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내 외신

작성자 정보

세자

게시글 정보

조회 506 2023/09/16 11:34
수정 2023/09/16 22:55

게시글 내용

(야생 멧돼지) 2건(울진, 영덕)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처상황 ※ 위기경보 ‘심각’(’19.9.17.~)`-`

- 발생현황(9.15.): (양돈) 없음 (야생 멧돼지) 2건(울진, 영덕)

※ 확진(누계): 양돈 37건(경기 17, 강원 15, 인천 5), 야생 멧돼지 3,215+2건(강원 1,856, 경기 674, 충북 423, 경북 262+2)

조치사항: (농식품부) ASF 방역수칙 홍보* 및 지도·점검 등

* 매일 1회 이상의 마을방송, 역사‧터미널 현수막‧포스터 게시, 문자메시지 발송 등

※ 9~10월과 추석 명절 전후 ASF 발생 억제를 위해, 귀성객과 농장 종사자의 방역수칙 준수 홍보


농림축산식품부 주간계획(9월18~22일)



△19일(화)

06:00 농업분야 중대재해 예방! 농관원이 앞장선다!

11:00 일본 K-Food Fair 개최 성과

11:00 국가유공자 가족 유소년 승마캠프 개최

11:00 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 방역관리 추진

16:00 “인삼강국코리아!” 2023 대한민국 인삼컨퍼런스 열려


국내기업들 FDA '희귀의약품' 지정에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이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미국 FDA의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나섰다. 희귀약품으로 지정되면  미충족의료수요가 높은 만큼 승인이 더 수월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FDA 승인 지원 제도에 따른 승인률 그래프.©국가신약개발사업단

글로벌 CRO(임상시험대행기관)이자 의약전문 리서치 기관인 아이큐비아는 “미국 FDA에 올해 3월까지 총 6506 품목이 희귀의약품지정 제도를 신청했고, 이 중 1144 품목이 최종적으로 희귀의약품지정 품목으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에 신청한 6 품목 중 1 품목꼴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셈이다. 

희귀의약품지정 품목이 실제 사용 승인까지 이어지는 확률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눈에 띄게 높다는 게 아이큐비아 설명이다. 

실제 2022년 승인된 신약 37 품목 중 20 품목이 희귀의약품지정 제도를 통해 승인됐다. 무려 54% 수준이다. 한 해 FDA에 사용 승인 신청만 1만건이 넘게 이뤄지는 것과 비교하면 희귀의약품지정이 실제 승인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1983년부터 희귀의약품법을 통해 희귀유전질환 치료제 개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희귀유전질환자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미충족의료수요가 매우 크다는 이유에서다. FDA는 현재 희귀의약품지정을 받은 기업에게 △신속 심사 △조건부 승인 △검토 수수료 면제 △시장 독점권 연장 △희귀의약품 연구개발 보조금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며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미국, EU, 일본, 한국 희귀질환지정 기준 및 희귀의약품 개발 촉진 제도 대조표.©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셀트리온헬스케어, SK바이오팜, 한미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종근당, HLB,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대웅제약, 한미사이언스, 삼천당제약, 동국제약, 박셀바이오, 일동제약, 신풍제약, 에스티팜, JW중외제약, 대웅, 대원제약, 보령제약, 바이오플러스, 광동제약, 동화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휴온스, HK이노엔, 동아에스티, 화일약품, 일양약품, 부광약품, 대화제약, 국제약품, 경보제약, 삼성제약, 영진약품, 한독, 유나이티드제약,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한국파마, 코오롱생명과학, 동구바이오제약, 조아제약, 코미팜, 



씨티씨바이오, HLB생명과학, 삼진제약, 제일약품, JW생명과학, 동성제약, 지놈앤컴퍼니, 뉴트리, 프롬바이오, 국전약품, 휴온스글로벌, 이수앱지스, 콜마비앤에이치, 차백신연구소, 휴메딕스, HLB제약, 압타바이오, 경동제약, 퓨쳐켐, CMG제약, 바이넥스, 이연제약, 명문제약, 삼일제약, 메드팩토, 노바렉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경남제약, 엔지켐생명과학, 현대약품, 제일바이오, 고려제약, JW신약, 비보존제약, 유유제약, 신일제약, 대봉엘에스, 종근당바이오, 안국약품, 환인제약, 네오이뮨텍, 큐라클, 에이프로젠H&G, 중앙백신, 테라젠이텍스, 하나제약, 일성신약, 안트로젠, 에스씨엠생명과학, 아이큐어, 한국유니온제약, 녹십자웰빙, 에이비온, 티움바이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한약품, 카이노스메드, 휴럼, 대한뉴팜, 비씨월드제약, 서울제약, 신신제약, 팜젠사이언스, 코스맥스엔비티, 위더스제약, 그린생명과학, 하이텍팜, 알리코제약, 진양제약, 아미노로직스, 바이젠셀, 비피도, 에이치엘사이언스, 대성미생물, 삼아제약, 코스맥스비티아이, 진바이오텍, 씨엔알리서치, 더메디팜, 에스텍파마, 드림씨아이에스, 우진비앤지, 비엘팜텍, 씨케이에이치, 에이디엠코리아, 팜스빌, 더블유에스아이다.

