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오늘의 매매동향

작성자 정보

세자

게시글 정보

조회 374 2024/03/21 19:29
수정 2024/03/21 20:24

게시글 내용

외국인 매수                                       107주 (제이피 모간 매수 11,271주 )



개인 매도                                     20,305주



기관 매수                                     23,258주 (증권 매수 24,338주 투신 매도 976주 보험 매도 45주 사모펀드 매도 59주 )



기타법인 매도                                 2,555주



프로그램매수                                23,147주



공매도                                           677주 (평균단가  4,185원)



대차체결                                     1,376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3,198,325주 



▲ 가축전염병 대처상황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위기경보 ‘심각’(’19.9.17.~)

- 발생현황(3.20.): (양돈) 없음 (야생 멧돼지) 9건(봉화 3, 포항 2, 영양 2, 안동 1, 청송 1)

     ※ 확진(누계): 양돈40건(경기18, 강원16, 인천5, 경북 1), 야생 멧돼지3,840+9건(강원1,899, 경북780+9, 경기674, 충북470, 부산 17)



2월, 최근 2년간 최고 발견기록 수립 가능성 99%

20일 기준 이달 누적 ASF 발견건수 113건, 올해 2월(108건)에 이어 1월(131건) 발견건수 넘어설 가능성 확실시


지난 19일 경북 봉화군 상운면 소재 저수지에서 발견된 ASF 감염멧돼지 폐사체@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 지난 19일 경북 봉화군 상운면 소재 저수지에서 발견된 ASF 감염멧돼지 폐사체@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이달 ASF 감염멧돼지 발견건수가 우려스럽게도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20일부로 누적으로 113건이 되면서 전달인 2월 전체 발견건수(108건)를 넘어섰습니다. 아울러 1월 발견건수(131건)마저 넘어설 것이 99% 확실해 보입니다. 이는 '22년 3월 이후 최근 2년간 월간 발견건수 중 최고 기록이 될 예정입니다. 감염멧돼지가 발견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추가 지역 확산 또는 농장 전파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입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14일 전북 남원 소재 지리산 인근에서 ASF 감염 의심 멧돼지 발견을 시나리오로 비발생지역 모의 도상훈련을 진행했습니다(관련 기사). 




원주시, 돼지열병 예방 차원 야생 멧돼지 미끼 백신 살포


올해 6만두분 살포 예정…"반려동물이 먹지 않도록 주의"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야산에 돼지열병(CSF) 예방 미끼 백신 4만2천두분을 살포한다고 21일 밝혔다.

방역
방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돼지열병은 최근 유행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는 다른 질병으로, 야생 멧돼지의 경우 돼지열병을 보균하고 있다.

이에 백신을 포함한 먹이인 미끼 백신을 살포해 열병에 대한 면역력을 갖게 해 돼지열병의 양돈농가 유입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2억4천만원을 들여 상반기 4만2천두분, 하반기에 1만8천여분 등 올해 총 6만두분을 살포할 예정이다.

정확한 예방효과를 위해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에서 살포 요원을 선정하고 야생 멧돼지 분포가 많은 지역이나 서식지를 중심으로 미끼 백신을 살포한다.

시 관계자는 "돼지열병의 조기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미끼 백신은 돼지 이외에는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반려동물이 먹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ASF중수본, 25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권역화 지역 확대



대구・경북 등 전국 4개 권역 지정·운용


ⓒ데일리안DB ⓒ데일리안DB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5일부터 경북 북부 지역에 적용 중이던 아프리카돼지열병 권역화 지역 범위를 대구·경북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번 권역화 지역 확대 조치가 적용될 경우 전국적으로는 4개 권역(인천·경기, 강원, 충북, 대구·경북)이 지정·운용된다. 권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권역 밖으로의 가축 분뇨 반출이 금지된다.


돼지 사육 농장에서 권역 내·외로 가축을 이동시키려는 경우 검사(정밀·임상)를 받아야 하는 등 강화된 방역 조치가 적용된다. 강원도 철원군은 경기 북부 지역과 동일 생활권인 상황 등을 감안해 인천·경기 권역에 포함됐다.


이밖에 충남·전북·전남·경남·제주 및 권역화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광역시는 향후 양돈농장,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 등을 감안해 추가 지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정록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이번 권역화 지역 확대 조치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축산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지도·홍보를 해나갈 계획”이라며 축산농가에서도 “가축 이동 전 검사, 농장 소독 및 차단방역 준수 등 정부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코미팜, 1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게시글 찬성/반대

  • 7추천
  • 1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