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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일 야생동물질병관리원 관련 보도자료는, 자세히 읽고 이해해볼 때, 한돈산업과 환경을 생각해 

신속한 ASFV 개발을 위해...

상용화 할 수 있는 ASFV제품을 하루 빨리 선보이기 위해 ...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가운데 맺은 또 다른 업무협약이라 생각됩니다

코미팜 한 곳만 상대로 하는 시험은 후에 불협화음?이 날수도 있고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모두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아닐런지...

그러나, 어느곳이든 먼저 상용화할 수 있는 제품이 승리할 수 있겠지요?

이미 정부 부처 중,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백신후보를 확립하는 백신개발연구가 진행 중 이고, 또한 산학기관 중 

전북대학교는 대량생산을 위한 세포주 확립 연구가 진행 중이지요.

회사는 이미 미국농무성(USDA)로부터 백신 균주와 이를 배양할 수 있는 세포주 등을 공급받아 환경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대학등과 공동으로 ASFV 상용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지요.

22년7월4일 이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ASF에 관한 백신 개발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고 세계최초로 ASF백신을 

상용화한 베트남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제품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대전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열린 ASF세미나에서 관련 부처 및 학계, 양돈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중인 ASFV에 대해 공개한 임상결과는 생물안전등급(ABL3)시설에서 국내 유행 야외 ASF를 공격 실험해 ASFV-LVR이 안전하고 방어력도 우수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ASFV-LVR이 경구 투여용 미끼 백신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보인 셈이다.

실제 젖을 뗀 미니돼지에 107,3HAD50/두 농도로 근육접종하고 59일간 안전성도 확인했다고 했습니다

금년 주총에서 문대표는 95%성공을 확신했고, 3월 현재 6차까지 개발결과는 백신이 안전하다. 백신 접종한 돼지는 안전하다. 병원성 복귀는 안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주총참석 후기에 주주분이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5월 농식품부 검역본부 시험. 6월 환경부 1차시험 등을 Data 수집해서 안전성평가에서 좋은성과 도출될 것을 믿으며, 오늘 보도된 자료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일로 생각되어집니다.

이 글은 제목처럼 사견입니다 동감하시면 편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대하시고, 혹 전혀 엉뚱한 내용이 있다생각하시면 인신공격은 하지 마시고 모두 공유할 수 있도록 젊잖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곳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올려주시는 고리님의 꾸준하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