은 유가증권을 매도하거나 차입한 유가증권으로 결제하고자 하는 매도로 향후 저렴한 가격으로 재매입해 상환함으로써 차익을 얻고자 하는 거래.
단, 국내에서는 무차입공매도를 금지하고 있음.

※ 대차거래와 공매도의 관계
* 현재 규정상 무차입공매도를 금지함에 따라 공매도 이전에 대차계약 체결여부에 대한 확인이 있어야함.
이에 따라 장외에서 주식을 대여,상환하는 거래인 대차거래와 빌려온 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하는 공매도는 상호 연관관계를 가짐.

* 단, 대차거래의 차입자는 차입한 주식으로 공매도 뿐 아니라 매매거래의 결제, 차익 및 헤지거래 등 다양한 투자전략에 활용이 가능하므로 대차거래 잔고가 추후 발생할 공매도 예정수량을
의미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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