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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6 2023/09/13 19:15
수정 2023/09/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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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민이 원하는 연구' 추진…"의견 보내 주세요"



식·의약 안전 기술 연구개발과제 사전 공개

18일까지 의견수렴…이메일 의견 제출 가능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께서 공감할 수 있는 식·의약 안전관리 연구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겠다"며 "생활 속 식·의약 안전을 든든하게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 "임상시험 하나로 여러 암종 평가 추진"


미국 노동부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7% 올랐다고 13일 발표했다.
전달 상승률(3.2)%보다 0.5%포인트 상승했고 시장 예상치(3.6%)보다 0.1%포인트 높았다.

미국 CPI 상승률은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CPI 상승률은 지난해 6월이후 12개월 연속 하락하다 지난 7월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8월 CPI는 전월 대비로 0.6% 상승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같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뺀 근원 CPI는 전년 동월보다 4.3% 올랐다. 7월(4.7%)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전월 대비로는 0.3% 올라 0.2%인 7월 상승률과 시장 전망치보다 각각 0.1%포인트 높았다.

이로써 오는 19~20일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워싱턴=정인설 특파원 surisuri@hankyung.com
 


 

"원료·완제 연계 심사 개선 등 업계와 소통·협력해 같이 발전"

의약품심사부 김영림 부장, 불순물 기준 '발암잠재력 분류 접근법' 등 개선 추진
  
개량신약·제네릭 맞춤형 상담 등 업계 지원…첨단기술 적용·임상시험 효율화 등도</br >


올해 하반기부터 의약품 품질 심사 개선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원료-완제의약품 연계 포괄심사제도와 함께 의약품 불순물 기준 설정 등의 개정도 추진된다. 


김영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사진]은 12일 전문지 출입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역점 과제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김영림 의약품심사부장은 "지난 2021년부터 도입한 원료-완제의약품 연계 심사제도가 방향성은 맞지만, 글로벌 환경과 다른 국내 제약환경 및 업체 규모 등을 고려하면 개선이 필요하다는 업계 요구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완제약 허가·변경 단계에서 원료약등록제도(DMF)를 검토할 경우 심사기간이 길어지고 제품 출시 예측성이 떨어지며, 변경 허가 시 의약품 공급 부족 문제도 불거졌다"며 "이에 국가보건 위기, 공급부족 이슈가 있는 의약품에 대해 DMF 사전검토제도를 시범 운영코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 부장은 "심사자료 제출 시 실측치 자료를 면제하는 등 품질 평가 제출자료도 합리화하고, 유럽약전적합인증 원료약에 대한 심사 간소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며 "유럽 CEP와 국내 DMF 원료가 상호인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발사르탄 제제 고혈압약 불순물 검출 사태 이후 지속적으로 터지고 있는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국내 관리 기준도 제시할 방침이다. 

김영림 부장은 "지금까지는  물질 자체 및 유사 화학물질 독성자료가 부족해 예상 독성에 비해 낮은, 즉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수밖에 없었다"며 "업계가 과도한 부담을 느끼고, 의약품 공급 부족 문제 등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최근 유럽 EMA와 미국 FDA 등에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설정을 위한 '발암 잠재력 분류 접근법'을 도입했다"며 "우리도 실무작업반을 구성해 '신(新)불순물 기준 설정방법' 도입을 위한 타당성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속제조 ·합성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등 가이드라인 제공 계획"


또한 의약품심사부는 역점과제 추진과 함께 개량 신약을 비롯해 제네릭 항암제, 첨단기술적용제제 개발을 도우며, 이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규제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 부장은 "제네릭 항암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제 운영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제네릭 항암제 생동성시험은 대상환자, 안전성 평가 항목 등 추가적인 고려사항이 많고 개발 난이도가 높아 개발 초기단계부터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성분별 담당자를 지정해 애로사항 청취, 개발 문의 답변 제공 등 맞춤형 밀착·수시 상담을 적극 제공할 것이다. 최근 급격하게 개발이 느는 첨단기술 적용 의약품의 품질심사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선제적 규제환경을 조성하고, 국산 첨단기술 적용 의약품 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10월 국내 의약품 연속제조 가이드라인 제정과 합성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임상시험용의약품 품질평가 가이드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산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내년에 최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항암제 임상시험 관련 '마스터 프로토콜' 도입 준비


아울러 임상시험계획의 효율적 심사와 임상시험 설계 전략을 통해 연구개발을 촉진할 방침이다.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 신속 검토 제도 시범 운영, 항암제 임상시험 관련 마스터 프로토콜 도입을 준비 중이다. 


