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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야생 멧돼지 (경북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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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2023/09/09 10:24
수정 2023/09/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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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처상황         ※ 위기경보 ‘심각’(’19.9.17.~)

- 발생현황(9.8.): (양돈) 발생 없음 (야생 멧돼지) 1건(경북 울진)

     ※ 확진(누계): 양돈37건(경기17, 강원15, 인천5), 야생 멧돼지3,205+1건(강원1,855, 경기674, 충북422, 경북254+1)

- 조치사항: (환경부)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울타리 점검 및 유지·관리(계속)(지자체) 야생멧돼지 ASF 발생 및 인근 시군 농가 예찰 및 집중 소독 실시 등





동학개미 울리는 ‘공매도 위반’…자산운용·증권 11개사 적발

 

‘보고 지연’ 신한운용 등 10개사에 과태료 2억여원
외국계 금융사도 대거 덜미...당국 감시 강화 전망

불공정거래와 전쟁을 선언한 금융당국이 공매도 규정을 위반한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11곳을 적발해 과태료와 과징금을 부과했다. 외국계 금융사들까지 대거 공매도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법 공매도 감시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9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제13차 정례 회의에서 도이체 방크, 맥쿼리은행, SK증권, 신한자산운용 등 10개사에 공매도 순보유잔고 지연 보고 및 공시의무 위반으로 총 2억5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들 금융사 외에 박모씨도 같은 위반으로 적발돼 과태료 1610만원을 통보받았다.

금융사 중에는 신한자산운용의 과태료가 705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맥쿼리은행이 5400만원, 키움증권 3150만원, 한양증권 3000만원, SK증권과 노바스코티아 아시아은행 각 2400만원, 씨스퀘어자산운용 1200만원, HSBC 밴드 plc와 도이체 방크 각 750만원, 부국증권 6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도이체 방크는 2021년 1월 3개 종목, 맥쿼리 은행은 2018년 11월과 2019년 9월 192개 종목에 대한 공매도 순보유잔고를 지연 보고했다가 적발됐다.

신한자산운용은 2018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총 10일에 걸쳐 45개 종목의 공매도 순보유잔고를 지연 보고했다. 한양증권은 2018년 12월 1개 종목의 순보유잔고를 지연공시했다가 지적받았다.

아울러 증선위는 2021년 9월 펀드가 소유하지 않은 SK하이닉스 보통주 4만1919주(44억5000만원)를 매도 주문해 공매도 제한을 위반한 케플러 슈브뢰(Kepler Cheuvreux)에 과징금 10억6300만원을 통보했다.

이처럼 공매도 문제가 끊이지 않자 금융감독원은 지난 7일 외국계 증권사 준법감시인들을 소집해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한 내부 통제 강화를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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