한국기업평판협회는 우수한 기업평판 사례를 분석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검역본부 수의사 ‘공백’ 심각

본부 수의인력 정원 366명 중 결원 58명 달해
청사 지방 이전 후 공석 부쩍 증가해 업무 차질
업무 부담 가중·열악한 처우에 지원 갈수록 시들
축산 발전 ‘발목’ 우려…“실효적 대책 시급” 여론



“검역본부 마저….” ‘우리나라 대표 수의조직’ 농림축산검역본부도 수의사 구인난에 시름하고 있다.
수의사 결원과 공백이 길어지며 당장 가축질병 방역, 검역, 연구, 축산물 위생, 동물보호, 동물약품 등 검역본부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축산업 지속성장에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검역본부 총 정원은 1천154명이다. 결원은 87.5명(0.5명은 시간선택제). 총 정원 중 수의직 정원은 267명, 수의연구직 정원은 99명이다. 하지만 수의직의 경우 무려 47.5명, 수의연구직은 10명이 빈자리로 남아있다. 
이러한 결원은 한 두해 전부터 벌어진 일이 아니다.
6년제 수의과대학 이후 하나둘 생겨나더니 지난 2016년 5월 김천으로 청사를 이전한 이후에는 부쩍 더 많아졌다. 결국 수의직 30~50명, 수의연구직 10명 등 수의사 부족 사태가 수년째 이어지게 됐다.
‘수의사 산실’이면서 견학 1순위 등 그렇게 자랑스러워 하던 검역본부를 왜 수의사들이 외면할까.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볼 때 우선 사회전체적으로 워라밸을 선호하면서 지방(김천청사) 또는 전국을 돌게 되는 근무환경에 수의사들이 고개를 돌렸다.
최근에는 공무원 기피 현상이 더해졌다. 무엇보다 수의과대학에 원서를 낼 때부터 반려동물병원 진출을 고려한 수의사가 많다. 기본적으로 검역본부에 지원할 수의사 수가 적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검역본부 수의사 개개인 업무는 오히려 늘어났다.
예를 들어 악성가축질병이 발생하면 수의직은 물론, 수의연구직에게도 축산현장 방역 일이 맡겨지기 일쑤다. 돌아오면 본연의 업무가 가득 쌓여있다. 공항 검역관이 가축방역관으로 배치되는 것도 빈번하다.
급여는 많지 않다. 연금이 줄며 동물병원, 기업체와 급여격차가 벌어졌다. 수당은 지방자치단체 수의공무원보다 적다.
정책결정, 승진기회 등에서도 종종 뒷전으로 밀린다.
이러는 사이 위, 옆으로는 빠져나가고 아래에서는 수혈되지 않는 악순환 고리가 생겨났다. 임시방편으로 퇴직 수의사 공무원의 일선 현장 복귀가 추진될 정도다.
더 큰 걱정은 앞으로다. 신규 수의사가 유입되지 않은 채 향후 수의사들을 필요로 하는 새 정부 조직이 생겨날 경우, 현직 젊은 수의사를 중심으로 검역본부 이탈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수의업계는 물론, 축산업계에서도 그간 산업발전에 검역본부 수의사 공이 매우 컸다며 서둘러 수의사 충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근무 여건에 맞는 적절한 보수와 수당 등 처우개선과 장기적으로 수의직렬 공무원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성 임무 부여 등 역할 강화를 제안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사실 보수를 더 많이 준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원인을 찾고 총체적으로 풀어가야 한다. 특히 수의사가 해야 할 일과 그렇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구분해 수의사 업무를 덜어내고, 그 전문성도 인정해주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자체 수의사 부족 문제는 더 심각하다. 20여명이나 수의사가 비어있는 시·도 지자체가 수두룩하다. 면접만으로 수의사를 뽑는 지자체도 많지만, 수의사 정원을 채우기에는 힘이 달린다. 공무원 뿐 아니다. 사료, 동물약품 등 민간기업에서는 수의사 신규 채용을 포기하고, 다른 인력을 통해 기존 수의사 업무를 대체하는 경우가 점점 일반화돼가고 있다.


전세계 고병원성 AI 전문가 국내 집결…방역·백신 연구 등 논의


전세계 고병원성 AI 전문가 국내 집결…방역·백신 연구 등 논의 (newsis.com)


1517 NEW [핀란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흰꼬리수리, H5N1) 추가 발생 (2023/09/02) 김송희 2023-09-15 9
1516 NEW [우루과이]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남아메리카물개 등, 미정) 추가 발생 (2023/09/07~09/09) 김송희 2023-09-15 9
1515 NEW [브라질]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카봇제비갈매기 등, H5N1) 추가 발생 (2023/09/04~09/08) 김송희 2023-09-15 9


식약처 "UN마약범죄사무소 마약대응 기법, 국내 적용"

게시글 찬성/반대

  • 8추천
  • 1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