김영림 부장은 "판매 중인 항암제 연구자 임상시험의 경우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대한의학회) 검토서로 승인을 신청하면 제출자료를 면제해주는 제도를 시범 운영 중이다. 또 하나의 임상시험에서 여러 암종 또는 여러 유전자 변이를 대상으로 신약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새로운 형태의 마스터 프로토콜을 도입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를 통해 임상시험의 질적 향상, 기간 단축, 효율성을 개선시키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며 "항암제 임상시험에 정밀의료 개념이 도입되면서 생체표지자 또는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소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임상시험 설계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의약품심사부는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정책부서 및 연구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조직, 존중받는 조직이 되기 위해 현안을 잘 해결하고 규제혁신 방향성과 발전 가능성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상시험계획의 효율적 심사와 임상시험 설계 전략을 통한 개발 촉진 등도 진행한다.

현재 판매 중인 항암제 연구자 임상시험의 경우 '임상시험안전지원기관'(대한의학회)의 검토서로 승인 신청 시 제출자료(학술논문 등)를 면제하는 제도 등을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마스터 프로토콜'을 도입도 추진 중이다.

최근 항암제 임상시험은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의 개념이 도입되면서 생체표지자 또는 특정 유전자 변이의 소수 환자에서 효과적인 임상시험설계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왔다.

이에 하나의 임상시험에서 여러 암종 또는 여러 유전자 변이를 대상으로 신약의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새로운 형태를 '마스터 프로토콜'을 도입함으로써 임상시험의 질적 향상, 기간 단축, 효율성을 개선시키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영림 부장은 "의약품심사부가 관련 정책부서 및 연구부서와 연계해 꼭 필요한 조직, 존중받는 조직으로 되기 위해 현안을 잘 해결하고 기본 틀을 잘 확립해 나가면서 규제혁신의 방향성과 발전 가능성의 키워드를 찾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민원업무량이 많아 묵묵하게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해 나가면서, 외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내부와 외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면서 같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가 가진 핵심가치를 생각하며, 국민건강을 위해서 최선의 의사결정을 하기 위하여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SF 실시간 현황판] 감염멧돼지, 12일 1건 추가(청송)......9월 누적 14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실시간 현황판 두 번째('23.4~)/ASF 첫 확진 1,457일째
업데이트 '23.09.13 00:00/누적 확진 3,249건(사육돼지 37, 야생멧돼지 3212)
감염멧돼지 8일 정선1, 봉화2 등 3건/10일 단양1, 영덕1 등 2건/11일 영양 1건/12일 청송 1건 추가



김천 달봉산 일대서 멧돼지 3마리 포획

김천시는 지난 11일 대신동 달봉산 일대에서 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포획단과 경북야생생물관리협회 드론포획단의 공조로 멧돼지 공동 포획에 나서 성체 3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최근 김천 달봉산과 교동 등에서 멧돼지 출몰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멧돼지 포획이 필요했다. 하지만 사냥개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엽사 단독 포획은 어렵다고 판단하여 김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포획단 외에도 경북야생생물관리협회 열화상 드론 팀의 공조를 얻어 성체 3마리를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포획 활동에 나선 드론포획단 관계자는 “포획 후 현재 달봉산에는 등산객 등 입산자에게는 위해가 가지 않을 정도의 새끼 멧돼지만 포착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성화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포획으로 달봉산을 찾는 시민들이 멧돼지로 인한 불안감이 다소나마 해소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포획단 운영에 철저를 기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희귀의약품 경평 생략 확대 주장에…정부, 우려 드러낸 이유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 12일 의료 사각지대 희귀질환 토론회 개최
희귀의약품, 경평 벽에 부딪쳐 국내에 들어오지도 못한다
정부, 경평 연구 지속적 연구하고 있다 강조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약자 복지의 시작, 의료 사각지대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말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약자 복지의 시작, 의료 사각지대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말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메디칼업저버 박서영 기자]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성 평가 면제 범위를 소아에서 성인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경제성 입증이 어려운 희귀의약품 특성상 경평 면제가 돼야만 의료 사각지대가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약자 복지의 시작, 의료 사각지대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말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재 희귀질환 환자들은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지원 제도의 미비로 인한 막대한 재정 부담을 끌어안고 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희귀질환 환자 또는 보호자 7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내원하는 의료기관의 65.6%는 서울특별시에 집중돼 있으며, 57.5%는 권역별 거점센터에 대해 모르는 상태다.

또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치료제가 있다고 한 비율은 전체의 8.9%에 불과하며, 생활 수준은 28.6점(100점 환산)으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가구별 월 지출 비용은 300만원대가 26.4%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 400만원대(19.2%), 200만원 미만(14.6%) 순이었다.

이들은 향후 받고 싶은 복지 혜택으로 의료비 지원(12.2%)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뒤로 산정특례 지원(5.4%), 산정특례 범위 확대(3.1%) 등을 응답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김진아 사무국장은 “의료기관 이용 시스템 기능을 분화하고, 치료제 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희귀질환 ‘유전성 혈관부종’, 예방 가장 중요한데
다른 국가와 달리 국내에서는 예방약 하나 없어

서울대학교병원 강혜련 교수(알레르기내과)

서울대학교병원 강혜련 교수(알레르기내과)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희귀질환 중 하나로 유전성 혈관부종(HAE)을 꼽았다.

HAE는 C1-에스테라제 억제제(C1INH) 결핍으로 인해 반복적인 심한 국소부종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얼굴과 손, 발 등에 나타난다. 발작 발생 시 24시간 동안 악화해 이후 48~72시간에 걸쳐 완화한다.

HAE 환자의 70~80%는 위장관 점막의 부종으로 인한 복부 부종을 겪는다. 이 경우 구토 또는 설사가 빈번하게 동반되며, 불필요한 수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얼굴 부위의 부종은 후두부 부종으로 이어져 기도를 막을 수 있으며, 후두부종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HAE는 세계적으로 약 5만명 중 1명에게서 발병하며, 국내에서는 보체계통 결손으로 분류해 2022년 기준 152명이 진료를 받았다.

강 교수는 HAE 환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부종 발작의 발생 △제한된 치료 선택권 △낮은 삶의 질 △비용 등으로 부담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발작 횟수가 많을수록 이들의 삶의 질과 생산성은 떨어지며, 발작이 없을 때도 다음 발작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 우울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피라지르(이카티반트 아세테이트)가 급성 발작에 처방될 뿐, 예방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강 교수는 “HAE의 근본 치료는 예방이다. 희귀질환의 특성을 고려한 보험 급여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며 “신약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개선하고 주요 해외 국가 급여 현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희귀의약품 접근성 높이기 위해서는 경평 면제 범위 확대해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이종혁 교수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이종혁 교수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전체 희귀의약품 도입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이종혁 교수는 우리나라의 최근 10년(2012년~2021년) 항암제, 희귀의약품 도입 속도는 OECD 국가 중 하위권이라고 지적했다.

희귀의약품 지출 규모 역시 2013년부터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 등으로 증가하고는 있으나 해외 주요 국가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희귀의약품으로 허가받았어도 그 대상 질환이 산정특례 질환으로 지정되지 못한 경우 보험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 교수는 “희귀의약품의 경우 경제성 입증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제성 평가가 면제되지 않는다”며 “그렇다 보니 의료 사각지대로 남을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평 대상을 성인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희귀의약품과 희귀질환치료제를 정의하는 각 근거 법률 상 의미 및 운영에 차이가 있어 동일하게 사용할 수는 없으나 대상 환자 수 소수의 희귀의약품의 경우에는 근거 생산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희귀의약품과 희귀질환치료제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희귀의약품과 희귀질환치료제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정부 “경평 생략만이 답은 아냐…빠른 급여화 위한 방안 연구 중”

국내 희귀의약품 급여화가 늦다는 지적에 정부는 “겉으로는 느려보일 수 있다”고 공감하면서도 “약이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경제성 평가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기다려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약등재부 김국희 부장은 “정부에서는 의약품을 급여화할 때 효과·비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한다”며 “모든 약제를 똑같은 잣대로만 볼 수 없기에 항암제나 희귀질환 치료제는 예외적인 방식을 통해 유연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평 생략만이 꼭 답은 아니다. 빨리 급여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 효과를 지켜봐야 하는 부분도 있다”며 “적절한 환자가 투여받을 수 있도록 경평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평이 어떤 허들 같은 개념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즉, 경평이 장애물처럼 인식되는 점에 우려를 드러낸 것이다.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이하림 사무관은 “이번 정부에서 국정 과제로 중증질환치료제 신속 등재를 추진, 환자 신약 접근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복지부의 노력과 더불어 환자단체와 의료계에서도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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